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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무너진 사원첨탑, 옛왕조 수도 초토화(종합) 2025-03-31 22:45:22
주저앉아 무너진 건물 잔해에 90명 매몰…유가족은 망연자실 눈물만 살아남은 자들, 여진 불안에 '노숙'…기자 투숙 호텔도 대피령 내전에 강진 겹치며 회복 '난망'…주민이 직접 중장비 동원해 사체 수습 (만달레이=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31일 오전(현지시간) 찾은 미얀마 '제2 도시'이자 옛...
'골든타임' 지났지만…미얀마 강진구조 사력·국가애도기간 선포(종합) 2025-03-31 20:15:10
장비가 부족한 와중에 맨손으로 잔해를 파내며 필사적으로 구조를 시도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만달레이에서 무너진 아파트 잔해 아래 55시간 넘게 갇혀 있다가 다리를 절단하고서야 구조된 임신부가 전날 밤 결국 사망했다. 한 의료진은 "그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했지만 다리를 절단하면서...
[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어어 하는 순간 5층호텔 내려앉았다" 2025-03-31 17:00:13
남기도…강진 직격탄 맞은 만달레이 참상 주저앉은 건물 잔해에 90명 매몰…유가족은 망연자실 눈물만 살아남은 자들, 여진 불안에 집밖서 '숙식'…기자 투숙 호텔도 대피령 내전 속 정부 지원 매우 열악…주민이 직접 중장비 동원해 사체 수습 (만달레이=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지난 28일(현지시간) 규모 7....
중러, 미얀마 강진에 긴급 지원…'USAID 폐지' 미국은 늑장 2025-03-31 15:22:08
주민들이 장비가 없어 손으로 벽돌 등 잔해를 치우는 동안 군인들 일부는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 구조팀은 오렌지색과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만달레이에서 잔해를 파헤치고 있었으며, 벨기에 구조대도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한편, 미얀마 군부는 지진이 발생한 지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반군...
65시간만에 기적적 구조…미얀마강진 건물잔해서 임신부 등 구해 2025-03-31 14:59:34
오전 6시 20분께 65시간 넘게 아파트 잔해에 깔려 있던 임신부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 아파트 지구에만 수십 명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곳에서는 오전 5시 37분께 60시간 넘게 구조를 기다리던 5살 추정 어린이도 무사히 구조됐다. CCTV가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굴착기에 의해 구조된 이 어린이는 철근이 다...
미얀마 강진, 흘러가는 '구조 골든타임'…"사망자 2천명 넘어" 2025-03-31 14:12:11
장비가 부족한 와중에 맨손으로 잔해를 파내며 필사적으로 구조를 시도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만달레이에서 무너진 아파트 잔해 아래 55시간 넘게 갇혀 있다가 다리를 절단하고서야 구조된 임신부가 전날 밤 결국 사망했다. 한 의료진은 "그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했지만 다리를 절단하면서...
태국서도 '붕괴 빌딩' 생존자 수색 사활…드론·탐지견도 투입 2025-03-31 12:22:40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중 생존자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장착 드론과 탐지견 등을 투입해 수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생체신호가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생명 징후가 일부 포착되고 있다며 "아직 생존자를 발견할 기회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희망을...
[미얀마 강진 현장] 두세집 건너 한 집 무너져…"정확한 사상자 수조차 알수 없어" 2025-03-31 06:01:00
몸을 웅크려 잔해 틈새로 몸을 피했고, 얼른 밖으로 빠져나오자 건물이 완전히 내려앉았다. 그는 "죽을 뻔했는데 살았다. 아직도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마을에 큰 유치원 중 하나인 브라이트 키즈 유치원도 무너졌다. 이 유치원은 어린이 70명 정도가 다니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는 어린이 가방과 교재, 신발,...
"땅 흔들리자 진통 시작"…지진 아비규환 속 출산한 女 '기적' 2025-03-30 20:52:22
잔해에서 시신을 수습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슬퍼했다. 금요일(28일) 기도를 하려고 신도가 몰려 있던 모스크도, 수녀원도 무너졌다. 사가잉과 만달레이의 병원은 이미 가득 차 중환자까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민간인과 구조대는 중장비 부족과 군 정부의 지원 부족으로 구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분통을...
미얀마, 여진 속 필사의 '맨손' 구조활동…국제사회 지원 속도 2025-03-30 17:50:37
시민들은 마땅한 장비가 없어 손으로 잔해를 파내는 형편이다. 가톨릭 구호단체 소속 카라 브래그는 "많은 사상자가 나왔지만 아직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고, 지금까지 구조 활동도 대부분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손으로 잔해를 치우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와 세계 각국이 미얀마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