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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박스오피스 1위, 손예진 감성 스릴러 통했다 '50만 돌파' 2013-10-27 11:10:28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이날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는 24만 98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스오피스 3위는 6만 8730명을 동원한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감독 장준환)가 차지했으며, 6만 1441명을 끌어 모은 '소원'(감독 이준익)은 4위에 이름을...
무중력 우주의 경이와 공포…개봉 7일새 108만명 찾았다 2013-10-24 21:29:42
동떨어진 공상과학(sf) 스릴러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4일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내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7일 만에 108만명을 모았다. 한국보다 2주 앞서 개봉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는 극장수입 2억89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제작비 1억달러를 훌쩍...
10월 개봉 영화, 한국 영화만 해도 20개… '뭐 볼까?' 2013-10-17 07:30:03
빌뇌브)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 '캡틴 필립스'(감독 폴 그린그래스) '토르: 다크 월드'(감독 앨런 테일러)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줄줄이 개봉을 하면서 한국 영화 못지않은 외화 잔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스크린 전쟁이 9월에 이어 10월도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어떤 영화가...
인피니티, Q30 컨셉트 실제 이미지 공개 2013-08-27 15:00:46
전략 차종으로, 젊은 소비자를 위해 과감하게 디자인 됐다. 매력적인 디자인, 혁신적 소재를 이용한 정밀한 마감 그리고 열정적인 장인 정신이라는 인피니티의 비전을 함축하고 있다. 알폰소 알바이사(alfonso albaisa) 인피니티 디자인 총괄책임자는 "q30컨셉트는 대담하고 감각적이며 남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2013년 하반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라인업… '뭐 보지?' 2013-08-14 17:45:01
시작으로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 ‘토르: 다크 월드’(감독 앨런 테일러)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감독 피터 잭슨) 등 제목만 들어도 쟁쟁한 라인업에 벌써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높다.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의 만남-‘프리즈너스’ 할리우드 톱배우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레한의 호흡만으로도 많은...
"역동적 디자인 Q50 앞세워 인피니티 車 인지도 높일 것" 2013-07-21 17:05:41
알폰소 알바이사 인피니티 디자인 총괄 일본 자동차 회사 닛산의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하반기 q50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작년 국내에서 약 5000대가 팔린 도요타의 렉서스와 비교하면 인피니티의 판매량은 5분의 1 수준이다. 올해는 스포츠세단 g37 후속모델인 q50을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호러액션 '백귀야행', 서양몬스터 컨셉아트 공개! 2013-06-10 12:54:34
서양권의 대표 악령들로서 '타락한 교황 알폰소', '목잘린 기사', '망령의 사신'의 3종이다. 해당 악령들은 실제 게임 상에서 비중 있게 등장할 몬스터들로 '타락한 교황 알폰소'는 악령에 들린 소녀를 대신해 악령과의 거래 후 몬스터가 되어버린 교황, 친구에게 아내를 빼앗기고 머리를 잘린 채...
스페인에서 300년 전 연애편지 발견 2013-04-25 09:26:21
쓴 연애편지가 발견돼 화제다. 편지의 주인공은 알폰소 데 바르가스 이 몬테스. 그는 마리아 데 시에라라는 여자에게 편지로 자기의 마음을 전했다. 누런 종이에 먹물로 꾹꾹 눌러 쓴 편지에는 "당신 덕분에 사랑에 빠진 사람이 됐다"며 "당신처럼 글씨를 예쁘게 쓰는 여자를 본 적이 없다"는 애절함이 담겨있다. 현지 ...
300년 전 연애편지‥1700년대 금지된 사랑 `애틋` 2013-04-25 08:40:24
전 알폰소 데 바르가스 이 몬테스라는 남자가 마리아 데 시에라라는 이름의 여자에게 보낸 편지였다. 1700년 10월 29일로 날짜가 적힌 편지에서 남자는 “당신 덕분에 열심히 사랑에 빠진 사람이 됐다”며 ”당신처럼 글씨를 예쁘게 쓰는 여자를 본 적이 없다"고 적었다. 스페인 언론은 300여년 전 연애편지에 대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