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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철호(전 부산MBC 사장)씨 모친상 2018-07-06 11:05:39
[부고] 문철호(전 부산MBC 사장)씨 모친상 ▲ 김정임 씨 별세, 문철호(전 부산MBC 사장)·철수(한신대 교수)·철용(예비역 중령) 씨 모친상 = 6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 02-3410-3151, 010-5384-0037 (부산=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고] 강신붕 씨 별세 외 2018-03-01 17:41:48
발인 3일 오전 7시 010-4629-6637▶김정임씨 별세, 조강천 광주대성여고교사 장모상=1일 광주천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10-4002-5490▶박상준 세명테크해외총괄대표 별세, 현우·현빈씨 부친상, 박도준 서울의대교수(국립보건연구원장)·태준 효성아메리카근무 동생상=2월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부고] 조강천(광주 대성여고 교사)씨 장모상 2018-03-01 11:48:42
[부고] 조강천(광주 대성여고 교사)씨 장모상 ▲ 김정임씨 별세, 조강천(광주 대성여고 교사)씨 장모상 = 1일 오전,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 010-4002-5490 (광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살신성인' 부경욱 제주도 주무관 조문 행렬 이어져 2018-02-26 17:57:19
회장,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회장, 강창주 새마을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회장 등 각계 인사와 동료 공무원들이 헌화·분향했다. 부 주무관은 지난 22일 오후 3m 깊이 하수중계펌프장 밸브실에서 유독가스에 질식한 공사업체 근로자 3명과 동료 공무원 1명이 밖으로 빠져나갈 때까지 발밑을 받쳐주는 등...
홍성흔 딸 홍화리, 초등학교 졸업사진 다시 봤더니…"너무 예뻐" 2018-01-02 22:08:39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걸 선택해야 하나? 이젠 중학생이구나”라며 “엄마보기엔 웃는 게 나은데. 이런 사소한 일상에 집중하고 에너지 쓰고 그로 인해 당신들이 빛이 남에 나는 비로소 엄마로서 아내로서 기뻐할 줄 알아야 하는 게 현실임을 또 배우고 또 배우면...
北, 김정은 조모 김정숙 100회 생일 맞아 '업적' 선전(종합) 2017-12-24 17:43:26
당 역사연구소장이 김정임에서 량원호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 전임자 김정임은 올해 8월 중앙방송에 당 역사연구소장으로 호명된 바 있다. 당 역사연구소장은 북한 김씨 일가족의 이른바 '혁명사적'을 보존·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냉부해` 홍성흔 딸 홍화리, 얼마나 예쁜가 봤더니…`모태 미녀` 2017-12-04 22:10:47
딸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 씨는 자신의 SNS에 딸 홍화리 양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임 씨는 "어느 걸 선택해야 하나? 이젠 중학생이구나"라며 딸 화리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엄마보기엔 웃는 게 나은데. 이런 사소한 일상에 집중하고..에너지 쓰고..그로 인해 당신들이 빛...
[부고] 강선희 씨 별세 외 2017-11-15 18:19:38
061-383-0000▶김정임씨 별세, 계명배 무림통상대표·명진 정진물산대표 모친상, 한원택 성균관대명예교수(前함경남도지사) 장모상=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27-7547▶김춘희 국회의사당인성스포츠대표 별세, 정용재 kocvi회장 부인상, 승은 유안타증권연구원 모친상=15일 서울아산병원...
홍성흔 아내 김정임, 미모 실화야? "역대급 동안" 2017-11-10 09:12:33
김정임은 “이걸 언제 이렇게 준비했나 싶어 깜짝 놀랐다”고 답하며 집에서부터 이벤트를 준비했던 홍성흔의 노력과 이벤트 후 홍성흔의 반응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기도 했다. 김정임은 이 자리에서 “남편이 기록 하나에 일희일비하니까 나를 드러낼 수 없었다. 좀 튀면 ‘저러고 다니니 남편 기록이 안좋다’...
은퇴식서 눈물 참은 홍성흔, 대신 아들딸이 '펑펑' 2017-04-30 14:10:30
지켜보던 딸 화리와 아들 화철이었다. 아내 김정임 씨도 물기 가득한 눈빛으로 남편을 물끄러미 바라만 봤다. 홍성흔은 두산과 롯데 팬들이 동시에 목놓아 외치는 응원가를 뒤로 한 채 제2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그라운드에서 퇴장했다. 1999년 두산의 전신인 OB 1차 지명으로 입단한 홍성흔은 프로 통산 18시즌 동안 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