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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로 난방매트 선도, 아라미드 열선…내구·내열성 우수 2024-12-17 16:55:26
없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난방의 핵심 ‘아라미드 카본열선’은 귀뚜라미만의 고유 기술로 제작했다. 강철보다 다섯 배 강해 방탄복에 사용되는 아라미드 소재 중심선을 2중 특수 피복으로 감싸 내구성과 내열성을 극대화했다. 열선...
귀뚜라미,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 3종 출시 2024-12-02 09:52:28
귀뚜라미는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소방용품 책임검정 기관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승인(KC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배터리 타입(KGD 500B)' '플러그 타입(KGD 500)' '플러그 일체형...
BTS 슈가 95억 전셋집, 170억에 사들인 회장님…알고보니 [집코노미-핫!부동산] 2024-11-28 07:41:45
판매 기업인 귀뚜라미 그룹 창업주 최진민 회장 부부가 170억원에 매입한다. 28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최 회장과 아내 김미혜 전 귀뚜라미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파르크한남에 매매예약을 걸었다. 이와 함께 매매대금을 완납하기에 앞서 법원에 소유권 이전 청구권 가등기를...
“기업윤리 최악” 협력사 기술 중국에 빼돌린 귀뚜라미 ‘불매’ 번지나 2024-11-19 08:40:37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귀뚜라미인 줄 알았는데 바퀴벌레였네”, “쓰레기 같다” 등의 원색적인 비난도 서슴지 않고 있고 불매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귀뚜라미의 이 같은 행태에 대해 김홍근 공정위 기술유용조사과장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 다른 수급사업자를 찾는 일은 있을 수...
[사설] 하청업체 기술 中에 넘긴 신종 범죄, 엄정 수사로 싹 잘라야 2024-11-18 17:44:50
귀뚜라미가 납품사의 기술을 중국 기업에 유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9억5400만원의 과징금을 맞았다. 납품받던 부품의 구매 단가를 낮추기 위해 하청업체의 해외 경쟁사와 공모해 ‘하도급법’을 위반했다는 게 공정위 판단이다. 과징금이 10억원 미만으로 아주 크진 않지만 여러 측면에서 뒷맛이 쓰고 충격적인...
'하청업체 자료 中유출' 귀뚜라미, 과징금 9억5천만원·檢고발 2024-11-18 12:00:06
다른 업체에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귀뚜라미는 2020년 7월∼2021년 3월에는 보일러의 온도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더 싸게 납품받고자 기존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 32건을 중국 경쟁업체에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5월에도 냉방기 관련 전동기 납품단가를 낮추고자 거래하던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 2건을 국내 다른...
달아오르는 보일러 맞수 '특허 분쟁'…경동나비엔, 귀뚜라미 판매에 '제동' 2024-11-05 18:54:18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귀뚜라미는 “경동나비엔의 특허권을 인정할 수 없다”며 올 2월 특허심판원에 특허권 무효 심판을 냈다. 특허심판원은 지난 9월 경동나비엔의 특허 4개 가운데 2개를 무효로, 1개는 일부 무효, 1개는 특허로 인정했다. 이번 판매금지 가처분 인용은 그 1개 특허를 침해했다고 인정한...
"특허 침해" vs "특허 무효"…겨울 앞두고 타오른 보일러 싸움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4-11-05 11:58:09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귀뚜라미는 지난 2월 1일 특허심판원에 경동나비엔 특허권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특허심판원은 지난 9월 19일 경동나비엔의 특허 4개 가운데 2개를 무효로 인정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다른 두 건에 대해서도 특허 무효를 향후 입증하겠다”며 “이미 지난달 18일 2심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귀뚜라미, 숙면 온도 맞춰주는 '3세대 카본매트 온돌' 2024-11-04 16:19:44
차세대 난방매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귀뚜라미가 3세대 카본매트를 선보인 이유는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였다. 기존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에 비해 전자파와 화재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 보충과 배출 등 관리가 번거롭고 열선 누수와 세균 발생 우려가 있었다. ‘귀뚜라미 3세대...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대표 △김학수 귀뚜라미 대표 △김현동 SK케미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형관 HD현대미포 대표 △김형태 롯데문화재단 대표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김호성 GS리테일 사장 △김호연 빙그레 회장 △김홍경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지원실장 △김홍국 하림지주 회장 △김환석 매일유업 대표 △김희섭 SK텔레콤 부사장 △나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