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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이체된 비트코인 쓴 30대…유죄→`무죄 확정` 2022-06-19 15:39:05
배임죄를 적용해 유죄를 선고했다.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를 위배하는 행위로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성립한다. 1·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에 따라 잘못 송금된 비트코인(재산상 이득)을 보호해야 할 지위에 있으면서도 이를 위반하고 불법적으로 이득을 취했다고 봤다....
[사설] 새 정부 첫 '위기대책' 방향 맞지만 연금·노동개혁 미흡하다 2022-06-16 17:21:09
사기를 올릴 것이다. ‘이현령 비현령’식 배임죄와 중대재해처벌법, 공정거래법상 각종 형벌 규정 탓에 최고경영자(CEO)들이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심정’이라고 얼마나 호소해왔나. 규제 하나를 신설·강화할 경우 그 규제 비용의 2배에 해당하는 기존 규제를 폐지·완화토록 하는 ‘원 인, 투 아웃 룰’ 도입도 기...
KB저축은행도 횡령사건…94억 빼돌린 직원 구속 2022-06-08 17:56:00
쉽게 저지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법원에 따르면 횡령·배임죄 양형기준은 300억원 이상 5~8년(가중 7~11년), 50억원 이상~300억원 미만 4~7년(가중 5~8년)에 불과하다. 1억원 미만 금액은 4~16개월(가중 10~30개월) 수준이다. 범죄 피해액 환수율도 낮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2020년 발생한 횡령범죄 피해액 2조7376억원...
전경련 "법원, '기업인 보호' 경영판단원칙 인정 소극적" 2022-05-29 11:00:01
부실 계열사에 대한 지급 보증이 배임죄로 문제가 될 경우 경영 판단원칙을 인정해 무죄로 판결하기도 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유죄를 내리기도 했다. 한국과 달리 미국 법원은 배임죄가 없을 뿐 아니라 이사의 재량 범위 내에서 이뤄진 판단인지, 필요한 절차를 밟았는지 등 명확한 기준으로 경영...
[안현실 칼럼] 정말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경제' 해달라 2022-05-18 17:26:31
경영판단 실패 등을 문제 삼아 배임죄로 걸고넘어지기 시작하면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대규모 투자나 신사업 도전은 전문 경영인으로는 안 되고 오너십을 필요로 한다지만, 배임죄는 오너도 피해갈 수 없는 함정이다. 실패가 다반사인 스타트업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민간이 함부로 앞에서 끌다간 정부로부터 처벌받기...
윤성원 지평 대표변호사 "금리 상승기 주식투자 분쟁 크게 늘 것" 2022-05-01 17:44:22
전원합의체로부터 “부동산 이중저당은 배임죄가 아니다”는 판결받았을 때를 꼽았다. 윤 대표변호사의 의뢰인은 2016년 18억원을 빌리면서 채권자에게 본인 소유 아파트에 대한 4순위 근저당을 담보로 설정해주기로 했다. 그러면서 ‘경영상 판단’을 이유로 같은 아파트에 또 다른 명의로 4순위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정영학 "대장동 형사책임 질까봐 녹음…김만배 두려워 제출" 2022-04-27 13:30:09
녹음파일이 조작했거나 원본과 동일하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증거 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정 회계사는 남 변호사와 함께 과거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하다가 무산되자 김만배씨와 동업 관계를 맺고 사업을 다시 추진한 인물로, 그 역시 배임죄로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법무법인 지평 기업·금융소송그룹, 금융 전문 변호사가 굵직한 소송 창의적 해결 2022-04-20 15:15:54
되자마자 “부동산 이중저당은 배임죄가 아니다”라는 대법원 전원 합의체 판결을 받아냈다. 그는 지평에서 기업·금융, 건설·부동산 분쟁과 공정거래·형사 소송 등을 맡는다. 지평 관계자는 “기업·금융소송그룹은 치밀한 법률적 논증과 경제 분석 등을 통해 소송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중요 사건에 금융거래 전문...
상장協 "감사위원 분리선출·3%룰 폐지를" 2022-03-22 17:16:07
‘3%룰’ 규제를 완화하고 배임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취업제한 규정도 폐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개선도 필요하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지배구조 규제 대상 상장회사 규모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특수관계인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상장협, 인수위에 물적분할 과잉규제 지양·3%룰 완화 건의 2022-03-22 14:42:18
완화, 특정경제범죄법 취업제한 규정과 배임죄 폐지 등이 과제에 포함됐다. 기업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서는 지배구조 규제 대상 상장사 규모 상향 조정, 상속증여세 완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강화 신중 검토 등이 과제로 선정됐다. 이재혁 상장협 정책2본부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