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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1 08:00:02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동생, 검찰총장 부속실 근무" 170120-0875 정치-0145 17:19 '가습기살균제법' 통과…비쟁점법안 26건 처리하고 1월국회 마감(종합) 170120-0878 정치-0146 17:22 [연합시론] 선거의 독버섯 '페이크 뉴스' 근절해야 170120-0881 정치-0147 17:26 전문가 "北, 북미대화 위해 푸틴 카드...
MB측 곽승준, 반기문 캠프 하차…참모간 알력설도(종합) 2017-01-20 20:23:05
캠프 하차…참모간 알력설도(종합) "潘측 귀국 前 비서실장으로 민주 의원 물색"…潘측 "추천 요청한 적 없어"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배영경 류미나 서혜림 기자 = 대표적 친이(친이명박)계 인사인 곽승준 고려대학교 교수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캠프를 떠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명박(MB) 정부 시절 청와대...
파키스탄 "인도가 침략하면 핵무기로 보복할 수도" 2017-01-19 19:16:27
참모총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인도가 파키스탄의 테러 공격을 받으면 인도군이 파키스탄 영토로 들어가 거점을 장악하는 '콜드 스타트' 작전을 할 수도 있다고 밝힌 이후에 나왔다고 FT는 전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난해 9월 인도령 카슈미르 우리(Uri) 지역 군부대가 파키스탄에서 침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1-18 17:00:01
참모총장 01/18 16:43 서울 사진부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특수전전단 혹한기 훈련 현장지도 01/18 16:45 서울 이진욱 쌀 구입하는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01/18 16:45 서울 이진욱 전통시장 방문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01/18 16:45 서울 이진욱 닭강정 구입하는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01/18 16:46 서울 류일형...
해군총장, UDT 훈련점검…"언제라도 적에 철퇴를" 2017-01-18 14:00:22
총장, UDT 훈련점검…"언제라도 적에 철퇴를"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18일 강원도 평창 산악종합훈련장에서 혹한기 훈련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해군특수전전단 장병들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밑도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장거리...
캐나다 방산비리 합참차장 직위해제…"전함 입찰정보 누출" 2017-01-18 11:08:56
임명 후 지난해 여름, 또는 이전 해군 참모총장 재직 기간 특정 업체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수뇌부는 노먼 차장이 군 사법 당국을 총괄 지휘하는 신분임을 고려,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해 해당 수사를 외부 기관인 연방경찰에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먼 차장은 해군 참모총장 재직 기간 수 년...
반기문 퇴주잔 논란에 휘청? 반기문 대통합 행보 `가시밭길`…왜? 2017-01-17 19:40:23
전 총장 측이 시위대와의 충돌을 피하려고 `연막작전`을 펴기도 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진도운동본부` 등 진보성향 단체 회원들이 `반기문 반대` 시위를 하려고 모이자 한 참모가 반 전 총장 도착 직전 이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한 것이다. 시위대를 따돌린 반 전 총장은 분향소에서 `기습 분향`을 하고 실종자 가족들과...
반기문 대통합 행보 '가시밭길'…봉화·팽목항서 반대시위 봉착(종합) 2017-01-17 19:13:49
전 총장은 반대시위에 부딪혔다. 전날까지 가는 곳마다 꽃다발과 지지 구호를 들었던 반 전 총장으로선 하루 만에 '가시밭길'을 걸은 처지가 됐다. 반 전 총장 측이 시위대와의 충돌을 피하려고 '연막작전'을 펴기도 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진도운동본부' 등 진보성향 단체 회원들이 '반기문...
반기문 퇴주잔 이어 ‘기습 분향’ 논란...팽목항 시위대 따돌렸다? 2017-01-17 18:01:32
시위를 하려고 모여 있었다. 그러자 반 전 총장을 수행한 한 참모가 "분향소가 아닌 실종자 가족 거처 근처에 내릴 것"이라고 했지만, 시위대와 취재진이 100여m 떨어진 해당 지점으로 이동한 사이 반 전 총장이 탄 승용차는 예정대로 분향소 앞에 섰다. 차에서 내린 반 전 총장은 참모들에 둘러싸여 신속하게 걸음을...
팽목항 찾은 반기문, 시위대 따돌리고 '기습 분향' 2017-01-17 17:54:52
시위를 하려고 모여 있었다. 그러자 반 전 총장을 수행한 한 참모가 "분향소가 아닌 실종자 가족 거처 근처에 내릴 것"이라고 했지만, 시위대와 취재진이 100여m 떨어진 해당 지점으로 이동한 사이 반 전 총장이 탄 승용차는 예정대로 분향소 앞에 섰다. 차에서 내린 반 전 총장은 참모들에 둘러싸여 신속하게 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