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13 08:00:07
'폭풍칭찬' 180612-0667 외신-0172 15:35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에 '캐딜락 원' 속살 보여준 트럼프 180612-0669 외신-0173 15:37 "북미정상 합의문에 '완전한 비핵화-北체제보장' 포함" 180612-0670 외신-0174 15:37 [북미정상회담] 투자전문가 "아시아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 180612-0673 외신...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에 '캐딜락 원' 속살 보여준 트럼프(종합) 2018-06-12 22:10:12
김정은에 '캐딜락 원' 속살 보여준 트럼프(종합) 김정은과 오찬에 앞서 사진사들에게 "멋지고 잘 생기게 찍어달라" 익살 트럼프·김정은, 서명 마친 뒤 미소…김정은, 트럼프 등 가볍게 쓰다듬기도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에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6-12 20:00:01
김정은에 '캐딜락 원' 속살 보여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직후 흥미로운 장면을 여럿 연출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회담을 마친 뒤 건물 밖 정원에서 김 위원장과 산책하던 중...
트럼프·김정은 기싸움 없이 12초 악수… 단둘이 1분간 산책 2018-06-12 17:57:58
않아트럼프, 전용차 '속살' 보여주며 김정은에 격의 없는 모습 연출 [ 이미아/이현일 기자 ] 미국과 북한은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합의안을 내놨다. 결과적으로 이날 합의문이 선언적 비핵화에 그치면서 많은 아쉬움을 샀다.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긴장된 첫...
[북미정상회담] 김정은에 '캐딜락 원' 속살 보여준 트럼프 2018-06-12 15:35:18
김정은에 '캐딜락 원' 속살 보여준 트럼프 김정은과 오찬에 앞서 사진사들에게 "멋지고 잘 생기게 찍어달라" 익살 트럼프·김정은, 서명 마친 뒤 미소…김정은, 트럼프 등 가볍게 쓰다듬기도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직원 일상 담은 웹툰 연재로 삼성 '속살' 공개 2018-06-10 19:20:07
문화까지 ‘삼성전자의 속살’을 보여줄 계획이다.주인공 성공이 몸담게 되는 c랩은 삼성전자가 2012년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c랩은 지금까지 200여 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육성했다. 임직원 130명이 스타트업에 도전해 기업 34곳이 설립됐다. 이달 6일에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채소 재배...
음악축제 포스터도 이젠 '미술작품' 시대 2018-06-10 17:30:49
미술 전문가들도 “재즈의 속살을 감질나게 들추는 내용을 압축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포스터”라고 평했다.1984년 파리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황 화백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실험적이면서도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1980~1990년대 프랑스 메이저 화랑인...
거친 바다에 칼바람·꽃까지… 탐라의 꿈과 영혼 녹여냈죠 2018-06-10 17:29:18
속살을 보여 주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그에게 제주 풍경화는 역사와 인간, 민중사관은 물론 주역까지 아우른 ‘인문화’다. 제주의 땅에 스며든 사람들 이야기가 그의 풍경화에서는 묵직한 색채로 숨 쉬고 있다. 한 폭의 캔버스는 책 수십 권과 탐라 사람들의 삶, 신화, 전설을 품고 있다.작가는...
[여행의 향기] 승우여행사, 태백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 2018-06-10 14:45:37
인원을 제한하는 분주령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당일치기 상품이다.20~30종의 야생화가 만발한 꽃길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 길이는 1268m. 백두대간 두문동재 정상에서 출발해 금대봉 분지와 우암산, 고목나무샘을 거쳐 분주령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안창죽마을과 천상의 화원길,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등이 포함돼...
[인터뷰] 전종서는 동호대교다 2018-06-06 08:00:00
사이로 전종서의 속살을 내비쳤다. 이 신인 배우는 음악을 항상 듣는다며 예술이 없으면 매일이 너무 재미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에게 삶의 의미는 여타 배우가 으레 말하는 ‘연기’가 아닌 듯 보인다. 거장이 인정한 원석은 학교를 박차고 나와 전종서 본연의 모습을 보존해줄 수 있는 이를 찾았다. 마치 일어났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