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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의당 주자, '朴소환예고'에 "철저 수사" 한목소리 2017-03-14 18:16:01
수사를 주문했다. 문재인 캠프의 권혁기 부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박 전 대통령도 예외일 수 없다"면서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야 하고, 박 전 대통령은 성실하게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희정 충남지사 캠프 박수현 대변인은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수사 개시는 당연한...
한국당, 주자들 난립 조짐…'특례' 놓고 커지는 경선룰 갈등 2017-03-14 12:26:57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 모두 9명이다. 한국당 소속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오는 1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김태호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도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들까지 고려하면 한국당 소속으로 대선을 뛸 주자는 10명 안팎인 셈이다....
김진태, 대선출마 선언…"대통령 탄핵 상처 어루만질 것"(종합) 2017-03-14 12:20:17
안고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은 한국당 내에서 여덟 번째다. 앞서 원유철·안상수 의원,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 조경태 의원, 박판석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김진태, 오늘 오전 대선 출마 선언 예정 2017-03-14 11:33:41
의원의 출마 선언은 한국당 내에서 여덟 번째다.앞서 원유철·안상수 의원,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 조경태 의원, 박판석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김진태 의원, 오늘(14일) 대선 출마 선언할 듯.."보수층 결집·법치주의 확립" 2017-03-14 09:32:10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기각·각하` 주장을 펼쳐왔다. 김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 한국당 내에서 여덟 번째다. 앞서 원유철·안상수 의원,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 조경태 의원, 박판석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 '반딧불이' 등 반기문 지지조직 일부 흡수 2017-03-14 09:11:36
수석부대변인 출신 인사도 안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의사를 전달하며 국민의당에 입당하기도 했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보수와 진보 인사들을 광범위하게 접촉하고 있다"면서 "특정 세력을 겨냥하기보다는 스펙트럼을 넓게 하면서 정책적 조언을 듣고 국민 통합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김진태, 오늘 대선출마 선언…"보수층 결집·법치주의 확립" 2017-03-14 08:11:35
앞장서 펼쳐왔다. 김 의원의 출마 선언은 한국당 내에서 여덟 번째다. 앞서 원유철·안상수 의원,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 조경태 의원, 박판석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민주 주자, 탄핵 후 첫 공중파 TV 토론…불꽃대결 예고(종합) 2017-03-13 18:56:56
문 전 대표 캠프의 권혁기 부대변인은 "3차 토론회도 '우리는 원팀'이라는 기조로 임할 예정이다. 네거티브 공세 없는 정책토론으로 가장 잘 준비된 후보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지사 측은 분열된 국론을 통합할 적임자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탄핵 전부터 대연정 이슈를...
'5·9대선' 잠정결정에 민주 "정권교체"·국민의당 "공정관리" 2017-03-13 18:53:00
전 대표 경선캠프 이승훈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짧은 선거기간으로 후보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소홀해질 우려가 크다"며 "이런 때일수록 시민사회나 언론, 각 후보 진영에서 검증을 위한 충분한 정보와 기회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손혜원 '노무현' 발언 대단히 부적절" vs 한국당 "인사 참사 언제까지" 2017-03-13 18:02:00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김경숙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표창원에서 손혜원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문 전 대표가 참으로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사실"이라면서 "영입한 인사들이 하나같이 자격미달"이라고 주장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