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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신 3개년 계획] 주민번호 대체수단 개발한다 2014-02-25 10:45:00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한편, 기관고유 개인식별 대체수단 개발과 함께 현행 대체수단인 I-PIN·공인인증서·휴대폰 인증 외 수단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주민번호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암호화를 강화하고 주민번호와 성명, 주소 등 일반개인정보를 분리해 저장하는 방법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정보보호 위반시에는...
파수닷컴(150900) 고성장하는 `데이터 보안 산업` 국내 1위 업체 2014-02-24 09:11:13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 문서를 암호화 하여 허가된 이용자만 열람이 가능하게 하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 이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의 보안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 3년간 연평균 17% 성장한 기업 특히 신성장 동력인 콘텐츠 저작권 관리 서비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현존하는 동영상, 음원, 전자책 등의 콘텐츠 이용은...
'인터넷뱅킹 사기' 4월부터 원천 차단된다 2014-02-24 06:01:14
못하도록 인터넷 뱅킹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암호화하는 기능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해커가 메모리 해킹을 시도한다고 해도 추가 인증번호까지입력하지 않으면 거래를 할 수 없는 만큼 추가 인증 시스템 구축으로 메모리 해킹사고가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president21@yna.co.kr...
내년부터 금융 주민번호 직접입력...서류 주민번호란 삭제 2014-02-21 09:15:24
등의 인증시스템을 통해 주민번호를 암호화하는 방식이 사용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오는 2월말 관련 방안을 발표하고 공론화를 거친 뒤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후 금융감독원은 오는 3월 하순에 각 금융 협회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유예기간 1년이 지나면 관련 내용이 시행되도록 세부지침을 마련해 지도할...
금융사 주민번호 수집에 본인 직접입력 방식 도입 2014-02-21 06:02:04
주민번호를 암호화하는 방식이다. 대면 채널인 모집인이 고객에게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방식은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단말기에 고객이 주민번호를 입력하거나 콜센터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최초 거래 이후에는 고객의 주민번호 수집이 금지되며 대면 채널에서는 신분증으로, 비대면 채널에서는...
<인텔 "3천개 금융사 중 47곳만이 개인정보 암호화"> 2014-02-20 07:17:06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작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이번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은 내부 직원의 소행이었으나 그 자료가 암호화돼 있었더라면 피해가 그리 크지 않았을 것"이라며 "금융기관의 빅데이터 암호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오픈SNS, 2014년 조직개편을 통한 도약 준비 2014-02-19 13:54:22
시큐어코딩(보안), mstr(분석), 볼메트릭스(암호화) 등의 솔루션 팀이 통합된 것이다. 이를 통해 대형 인프라 사업에서 영업-개발-기술지원/컨설팅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하이테크 부문은 신기술 및 시장 정책 흐름에 따라 빅데이터 사업과 정부 3.0 관련 ...
인텔코리아,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처리 신제품 공개 2014-02-19 11:00:19
계획을 세웠다. 특히 제온 E7 v2가 제공하는 인텔 AES-NI 암호화 기술은 서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데이터베이스를 빠르게 암호화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금융권에서발생한 보안사고 재발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 사장은 강조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유출 정보로 '대출 모집' 의혹 2014-02-18 22:13:43
있는 사실상 대출모집회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조씨가 불법 구입한 개인정보를 대출모집에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개인정보를 빼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 박모씨(구속)도 이날 증인으로 나와 불법 수집한 1억여건 중 100만건만 암호화하지 않고 조씨에게 넘겼다고 밝혔다.박종서/김일규 기자...
정보 빼낸 KCB 前 직원 "월 200만원 받고 팔았다" 2014-02-18 21:49:02
암호화했다고 말했다. 조씨도 “100만건 이외 정보는 볼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원장은 “증거를 남기지 않고 제 3자에게 개인정보를 넘길 수 있어 이들의 말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2차 피해 보상을 하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강석훈 의원이 “2차 피해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