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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물폭탄 태풍 '개미'에 대만 피해 속출…영향권 中도 긴장 2024-07-25 14:43:17
화롄 대지진 이후 산간 지역의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면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전날 오전 11시 41분께 부산에서 출발한 에어부산 항공기가 강풍으로 인해 착륙 시도 4번 만에 예정보다 2시간 가까이 늦게 목적지인 남부 가오슝 샤오강 공항에 도착했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태풍 개미는 대만을 거쳐 중국...
조개껍데기 등 부산물, 공사용 모래로 활용한다 2024-07-25 11:03:25
모래를 포함하도록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약 30만t(톤) 발생하는 조개류 껍데기 등을 해수욕장 모래(양빈사), 지반을 쌓는 성토재, 땅을 덮는 데 쓰이는 복토재 등 5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숨이 턱턱…'도깨비 장마' 물러나자 습한 폭염 2024-07-20 17:15:14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잇따른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강원 인제군에서는 100t이 넘는 낙석이 떨어져 서화면 심적리-양구군 해안면 구간 지방도로 운행이 통제됐다. 울산에서도 119 상황실 등에 20여건의 호우·돌풍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그동안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수도권·충남·경남·전북·전남 등 일부...
'2차례 유찰' 가덕도 신공항 공사, 입찰조건 완화한다 2024-07-19 17:15:38
6개월, 실시설계 6개월로 바뀐다. 연약지반에 대한 해상 시추공사는 기상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을 고려해 설계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상위 10개사 공동수급 제한도 2개사 이내에서 3개사 이내로 완화한다. 사업 규모와 공사의 난이도, 비교적 빠듯한 공사기간 등을 고려할...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입찰조건 '건설사 2→3곳' 늘려 재입찰 2024-07-19 16:56:26
연장한 것이다. 이는 연약지반에 대한 해상 시추조사는 기상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다만 국토부는 부지 조성공사 기간이 늘어나도 '2029년 12월 개항'이라는 목표는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요 공항시설이 들어설 동측 매립지 공사와 활주로, 여객터미널...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집중호우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3단계 격상' 지시 2024-07-18 14:08:01
또 연약해진 지반으로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과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한 9개 시·군의 118가구 233명을 안전한 대피소로 일시 대피 조치했다. 한편 도는 18일 오전 수원 화산 지하차도 등 지하차도 37개소, 하천변 진입로 5371개소, 둔치주차장 33개소 등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도지사 특별...
김동연 경기도지사, 재난안전상황실 찾아 '도민 생명과 안전 보호' 특별지시 2024-07-17 17:13:05
“장기간 계속되는 장마에 약해지는 지반이나 축대 붕괴 등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제1의 의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경호다. 계속 주의와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12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공공주택 공급한다더니…미착공 물량만 6만5천가구 2024-07-17 11:22:14
703가구에 불과했다. 문화재 조사, 지장물 이전, 연약지반 개량, 기반시설 설치 등의 이유로 각 지역에서의 사업이 수 년씩 지체되고 있는 것이다. 미착공 물량이 늘어나며 세금 손실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LH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공공분양주택 미착공 관련 이자비용은 205억42,00만원 수준이다. LH 관계자는 "미착공...
경기북부 8개 시·군 호우특보…파주 문산 시간당 100㎜ [종합] 2024-07-17 09:01:23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계속되는 비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 신고도 5건 접수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에서 높이 5m짜리 나무가 쓰러져 처리됐다. 파주시 탄현면과 구리시 교문동에서도 가로수 전도 사고가 발생했으며 포천시 일동면에서는 ...
"출근길 땅이 쑥 꺼져"…세종시 산책로서 대형 싱크홀 발생 2024-07-17 00:03:59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세종 지역에는 16일 오후 7시 2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평균 46㎜가 내렸다. 오후 9시쯤에는 시간당 4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시 관계자는 "산책로 하부의 오수관로 이탈로 지반이 침하하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복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