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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3년의 기다림 '비검사'로 화끈하게 보답한다" 2014-01-02 15:02:33
'아키에이지' 한 계단씩 상승 '테라' 개발사 블루홀, 2013년 신입사원 공채! 중국 유저 호평, 고퀄리티 '테라' 스크린샷 공개! 테라 신규 서버 '루키' 오픈, '아직..클래스도 남았다' 크리스마스 연휴, 승자는 커플 아닌 '마영전'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열혈강호2, 2014년 첫 돌 기념 잔치 열린다! 2014-01-02 11:03:33
열혈강호2, 문파 리그전 참가하면 활동 지원금 쏜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아키에이지' 등 15개 작품 프린세스메이커-다크폴, 지스타 야외전시장서 만나요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 게임도 '푸른말'과 달리자 2014-01-01 06:58:34
'아키에이지'에서는 고래와 해상전투를 벌이고 다른 사람의 배를 빼앗기도 하는 악명 높은 해적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오크나 트롤이 되어 인간과 나이트엘프에게서 호드의 수도인 '오그리마'를 지킬 수도 있다. 게임은 탄탄한 문화 콘텐츠와 자유로운 상상력과 기술력이...
벽산건설, 아키드컨소시엄과 M&A 투자계약 해제 2013-12-30 17:12:04
벽산건설[002530]은 아키드컨소시엄과의 인수합병(M&A) 투자계약을 해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6일 M&A 투자계약을 아키드컨소시엄과 체결했으나 540억원의 인수대금을 내지 않아 법원의 허가를 받아 계약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코스피, 폐장일에 짙은 관망세…2000선 전후 '혼조' 2013-12-30 10:48:48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아키드컨소시엄은 27일로 예정됐던 잔금 납부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본잠식 상태인 벽산건설은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코스닥지수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500 ‘코 앞’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거래일보다 1.11포인트(0.22%) 상승한 497.8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소폭 상승 출발한...
[특징주] 벽산건설, M&A무산 `하한가` 2013-12-30 09:32:08
M&A 투자계약을 체결한 아키드컨소시엄이 인수대금을 27일 자정까지 제출하지 못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아키드컨소시엄은 인수대금 잔금 납입일을 지난 24일에서 27일로 연기했지만 총 540억원의 인수자금을 조달하지 못했습니다. 벽산건설은 향후 인수합병 계약 진행 여부를 법원의 허가를 받는 대로 공시할 예정입니다.
[특징주] 벽산건설, M&A 무산 소식에 하한가 2013-12-30 09:21:24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아키드컨소시엄은 27일로 예정됐던 잔금 납부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고 전날 밝혔다.앞서 아키드컨소시엄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잔금 납입일을 지난 24일에서 27일로 연기했다. 벽산건설 인수를 위한 대금 600억원 가운데 540억원의 잔금을 남겨 놓은 상태였다. 그러나 납부 기한내 인수자금 조달이...
<특징주> 벽산건설, M&A 무산 소식에 급락 2013-12-30 09:11:14
투자계약을 체결한 아키드 컨소시엄이 인수대금을 27일 자정까지 내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아키드 컨소시엄은 법원 허가를 받아 인수대금 잔금 납입일을 지난 24일에서 27일로 연기했으나 540억원 규모의 인수자금을 모두 조달하지 못했다. 벽산건설은 향후 M&A 계약의 진행 여부를 법원의 허가를 받는 대로...
벽산건설 "아키드컨소시엄 M&A 계약 대금 미납 상태" 2013-12-30 07:43:34
측은 "m&a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아키드컨소시엄과 m&a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나 아키드컨소시엄에서 인수대금(잔금)이 12월27일까지 납입되지 않았다"며 "계약의 진행여부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
벽산건설 M&A 결국 무산 2013-12-28 03:54:24
계약금(10%)도 몰수당하게 된다. 당초 아키드는 총 인수대금(600억원) 중 360억원은 국내기업과 개인 출자금으로 마련하고, 150억원과 90억원은 각각 홍콩 소재 영국계 펀드인 셰나바리인베스트먼트와 인피니트캐피털로부터 빌리기로 했다. 하지만 셰나바리인베스트먼트가 대출을 거부하면서 인수 실패의 결정적 요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