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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한민국 다시 일어서야 한다 2025-06-03 20:22:21
대선 과정에서 반시장적 포퓰리즘 공약들이 적지 않은 것은 우려스럽다. 물론 깊은 침체에 빠진 경기를 살리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단기적 재정 투입은 필요하다. 그렇더라도 전략적 우선순위와 재원 대책 등을 점검해 성장을 위해 유효하고 꼭 필요한 곳에 지출해야 한다. 또 다른 헌법 가치인 법치주의도 존중돼야...
[홍영식 칼럼] 코스프레·체리피킹 전락한 보수주의 2025-05-26 17:59:43
적용, 기초연금 인상, 무료 버스 등 반시장 공약이 이어진다. 보수 가치에 충실하지 못하니 진보좌파 정당과 이념 경쟁에서 제대로 싸움을 하지 못하고 있다. 보수주의는 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자생적, 점진적, 질서 있는 변화를 추구한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시대 변화에 맞는 보수 가치를 선보이지 못하고...
[단독] 李가 던진 'HMM 부산 이전'…대주주 산은-해양공사도 "검토한 적 없다" 2025-05-23 14:43:14
매우 반시장적이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HMM 본사 부산 이전 공약을 철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가 민주당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는 해프닝이 있었다"며 "별개로 이 후보의 HMM 본사 이전 공약을 둘러싸고 계속 논란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허위발언을 한...
정치권 돈 풀기에 '채권자경단' 경고…日 국채 수요마저 줄었다 2025-05-21 18:05:27
대표적 안전자산인 일본 국채를 외면하기 시작했다. 반시장 정책에 채권 투매로 대응하는, 일본판 ‘채권자경단’의 경고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재무성의 20년 만기 국채 입찰 결과는 쇼크 수준이었다. 평균 낙찰가와 최저 낙찰가 차이가 1.14엔으로 1987년 9월 이후 38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이 차이가 클수록...
"똘똘한 한 채 유지되면 백약이 무효"…토허제 막전막후 2025-05-20 17:00:22
컸다. A위원은 “토지거래허가제는 반시장적이어서 개인적으로 반대한다”며 “2022년 현 집행부 체제가 들어설 때 전면 해제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당한 토지거래허가제가 마치 유용한 제도인 것처럼 비칠 수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B위원은 “한 달 새 재산권을 다시 규제해야 하는 이유가...
[단독] "6개월 뒤엔 풀 수 있겠나?"…토허제 재지정 '막전막후' 2025-05-20 14:25:53
위원은 “토지거래허가제는 개인적으로 반시장적이라 반대한다”며 “2022년에 현 집행부 체제가 들어설 때 전면 해제를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당한 토지거래허가제가 마치 유용한 제도인 것처럼 비출 수 있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실거주 의무 등이 부과되는 토지거래허가제를 둘러싸고 개인...
대선후보 경제 토론…'투자 활성화'는 쏙 빠졌다 2025-05-19 18:04:12
투자행위를 근본적으로 제약한다는 점에서 반시장적 성격이 강하다. 지금 국내 기업들은 중대 기로에 서 있다. 내수 부진과 무역전쟁의 내우외환 속에서 거의 모든 주력 산업에서 중국에 추월당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다. 주력 수출시장인 미국에는 관세장벽이 버티고 있고 지난 30년간 막대한 무역수지 흑자를 안겨다 준 중...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2025-05-19 17:38:06
그 자체로 반시장적이어서 어느 나라도 성공한 사례가 없다. 문재인 정부 때의 최저임금 과속에서 경험했듯이 생산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급격한 임금 인상은 기업 투자와 고용 여력을 저해해 오히려 일자리와 취업자를 구축하는 부작용을 야기한다. 임금의 절대적 함수는 일자리의 양과 질이다. 높은 급여를 받는 좋은...
[사설] 이준석 "법인세·최저임금 지자체가 결정"…이런 공약 경쟁 기대한다 2025-05-12 17:28:58
등 반시장적 공약이 여전하고, 분배형 정책도 적지 않다. 농어촌 기본소득, 아동수당·구직지원금·지역화폐 확대, 소득세 감세, 자영업자·소상공인 부채 탕감 등 주요 퍼주기 공약이 현실화하면 연간 재정 부담이 4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추산도 있다. 하지만 재원 조달 방안은 미흡하기 짝이 없다. ‘민간·기업 자율성...
[서욱진 칼럼] '똘똘한 한 채'와 빈집의 나라 2025-05-08 17:50:28
매입하는 꿈을 꾼다. 봉 감독은 그가 월급을 모아서 그 집을 사려면 547년이 걸린다고 했다. 지금 원베일리 펜트하우스를 사려면 우리나라 평균 연봉(2023년 4332만원)을 꼬박 577년 모아야 한다. 반시장적인 규제가 영화보다 더한 현실을 만들어냈다. 차기 정부는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며 인위적으로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