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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 외국계 기업 CEO가 실무강의…주말 수업만으로 석사학위 취득 2020-04-13 15:26:14
경영학을 배우고 1년은 푸단대에서 재무학 석사 혹은 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학할 수 있다. 푸단대 과정을 마치면 MBA 학위와 재무학 혹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미국 LA에 있는 칼스테이트대(CSULA) MBA와 ‘1+1 복수학위 과정’도 선택할 수 있다. CSULA 복수학위는 중앙대 MBA에서 1년,...
중국 매체 "우한에 바이러스 2차 유행 없을 것" 2020-04-10 11:38:15
치료 전문가팀 팀장인 장원훙(張文宏) 푸단대 감염내과 주임은 2∼4주 안에 확진 환자가 급증하지 않으면 무증상 감염자의 위험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한에 대해 많은 주민이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겨 "현재 중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우한 주민들은 엄격한 통제...
`왜?` 다시 문 닫는 중국 관광지들…코로나19 재확산 조짐 있었나 2020-03-30 21:56:21
장원훙(張文宏) 푸단대 감염내과 주임은 26일 열린 학술행사에서 "무증상 환자를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며 "신속히 진단하지 않는다면 대량의 환자가 지역 사회에 쌓이고,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중국 중앙정부도 무증상 감염자에 관한 공식적인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영도소조는...
중국서 고개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또 문 닫은 동방명주(종합) 2020-03-30 21:41:30
장원훙(張文宏) 푸단대 감염내과 주임은 26일 열린 학술행사에서 "무증상 환자를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며 "신속히 진단하지 않는다면 대량의 환자가 지역 사회에 쌓이고,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중국 중앙정부도 무증상 감염자에 관한 공식적인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영도소조는...
중국서 고개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또 문 닫은 동방명주 2020-03-30 10:21:51
장원훙(張文宏) 푸단대 감염내과 주임은 26일 열린 학술행사에서 "무증상 환자를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며 "신속히 진단하지 않는다면 대량의 환자가 지역 사회에 쌓이고,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중국 중앙정부도 무증상 감염자에 관한 공식적인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영도소조는...
"우한 내 전체 감염자 59%, 무증상·경증환자…통계 안 잡혀" 2020-03-25 11:14:24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의 퉁지의학원, 상하이 푸단대, 미국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은 의학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논문을 공개했다. 연구팀은 중국 보건 당국이 발표하는 확진자 통계 대신에 실험실 검사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감염자를 추정했으며, 그 결과 코로나19 감염자가...
중국 우한당국, '무증상 감염' 누락 논란에 "전염성 약해" 주장(종합) 2020-03-24 12:27:24
후비제(胡必杰) 푸단대학 부속 중산병원 감염성질환과 주임은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번지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증상 감염자는 현재 중국의 전반적 방역 상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장원훙(張文宏) 푸단대 부속 화산병원 전염병과 주임은 말했다....
中 전문가 "코로나 내년 봄 다시 대유행" 2020-03-23 17:24:38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푸단대 산하 상하이화산병원의 장원훙 감염병 소장은 전날 주독일 중국대사관이 주최한 코로나19 대응 화상회의에서 “바이러스 전염병은 통상 발생 후 1~2년은 지속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소장은 “코로나19 사태는 올여름께 추가 확진자 수가...
중국 질병전문가 "코로나19 올겨울 다시 창궐할 수도" 2020-03-23 15:10:48
푸단대 산하 상하이화산병원의 장원홍 감염병 소장은 전날 주독일 중국대사관이 주최한 코로나19 대응 화상회의에서 “바이러스 전염병은 통상 발생 후 1~2년은 지속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소장은 “코로나19 사태는 오는 여름께 추가 확진자 수가 줄면서 각국에서 진정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中전문가 "코로나19 올여름 쇠퇴 후 내년 봄 대유행 우려" 2020-03-23 09:53:57
전문가인 장원훙(張文宏) 푸단대 부속 화산병원 전염병 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올해 여름에 잠잠해진 뒤 내년 봄에 다시 대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3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장원훙 과장은 최근 독일 의학 전문가들과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가 올해 여름 쇠퇴한 뒤 내년 봄에 또다시 정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