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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도 '붕괴 빌딩' 생존자 수색 사활…드론·탐지견도 투입 2025-03-31 12:22:40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중 생존자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장착 드론과 탐지견 등을 투입해 수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생체신호가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생명 징후가 일부 포착되고 있다며 "아직 생존자를 발견할 기회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희망을...
[미얀마 강진 현장] 두세집 건너 한 집 무너져…"정확한 사상자 수조차 알수 없어" 2025-03-31 06:01:00
몸을 웅크려 잔해 틈새로 몸을 피했고, 얼른 밖으로 빠져나오자 건물이 완전히 내려앉았다. 그는 "죽을 뻔했는데 살았다. 아직도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마을에 큰 유치원 중 하나인 브라이트 키즈 유치원도 무너졌다. 이 유치원은 어린이 70명 정도가 다니는 곳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는 어린이 가방과 교재, 신발,...
"땅 흔들리자 진통 시작"…지진 아비규환 속 출산한 女 '기적' 2025-03-30 20:52:22
잔해에서 시신을 수습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슬퍼했다. 금요일(28일) 기도를 하려고 신도가 몰려 있던 모스크도, 수녀원도 무너졌다. 사가잉과 만달레이의 병원은 이미 가득 차 중환자까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민간인과 구조대는 중장비 부족과 군 정부의 지원 부족으로 구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분통을...
미얀마, 여진 속 필사의 '맨손' 구조활동…국제사회 지원 속도 2025-03-30 17:50:37
시민들은 마땅한 장비가 없어 손으로 잔해를 파내는 형편이다. 가톨릭 구호단체 소속 카라 브래그는 "많은 사상자가 나왔지만 아직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고, 지금까지 구조 활동도 대부분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손으로 잔해를 치우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와 세계 각국이 미얀마 지원을...
미얀마 강진 구조 '시간과의 싸움'…장비·의료품 부족에 눈물 2025-03-30 16:21:07
잔해 아래 사람들이 갇혀서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구조할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각국이 구조용 장비와 의료품 등 물자 긴급 지원에 나섰지만, 현지 공항·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상당 부분 파괴돼 현장에 도착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 러시아는 건물 잔해 속 수색을 위한 내시경·음향탐지장치, 레이더·열화상 장비...
미얀마강진 사망 1천여명으로 급증…수도 공항 관제탑 붕괴(종합2보) 2025-03-29 22:42:47
◇ "마을 건물 대부분 무너져…맨손으로 잔해 파내" 이번 지진으로 거의 초토화된 만달레이의 붕괴한 한 아파트 건물에서는 시신 30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구조대원이 밝혔다. 이 구조대원은 "우리 마을이 무너진 도시처럼 보인다"면서 이 지역 건물의 약 5분의 1이 파괴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만달레이의 다른 한 아파트...
[고침] 국제(밴스 방문한 그린란드 피투피크 기지는 '최북…) 2025-03-29 20:31:36
인공위성 잔해를 감시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전 세계 최북단에 위치한 심해 항구 기지이기도 하다. 미군은 2차 세계대전 도중 나치 견제를 위해 처음 그린란드에 들어왔으며 이후 덴마크와 안보 조약을 맺고 정식으로 주둔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린란드에 미군 기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그린란드 원주민들이 살던 터전을...
[르포] '거대한 콘크리트 산'된 방콕 30층 빌딩…실종자 가족은 눈물만 2025-03-29 18:53:29
잔해에서 나온 분진이 도로와 인도를 뿌옇게 덮었고, 바람이 불 때마다 먼지가 날려 눈이 따끔거렸다. 자원봉사자 등이 연신 물을 뿌리며 청소했지만 쉽게 제거되지 않았다. 구조 지원 활동을 하는 태국 국적 루이스 씨는 "태국에서 지진으로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건물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미얀마강진 사망 1천여명으로 급증…붕괴 건물서 시신 속속 발견(종합) 2025-03-29 18:29:05
(잔해를) 파내면서 사람들을 끄집어내고 있다. 시신들을 수습하고 잔해 아래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내려면 이걸로는 부족하다"며 "사람들이 '도와줘요, 도와줘요'하고 울부짖는다. 정말 희망이 없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만달레이에서 남쪽으로 200㎞ 이상 떨어진 수도 네피도 일대에서도 사원 등 건물에서 최소...
밴스 방문한 그린란드 피투피크 기지는 '최북단 미군 요충지' 2025-03-29 15:44:13
다한 인공위성 잔해를 감시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전 세계 최북단에 위치한 심해 항구 기지이기도 하다. 미군은 2차 세계대전 도중 나치 견제를 위해 처음 그린란드에 들어왔으며 이후 덴마크와 안보 조약을 맺고 정식으로 주둔하기 시작했다. 이후 1950년대 들어 소련과의 냉전이 악화하자 미국은 이에 대비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