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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경찰 출동 않고 허위보고 2023-07-21 19:00:17
두 차례 받고 궁평2지하차도가 아니라 궁평1지하차도로 오인 출동했다고 경찰은 허위 보고했다.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 경찰은 어느 지하차도로도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 국조실은 이 보고가 허위 보고라고 판단하고 충북경찰청 112상황실과 오송파출소 소속 간부 및 직원 등 경찰 6명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21일...
국무조정실 "경찰, 오송 참사 허위보고"…6명 수사의뢰 2023-07-21 17:36:47
‘궁평2지하차도’ 대신 ‘궁평1지하차도’로 잘못 출동했다고 국조실에 보고했다. 하지만 국조실 감찰 결과 경찰은 실제 어느 지하차도로도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조실은 경찰의 보고와 관련해 대상자들의 진술이 모순·충돌될 뿐 아니라 허위 보고까지 한 것으로 확인되자 감찰 조사 종결 전 이례적으로...
오송 지하차도 '오인 출동' 했다던 경찰, 알고보니 2023-07-21 16:00:29
궁평 제2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한 결과, 사고 발생 1시간 전 긴급 통제를 요청하는 112 신고를 받고 다른 지하차도로 잘못 출동했다고 보고한 경찰이 실제로는 출동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국조실은 경찰관 6명을 대검에 수사 의뢰했다. 국조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감찰 조사...
[속보] 국조실 "경찰, 오송 참사 대응 관련 총리실에 허위 보고" 2023-07-21 11:26:43
21일 폭우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경찰관 6명을 대검에 수사 의뢰했다. 국조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감찰 조사 과정에서 경찰의 범죄 혐의를 발견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국조실은 감찰 결과 112 신고 사건 처리 과정에서 중대한 과...
[데스크 칼럼] 안전 매뉴얼, 이상기후 반영해야 2023-07-19 18:16:23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에 시선이 쏠려 있지만 사실 이번 호우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곳은 경북 북부지역이다. 현재까지 사망자 24명, 실종자가 3명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지금도 진흙탕 길을 헤치며 실종자 탐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송 참사는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만 봐도 관계기관의 무능이 빚은 인재가...
[단독] 청주시장, 행안부 재난협력관 출신이었다…오송 참사 책임론은 '묵묵부답' 2023-07-19 15:05:20
궁평 2 지하차도 참사도 달라지지 않았다. 처음엔 해당 부서에서 ‘금강홍수통제소가 범람 위기를 통보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거듭된 사실 확인에 입장을 번복했다. 이 시장은 이번 참사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5월에도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두고...
"죽을 걸 알면서도, 승객 우선"…747 버스기사 눈물의 발인 2023-07-19 11:18:22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를 지나던 차량 17대가 인근 미호강에서 유입된 물에 잠겼다. 이 사고로 이날 오전 기준 1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747번 버스는 당시 전체 길이 685m의 지하차도 중 터널구간(430m)을 거의 빠져나온 상태였다. 궁평리 쪽에서 지하차도에 들어왔다가 터널을 나와 오송리 쪽으로...
청주시, 지하차도 희생자 유가족에게 최대 5000만원 지급 2023-07-18 18:50:26
18일 밝혔다.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숨진 희생자 유족에게 시민안전보험금 등 총 5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희생자 유족에게 시가 가입한 시민안전보험금 2000만원, 재난지원금 2000만원, 수해의연금 1000만원 등을 각각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은 각...
행복청장, 한달 전 미호강 둘러보고 "문제없다" 2023-07-18 18:14:21
확장 사업의 책임 기관이다. 사고 발생 지역인 궁평리부터 강내면까지 이어지는 길이 1㎞ 도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여기엔 미호천교를 확장·신설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행복청이 수립한 공사 계획에 따라 2021년 11월 기존 제방을 허물고 그 자리에 임시 제방을 올렸다. 새...
[취재수첩] 면피 행정에 거짓 설명까지…'오송 참사' 수습 과정도 낙제점 2023-07-18 17:49:25
경로를 벗어나 궁평2지하차도로 향한 이유에 대해 “지하차도를 이용하라고 지시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버스 기사가 임의로 택했다는 얘기다. 청주시 측은 사고가 발생한 15일 오전 8시40분께엔 기존 버스 경로가 막혔다는 사실조차 알 수 없었다고 항변했다. 이런 설명은 이틀 만에 뒤바뀌었다. 청주시 측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