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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5일 입촌하는 피겨 차준환 '감기몸살 치료부터!' 2018-02-04 15:48:03
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준환은 6일부터 본격적으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단체전과 남자 싱글 (16일 쇼트프로그램·17일 프리스케이팅)에 대비한 빙질 적응에 나선다. 발목과 고관절 부상으로 이번 시즌 초반 고전했던 차준환은 평창올림픽에서 쇼트프로그램 1개, 프리스케이팅 1개의 쿼드러플(4회전) 살코 점프를 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04 08:00:05
180203-0332 체육-0040 16:48 [올림픽] 피겨 차준환 "느낌 좋아요…부담감 떨치고 자신감 있게" 180203-0333 체육-0041 16:54 [프로농구 전주전적] DB 80-79 KCC 180203-0339 체육-0042 17:05 프로농구 DB '패배를 잊었다'…KCC 꺾고 13연승 질주 180203-0345 체육-0043 17:42 [올림픽] 54조원 쏟아부은 소치의 4년...
[ 사진 송고 LIST ] 2018-02-03 17:00:00
차준환 02/03 16:39 서울 이재희 시민에게 손인사하는 차준환 02/03 16:40 서울 이재현 "소중한 겨울 추억을 낚아요" 02/03 16:40 서울 이재현 은빛 요정 빙어가 바라본 빙어축제장 02/03 16:42 서울 진성철 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출범식 02/03 16:49 서울 임헌정 개막이 코앞인데…누수로 고드름 생긴...
[올림픽] 피겨 차준환 "느낌 좋아요…부담감 떨치고 자신감 있게" 2018-02-03 16:48:23
올림픽을 앞둔 차준환에게 오서 코치는 늘 그렇듯이 "넌 준비가 됐다"고 격려해줬다고 했다. 차준환은 휴식 후 5일 강릉선수촌으로 이동한 후 9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먼저 출전한다. 12일 단체전 프리 스케이팅에 이어 16일과 17일에 개인전 남자 싱글 쇼트와 프리가 진행된다....
[올림픽] 빙상 태극전사들, 4일부터 강릉에서 '금빛 예열 스타트' 2018-02-03 15:45:52
남자싱글 차준환(휘문고), 6일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 7일 여자 싱글 최다빈(수리고), 김하늘(평촌중)이 차례로 강릉에 도착한다. 9일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부터 '올림픽 메달 도전'에 나서는 피겨 대표팀은 강릉아이스아레나 메인 링크와 보조 링크에서 경기를 준비한다. horn90@yna.co.kr (끝)...
[주요 기사 1차 메모](3일ㆍ토) 2018-02-03 10:00:01
대한애국당, 평양올림픽 반대 태극기집회(예정) ▲ 정호영 BBK 특검 소환(예정) ▲ 밀양 세종병원 화재 합동영결식(예정) ▲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카자흐스탄 평가전(예정) ▲ 피겨 차준환 입국(예정) ▲ 태양·민효린 결혼식(예정) ▲ 축구 대표팀- 라트비아 평가전(예정) ※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올림픽] '김연아 코치' 오서, 5개국 제자 5명 데리고 평창 온다 2018-02-02 10:04:30
남자싱글 차준환·하뉴·페르난데스, 훈련 동료에서 경쟁자로 거식증·수술 이겨낸 캐나다 여자싱글 데일먼도 출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피겨퀸' 김연아의 전 코치로 잘 알려진 브라이언 오서(56)가 자신의 제자 5명을 이끌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온다.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크리켓 스케이팅 앤드 컬링...
[올림픽] 선수촌 개촌·공식 훈련장 개방…평창올림픽 '마침내 스타트!' 2018-02-01 11:08:22
4일 페어 종목의 김규은-감강찬 조와 차준환(휘문고)을 시작으로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6일에, 여자싱글의 최다빈(수리고), 김하늘(평촌중)이 7일 강릉선수촌에 합류해 9일부터 시작되는 팀이벤트 경기를 준비한다. 각국 선수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실전이 치러지는 12개 경기장도 이날...
[올림픽] 한국 피겨, 사상 첫 전 종목 출전 확정…팀 이벤트 출격 2018-01-31 17:38:27
차준환(휘문고), 여자 싱글 최다빈(수리고), 김하늘(평촌중), 아이스 댄스 민유라-겜린, 페어스케이팅 김규은-감강찬이 개별종목과 팀 이벤트에 출전한다. 한국 피겨는 1968년 프랑스 그르노블 동계올림픽에서 이익환, 김귀진이 처음 출전한 뒤 50년 만에 전 종목 출전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은 1968년 대회 이후 올림픽 매...
[올림픽] 레고 조립하는 빙속 스타들…'강태공' 아이스하키 귀화전사들 2018-01-31 16:10:45
배드민턴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소문난 힙합 마니아 서이라(쇼트트랙)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은 음악 감상과 영화 감상, 독서, 게임 등 정적인 활동을 취미로 꼽았다. 그런가 하면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준환은 "여가시간에도 피겨 스케이팅뿐"이라며 "피겨스케이팅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