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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이 공사장 공용어…하자·사고 늘었다 2023-12-01 18:21:28
건설현장에선 아파트 벽면 등을 다듬는 석공 인원이 단지당 5명에서 20명으로 크게 늘었다. 벽면이 울퉁불퉁하게 마무리되는 부실시공이 급증한 탓이다. 건설현장 관계자는 “외국인 형틀목수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거푸집을 연결하는 고정핀을 절반만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런 경우 시멘트를 부었을 때 거푸집이 터...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2023-11-15 23:05:32
바 있다. 프리메이슨은 중세 시대의 숙련 석공들이 친목 도모를 위해 만들었던 작은 조직에서 시작해 점차 비밀 결사체로 거듭났고, 전 세계로 세력을 키워나갔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 수는 약 600만명으로 추산된다. 전 세계를 뒤에서 은밀히 조종하는 단체로 의심받으며 각종 음모론에 자주 등장한다. 프리메이슨...
내년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연말까지 업종전환 신청해야 2023-11-13 06:00:09
▲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 철근·콘크리트공사업 ▲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중 최대 3개 업종을 선택할 수 있다. 전환하려는 업종에 대한 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준 충족 의무가 유예된다. 다만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의 등록 기준인 기술인 4명, 자본금 2억원은 유지해야...
생의 마지막까지 線 긋다 떠난 '단색화 거장' 박서보 2023-10-15 18:07:23
도공이 물레를 돌리고 석공이 돌을 자르듯 묵묵히 수행하는 한국적 정신이 담겼다는 게 미술계 평가다. 지난해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인은 묘법의 개념을 떠올렸을 때를 이렇게 회상했다. “좋은 예술이란 과연 뭘까, 그 답을 내 안에서 찾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었어. 그런데 어느 날 네 살배기 둘째가 형이...
'단색화 거장' 박서보 별세…끝까지 한줄 더 긋다 떠났다 2023-10-14 11:01:43
도공이 물레를 돌리고 석공이 돌을 자르듯 묵묵히 수행하는, 한국적 정신이 담겼다는 게 세계 미술계의 평가다. 지난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고인은 묘법의 개념을 떠올렸을 때를 이렇게 회상했다. “좋은 예술이란 과연 뭘까, 그 답을 내 안에서 찾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었어. 그런데 어느날 네 살배기 둘째가 형이...
[모로코 강진] "120년만에 최대 지진…대비 소홀로 피해 키웠다"(종합) 2023-09-10 18:02:27
되는 주민들이 저숙련 석공들의 도움으로 집을 짓곤 하는 탓에 취약성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증축 과정에서 지반을 제대로 다져놓지 않은 채 세워진 진흙벽 위에 콘크리트 슬라브를 올리곤 한다고 NYT는 전했다. 최소 628명이 숨졌던 2004년 모로코 동북부 알호세이마 지진을 조사했던 오마르 파르카니 전 모로코...
100대 건설사도 불법하도급 줬다 적발…12개사 제재 2023-07-05 15:44:39
높은 편이었다. 공종별로는 토목공사 현장(22%)보다 건축공사 현장(51%)에서 적발률이 높았다. 원청업체인 A사는 높은 곳에서 재료를 운반하고 작업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비계공사를 석공사에 포함해 무자격자에게 하도급을 줬다가 적발됐다. 하청업체인 B사는 지하주차장 공사 중 차수공사를 천공기 장비 임대업체에...
"기술 왜 배워요? 유튜버가 낫죠"…무너지는 '메이드인코리아' [강경주의 IT카페] 2023-05-13 17:52:59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족 비율이 심각한 직종으로 형틀목공, 석공, 건축배관, 도장, 조적, 비계 등이 꼽혔다. 모두 숙련 기술을 요하는 분야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지난해 근로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장, 기능공 등 한국인 숙련 인력의 수급 상황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60%였다. 사업주 300명 대상...
제조현장 숙련공이 사라진다…사람없어 수주 포기 속출 2023-05-10 18:05:54
80%(2226명)에 달한다. 건설업에선 형틀목공, 석공, 건축 배관, 도장, 조적, 비계 등에서 숙련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숙련공 ‘고갈’의 가장 큰 원인으론 제조 현장을 지원하는 인력이 급감한 점이 꼽힌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별로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는 4729명에 그쳤다. 10년 전과...
메디치家가 미켈란젤로를 양자로 삼은 것은…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3-05-09 18:16:45
조합이었고, 소(小)아르떼는 목공, 석공 등 14개 조합이었다. 메디치 가문은 금융조합인 ‘아르떼 델 캄비오’와 모직물 조합인 ‘아르떼 델라 라나’ 등 두 개의 큰 조합에 가입돼 있었다. 피렌체는 이들 아르떼에 속한 약 3000명의 상공업자가 시정을 이끄는 특이한 정치구조를 가졌다. 이름난 귀족도 이 조합에 가입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