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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베를린 장벽 무너지고 붓을 든 독일 회화 거장 다니엘 리히터 2022-06-22 15:20:40
않고 회화 작업에 몰두했다. 단순 추상 회화 같았던 그의 작업에 서사가 덧입혀지며 세계적인 작가로 거듭났다. "시각예술가에게 회화는 '척추'와도 같은 것입니다.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뜻이죠. 작품이 벽에 걸리는 순간 그린 작가의 피부색 등 외모는 사라집니다. 순수한 그림 그 자체로 관람객에게 다가갈 수...
팝핀현준, `아틱(Artique)`과 함께 아트페스타에 작가 참여 2022-06-22 14:39:19
추상미술 발전의 선구자 박서보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폭넓은 콜라보레이션으로 국내 애호가에게도 널리 알려진 타케루 아마노, 매일매일을 휴가처럼! 이라는 주제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등 국내외 현대 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아틱(Artique)`이 후원사로 함께하며 국내...
81세 노화백 "내 최고 작품? 아직 안나왔다네" 2022-06-15 17:35:15
동양적 사상을 표현한 추상화다. 1990년대 ‘겁’ 연작은 광물성 재료를 두껍게 바르고 긁어내 세월의 흐름을 표현했다. 곽훈이 2018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할라잇(Halaayt)’ 연작은 이번 전시의 대표작이다. 고래잡이를 모티브로 한 반추상화로, 할라잇은 이누이트(에스키모) 말로 ‘신의 강림’을 뜻한다. “30여 년 전...
상상으로 그린 '소나무 풍경화' 믿기시나요 2022-06-15 17:33:09
많아서다. 근대미술의 이인성과 이쾌대, 추상미술의 정점식, 현대 한국화의 서세옥, 실험미술의 김구림·박현기·이강소 등이 대구에서 나고 자랐다. 지금도 미술계에서 대구의 힘은 막강하다. 대구 화랑협회에 등록된 화랑은 60여 곳으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인구가 더 많은 부산과 인천을 제치고 ‘넘버2’가 된...
시그니엘 부산, 개관 2주년 기념 이벤트 선봬…‘풍성한 구성’ 2022-06-15 08:11:45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시그니엘 부산은 현대미술가들과 협업한 ‘아트앤아트(Art & Art)’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타입에 따라 한국 추상 미술의 선구자 박서보 화백과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알레시의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와인 오프너, 김참새 일러스트레이터의 판화 ‘C-4’, 이예지...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멋있게 살고 싶다면 좋은 취향을 기르시라 2022-06-14 17:31:40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이나 마크 로스코의 추상 회화를 더 좋아한다. 현대 건축의 거장으로 꼽는 르 코르뷔지에보다 핀란드 건축가 알바 알토를 더 좋아한다. 하드록보다 고전음악 듣는 걸 더 좋아한다. 시리얼보다 밥을 더 좋아한다. 간판이 즐비한 도심보다 제주도 사려니숲이나 한적한 바닷가 걷기를 더 좋아한다. 이것은...
페시스·로카쿠 출품…미술경매가 젊어졌다 2022-06-13 17:24:04
which Flutters’(2억1000만~3억5000만원)가 나왔다. 미국의 추상 작가 스탠리 휘트니(76)의 ‘Untitled’(1억3000만~2억원), 우고 론디노네(58)의 설치작품(2억5000만~3억원)과 로니 혼(67)의 설치작품(2억~3억원) 등도 새 주인을 찾는다. 모두 세계 미술계에서 이름난 대가들이다. 100호 이상 대작이 다수 출품된 점도...
[박지혜의 연예가 스토리] GD도, 방탄 RM도.. 코인, 주식 대신 사는 이것? 2022-06-10 12:30:00
rm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유영국 작가의 20주년 기념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미술 애호가로 알려진 rm은 새 앨범 'proof'의 발매 하루 전날에도 전시회를 관람하며 미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rm의 미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한국 미술계 대한 관심으로 더 넓게 확산하고...
이곳에서는 미술이 들립니다…네빈 알라닥 '모션 라인즈' 2022-06-01 19:12:08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 추상미술의 창시자 바실리 칸딘스키가 자신이 들은 음악을 표현한 그림 등이 대표적인 예다. 서울 삼청동 바라캇컨템포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네빈 알라닥(50)의 개인전 ‘모션 라인즈’는 설치미술을 통해 이런 공감각적 심상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전시다. 터키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구찌 회장도 속은 미술판 '리먼사태'…FBI가 바스키아 그림에 꽂힌 이유 2022-05-31 22:15:53
그라피라 로잘리스라는 딜러가 추상표현주의 대가의 작품 40점을 뇌들러에 들고 오며 시작됐다. 출처에 대한 기록 없이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고객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라고 공개됐다. 실제로는 로잘리스가 중국인 길거리 초상화가 페이 쉔 치앤을 데려다 그린 가짜 그림. 뇌들러는 2008년까지 14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