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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가채무 1000조원…국정실패 빚으로 덮을 건가 2021-08-31 17:21:20
세금이 늘면서 내년 조세부담률은 사상 최고치인 20.7%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내년 예산안에는 지난 4년간의 국정실패를 나랏빚으로 덮어보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하지만 여기에 넘어가선 안 된다. 다음주부터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나라가 주는 ‘공돈’이 아니다. 결국 세금 더 내서 우리가 갚아야 할 빚일 뿐임을...
"공소시효 끝난 줄 알고…" 변호사 살인 '그알'서 어떤 고백했길래 2021-08-21 10:59:45
"프로파일러가 공돈 버는 건 아니구나 생각했다"라면서 "그날 사건 현장에 계셨냐"는 질문에 "없었다. 내가 있었다고 해도 날 처벌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방송 직후 김 씨는 다시 해외로 잠적했지만 국제 공조로 검거돼 죗값을 치르게 됐다. 김 씨는 21일 오전 제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되는데,...
국민을 노예 근성에 젖게 하는 재난지원금 정치 [여기는 논설실] 2021-07-28 09:30:20
'공돈'이라며 좋아하는 사람이 나였구나 싶다. 하지만 그 대상에서 제외되긴 싫고, 나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르면 '노예의 길'에 접어든 것이나 다름없다. 재정중독이 정부의 '재정지출 중독'에서 나온 말이지만, 수급자도 중독되기는 마찬가지다. 마약과도 같을 것이다. 정부와 여당의...
이재명표 '기본대출'…청년층 누구나 연 3% 금리로 1000만원 2021-06-02 17:30:38
한 은행 고위 관계자는 “은행의 대출 재원은 공돈이 아니라 고객 예금”이라며 “고객이 맡긴 돈으로 누구에게나 돈을 빌려준다면 누가 은행을 믿고 돈을 맡기겠냐”고 반문했다. 이 지사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는 경기연구원은 기본대출로 4803만 명이 1000만원씩 빌려간다고 해도 운용 비용은 많아야 4조1000억원에...
[사설] 사기나 다름 없는 국립大 학생지도비, 전면 감사해야 2021-05-11 17:59:06
공돈’이나 다름없는 학생지도비를 받기 위해 서류를 허위 작성하고, 실적을 부풀리고, 지급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개중에는 교직원끼리 같은 날 서로 옷을 바꿔 입어가며 건수를 부풀리고, ‘카톡 대화’를 증빙 삼아 건당 13만원씩 챙긴 경우도 있었다. 그렇게 빼먹은 돈이 94억원이었다. ‘지성의 요람’이라는...
보험금부터 카드 포인트까지…'잠자는 돈' 찾기 2021-05-05 15:47:11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공돈이 주머니뿐만 아니라 예·적금, 보험금, 카드 포인트, 미수령 주식 등 금융회사 곳곳에 흩어져 있을 수도 있다. 어딘가에 잠들어 있을 나의 숨겨진 자산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휴면 자산이라고 하면 은행 예·적금만 떠올리기 쉬운데 보험이나 증권에서도 찾을 수 있다. 예금은...
유승민 "민주당 또 퍼주기 움직임…허경영당인가" [전문] 2021-01-06 13:38:51
나라에서 준다니까 공돈이 생긴 정도 아닌가. 같은 100만원이 너무나 소중한 분들과 그 100만원 없어도 사는 데 지장 없는 분들과… 이들 사이에서 과연 공정과 정의란 무엇인가? 단순히 1/n의 산술적 평등은 결코 공정과 정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고소득층에게 줄 100만원을 저소득층 가족에게 보태줘서 100만원을 두 번...
[사설] "효과 없다" 판명난 재난지원금, 또 주자는 말 왜 나오나 2020-07-27 18:08:02
‘공돈’같지만 모두 언젠가는 국민이 부담해야 할 돈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벌써 2차 재난지원금을 주자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제 “국내총생산(GDP) 추가 하락을 막을 2차 재난지원금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벌써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곳이 늘고 있다....
[특파원 칼럼] 무리한 세금이 부른 美 독립전쟁 2020-07-13 17:46:27
‘공돈’으로 쓰면 효용이 떨어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국가가 세금을 4% 더 거둬 쓰면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약 0.5%포인트 감소한다. 그만큼 세금은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주장했듯 납세자가 능력에 따라 부담할 수 있어야 하며 명확하고 예측 가능해야 한다. 이번 부동산 과세가 이런 원칙에...
[사설] 건보료·세금 줄줄이 인상 폭탄…'공돈 청구서'가 날아온다 2020-06-26 17:55:19
‘공돈’이 아니었던 것이다. 새삼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경구가 되새겨진다. 정부가 건보 적용 대상을 늘리고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나눠줄 땐 마치 공돈인 양 선심 쓰고, 뒤늦게 국민에게 슬그머니 청구서를 들이밀고 있는 것이다. 국민 한 사람이 내는 세금과 각종 연금 및 사회보험료를 합친 1인당 국민부담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