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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2일 조간) 2018-06-22 08:00:02
= 어등산 관광단지 다시 원점…사업계획서 '부적격' ▲ 남도일보(광주) = 광주 '초선 구청장' 시대…공직 긴장 ▲ 광주매일(광주) = 물가高高…"집밥도 외식도 두렵다" ▲ 대전일보(대전) = 세종 내년부터 자치경찰제 도입 ▲ 중도일보(대전) = 식장산ㆍ대청호 개발, 관광도시로 옛 영광 살려야 ▲...
콘진원, 지원사업 사업자부담금 완화·종이서류 정산 폐지 2018-01-11 18:15:02
지원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일정 규모 이상 지원사업을 평가할 때 사업계획서에 일자리 창출(직접 고용) 계획을 포함하고 이에 대한 배점을 부여해 평가하기로 했다. 지원사업 평가의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평가위원의 실명을 비롯해 선정평가 과정 전체를 공개하고, 콘진원 내부 직원의 선정평가...
하이투자證 인수전, 홍콩계 운용사 뛰어들어…촉각 세우는 DGB금융 2017-11-03 14:29:15
2파전으로 재편됐다. 당초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dgb금융의 인수 계획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가 투자업계에서 나오고 있다.hkam은 하이투자증권 인수전 참여를 위해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hkam은 향후 하이투자증권의 실사를 마치고 인수계획서를 제출할...
포스코대우, 10억달러 규모 '사우디 국민차 사업' 사실상 중단 2017-07-19 07:46:43
지분 85%를 갖게 되면서 정부 주도 사업으로 재편됐다. 이후 사우디 정부가 사업을 재검토하고 투자 결정을 미루면서 결국 사업이 동력을 잃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PIF 경영진 교체에 따라 기존 SNAM 프로젝트 사업계획서 검토와 투자 결정이 지연돼 담당 조직을 축소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6개사 분할 현대重…"중공업 매출 2021년 20조원 목표" 2017-03-15 16:27:23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은 사업재편을 통한 혁신으로 그동안 성격이 다른 사업들을 함께 운영하면서 발생한 비효율을 줄이고,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 회사가 독립경영 체제를 확립,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더 신속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순환출자 구조...
중견 건설사, '택지난'에 민간 공모형 사업 도전 2017-03-08 09:40:30
1차 사업계획서 평가(700점)와 2차 가격 평가(300점) 등 총 1천점 만점중 926.63점을 얻어 금호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수도권 요지의 공공택지를 매입해 아파트를 공급해온 호반건설은 최근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과 아산탕정 1-A2블록의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 참여했다. 지난달 말...
2030부산등록엑스포,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2017-02-28 11:00:22
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개최계획서에 따르면, 2030년 부산등록엑스포는 2030년 5월부터 6개월간 강서구 맥도에서 개최된다. 160개국이 참가하며 5050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측되고, 총사업비 4조4000억원을 투입, 예상수입 5조 9000억원으로 생산유발 49조원, 부가가치유발 20조원, 54만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현대重, 6개로 분사...지주회사 체제 전환 2017-02-28 09:29:47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과 분할 신설회사의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2개의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사업분할은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에서 각 사업의 역량과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이라며, “각 회사를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어 주주가치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조선구조조정저지대책위 "현대重 '회사 분할 주총' 반대" 2017-02-13 17:56:23
타 사업장으로 이동하는 인원은 건설장비 250여 명, 전기전자 40여 명(이상 판교), 글로벌서비스 190여 명(부산), 로보틱스 210여 명(대구) 등 700여 명이지만, 서울과 군산에서 울산으로 오는 인원이 800여 명이어서 지역 인구가 오히려 늘어난다"고 반박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
'지역 中企 사업재편 지원합니다'…네트워크 발족 2016-10-05 11:00:20
담당자 5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재편 요건, 사업재편계획서 작성 등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다. 이달 중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일대일 사업재편 상담회'도 개최한다. 정책 자금, 연구인력 채용 관련 인건비 보조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