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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9호골’ 한국 축구, AG 4강 베트남전 전반 2-0 리드 2018-08-29 19:00:54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황의조가 추가골이자 대회 9번째 골을 성공했다.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김 감독은 원톱 황의조와 함께 2선에 이승우,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를 투입하며 득점 의지를 드러냈다. 전반 7분 황의조가 베트남 수비진과 몸싸움을 하면서 흘러나온 공을 이승우가...
-아시안게임- 이승우·황의조 '골!골!'…한국, 베트남에 2-0 리드(전반종료) 2018-08-29 18:49:29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연속골이 터진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베트남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전반 7분 이승우의 선제골에 이어...
-아시안게임- 이승우-황의조 '골!골!' 한국 축구, 베트남에 2-0 리드(전28분) 2018-08-29 18:34:39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연속골이 터진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베트남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2-0으로 앞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전반 7분...
`박항서 매직`, 조현우가 막는다..손흥민 포함 선발진 발표 2018-08-29 17:20:48
오사카)와 손흥민(토트넘), 이승우(베로나) 등이 선다. 골문에는 조현우(대구)가 대회 중 입은 무릎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대회 준결승전에 황의조를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배치하고,...
한국 축구, AG 베트남전서 황의조 원톱… 조현우 복귀 2018-08-29 16:55:18
나온 김 감독은 원톱 황의조와 함께 2선에 이승우(베로나),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를 투입했다. 황의조는 이번 대회 8골을 터뜨리며 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미드필더에는 김정민(리퍼링)과 이진형(포항)이 배치됐다. 포백 수비 라인에는 김진야(인천)-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김문환(부산)이...
[아시안게임] '박항서 매직' 맞서는 김학범호, 황의조 원톱·조현우 복귀 2018-08-29 16:36:05
이승우(베로나) 등이 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대회 준결승전에 황의조를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배치하고, 2선에 이승우-손흥민-황희찬(잘츠부르크)을 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나선...
벤투 감독, 파주 NFC로 출퇴근…'ACL 대신 아시안게임' 2018-08-28 17:10:25
오사카),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김민재(전북), 조현우(대구), 황인범(아산), 김문환(부산) 8명의 아시안게임 대표를 뽑았기 때문에 그들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하려는 것이다. 대신 전북-수원간 ACL 8강 1차전에는 최태욱, 김영민 코치를 경기장에 보내 대표팀 소집 대상자에 이름을 올린 이용(전북)...
[아시안게임] '금빛 절실' 김학범호 와일드카드 "베트남도 맡겨줘!" 2018-08-28 14:17:40
발재간이 좋은 이승우(엘라스 베로나)를 먼저 투입할 공산이 크다. 황인범(광주)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 가운데 장윤호(전북)의 출전이 어려운 만큼 수비형 미드필더 조합을 조유민(수원FC)-이진현(포항)으로 꾸릴 수도 있다. 포백은 김진야(인천)-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김문환(부산)이 그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벤투' 감독 축구대표팀, 내달 7일 고양운동장에서 데뷔전 2018-08-28 10:40:21
손흥민,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대표팀과 겨루는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의 축구 강호다. 한국이 FIFA 랭킹 57위지만 23위인 코스타리카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가 버티고 있다. 또 공격수 브라이언 루이스(스포르팅 리스본), 셀소 보르헤스(데포르티보 라...
-아시안게임- 손흥민 거들자 황의조 3골…김학범호, 우즈베크 꺾고 4강(종합) 2018-08-28 00:23:10
이란과 16강전에 선발로 나섰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대신 나상호(광주)를 넣고, 중앙 수비에 조유민(수원FC) 대신 김민재(전북)를 투입하며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무릎 통증이 있는 조현우(대구)를 빼고 송범근(전북)이 골키퍼를 맡았다. 황의조를 꼭짓점으로 좌우에 나상호와 손흥민을 배치한 한국은 전반 5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