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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폰 배터리 아끼며 버텼다…에어포켓서 낚시객 극적 생환 2017-12-04 23:01:13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추돌 사고 생존자 중 심모(31)씨 등 3명은 선창1호(9.77t급) 내부 '에어포켓'에서 무려 2시간 43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애초 3일 오전 6시 5분 사고 발생 후 7시 43분 인천구조대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경은 이들이 오전 8시 48분에 구조됐다고 4일...
영흥도 급유선 선장·갑판원 구속영장…주의의무 소홀 2017-12-04 20:24:32
5분께 인천시 영흥도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 선창1호를 들이받아 낚시꾼 등 1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선창1호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선장 오모(70)씨 등 2명이 실종됐으며, 나머지 7명은 구조됐다. 선장 전씨는 해경 조사에서 "(충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12-04 20:00:01
급유선과 부딪혀 전복된 선창1호(9.77t) 선체는 처참한 사고 당시 상황을 짐작게 했다. 4일 오후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진행된 선창1호 현장 감식에서는 날카롭게 부서진 배가 고스란히 공개됐다. 붉게 칠한 배 왼쪽 밑바닥은 충돌 당시 충격 때문인 듯 역삼각형 모양으로 부서져 있었다. 부서진 구멍 크기는 감식반...
[그래픽] '인천 낚싯배 침몰' 해경, 추돌 상황 확인 2017-12-04 19:58:49
'인천 낚싯배 침몰' 해경, 추돌 상황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와 9.77t급 낚싯배 선창1호의 사고 당시 항적과 속력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순간' 전복된 낚싯배…실종된 선장은 어디에 2017-12-04 19:38:51
어선 선창1호(9.77t)는 바다에서 한평생을 함께한 선장을 잃었다. 이날 새벽 일어난 충돌 사고로 실종된 선장 오모(70)씨는 영흥도에서 태어나 거의 고향 섬을 떠나지 않은 토박이다. 온화한 성격인 그는 고희의 나이에도 영흥도에서 낚시업체를 운영하는 선주 소유의 선창1호를 마치 자식처럼 끔찍이 아끼며 운영해왔다....
승선인원 22명인데 여객선 아니다? 느슨한 안전 규제가 참사 불렀나 2017-12-04 18:49:09
또 선창1호가 그동안 적지 않은 낚시꾼을 태우고 다니면서도 여객선보다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아 안전에 허점을 노출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4일 해양수산부와 선박안전기술공단에 따르면 선창1호는 2000년 낚시어선으로 허가를 받아 건조된 뒤 2015년 3월 객실 등 일부 공간을 확대하는 개조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낚싯배 침몰 수사 '가속'…해경, 추돌 시 항적·속력 확인 2017-12-04 18:20:53
방향으로 1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 중이었으며, 선창1호는 198도 방향으로 10노트의 속력으로 가고 있었다. 해경은 두 선박의 항적과 사고 당시 속력, 이날 진행한 선창1호의 정밀감식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해경은 이날 밤늦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바다에도 길이 있다'…육지처럼 복잡한 선박 운항 법규 2017-12-04 17:51:13
있다. 해경은 낚시어선 선창1호(9.77t)와 추돌한 급유선 명진15호(336t)의 선장과 갑판원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이 사고 당시 추돌을 막으려는 노력을 제대로 했는지와 관련 법규를 준수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다. 크고 작은 배들이 자유자재로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바다에도 육지처럼...
'처참했던 전복 사고'…낚싯배 선창1호 살펴보니(종합) 2017-12-04 17:34:20
급유선과 부딪혀 전복된 선창1호(9.77t) 선체는 처참한 사고 당시 상황을 짐작게 했다. 4일 오후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진행된 선창1호 현장 감식에서는 날카롭게 부서진 배가 고스란히 공개됐다. 붉게 칠한 배 왼쪽 밑바닥은 충돌 당시 충격 때문인 듯 역삼각형 모양으로 부서져 있었다. 부서진 구멍 크기는 감식반...
영세어민 수입 보태려 도입한 낚시 어선…전문업체만 '우후죽순'(종합) 2017-12-04 17:23:15
영흥도 해역에서 전복된 선창1호나 2015년 9월 전복사고로 15명이 숨진 제주 돌고래호 등 전체 낚시 어선의 절반 이상이 9.77t급이다. 낚시 어선은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요 수상레저로 자리 잡았지만, 허술한 안전관리 때문에 사고도 속출한다. 낚시 어선 사고는 2014년 86건, 2015년 206건, 2016년 208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