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우건설, 동부간선 지하화 착공식 개최…'성북~강남 10분' 2024-10-04 09:44:41
참석했다. 대우건설이 2015년 서울시에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최초 제안했고, 2019년 8월 적격성조사를 완료하고, 2020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3월 실시협약 체결 및 11월 금융약정을 체결했고, 올해 5월 실시계획을...
"강남까지 10분"…동부간선도로 '출퇴근 지옥' 벗어난다 2024-10-04 09:16:50
서울시에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최초 제안했다. 2019년 8월 적격성조사를 완료하고, 2020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3월 실시협약 체결 및 11월 금융약정을 체결했고, 올해 5월 실시계획을 승인받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서울 옆세권' 과천지구에 아파트 1만가구 짓는다 2024-08-13 18:00:57
위례과천선 정거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거쳐 위례과천선의 지구 내 정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정부과천청사역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짓는다.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이수~과천 간 복합터널 건설 등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 두...
'서울 옆세권' 과천과천지구, 드디어 나온다…2029년 분양 시작 2024-08-13 14:00:02
위례과천선 정거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거쳐 위례과천선의 지구 내 정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정부과천청사역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이수~과천간 복합터널 건설 등도 추진되고 있다. 지구 주변에 관...
민간투자심의위, 발안-남양 고속도로 실시협약 심의의결 2024-07-25 15:04:24
부산 수영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적격성 조사 간소화 안도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됐다. ▲ 울산과학기술원 신축 임대형 민간투자 사업 ▲ 울산과학기술원 연구 공간 확충 임대형 민간투자 사업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 과정시설 임대형 민간투자 사업 등은 실시협약이 변경됐다. 김 차관은 "정부는 올해 사업 발굴...
대장신도시∼홍대 잇는 광역철도 연내 조기 착공(종합) 2024-06-18 16:53:27
이 사업은 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3년 반 만에 추진됐다. 최근 15년간 추진해온 민자철도사업 중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사업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와 현대건설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의 속도를 더욱 높여 당초 내년 3월로 예정한 착공 일정을 올해 말로 앞당길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부천~홍대까지 25분…현대건설, 대장홍대선 연내착공 2024-06-18 16:08:03
이 사업은 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3년 반 만에 빠르게 추진된 민관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국내 최초로 수익형 민자사업와 임대형 민자사업이 혼합된 사업방식을 적용해 사업자는 물론 이용자의 부담까지 낮췄다. 2030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50분이 소요되던 부천~홍대가 25분으로 단축돼 수도권...
현대건설, 대장신도시∼홍대 잇는 광역철도 연내 착공 2024-06-18 16:00:18
이 사업은 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3년 반 만에 추진됐다. 국내 최초로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혼합된 사업방식을 적용해 사업자는 물론 이용자의 부담까지 낮췄다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오는 2030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부천에서 홍대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50분에서...
'부천서 홍대까지 25분'…현대건설,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집코노미-집집폭폭] 2024-06-18 15:48:34
제안해 적격성 조사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3년 반 만에 빠르게 추진됐다. 국내 최초로 BTO(수익형 민자사업)와 BTL(임대형 민자사업)이 혼합된 사업방식을 적용해 사업자는 물론 이용자의 부담까지 낮췄다는 설명이다. 오는 2030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부천에서 홍대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영동∼오창 민자고속道 적격성조사 통과…2027년 말 착공 예상 2024-06-04 16:37:44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도로는 충북 영동군에서 진천군(본선) 및 청주 오창읍(지선)을 잇는 총 70.3㎞(본선 63.9㎞, 지선 6.37㎞) 길이로, 국토부는 지난 2022년 2월 민간투자 사업 제안을 접수했다. 총사업비는 1조6천166억원으로 추산됐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