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기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3곳 신규 지정 2017-08-23 12:01:00
3곳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추가 지정합니다.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에 지정되면 해당 지역 소공인들은 공동시설 구축과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기부는 소공인집적지를 산업클러스터형으로 전환하기 위해 2016년부터 서울 문래와 서울 종로 등 4개 지역을 집적지구로 지정해 운영...
부산 범일동 의류·시흥 기계금속·강릉 식료품 특화 육성 2017-08-23 12:00:11
부산 범일동 의류집적지, 강릉시 주문진읍 식료품집적지 3곳이 지역 특성에 맞춰 특화 육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들 3곳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하고 국비와 지방비 총 78억 원을 지원해 육성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는 소공인 집적지를 산업클러스터로 전환해 소공인 발전기...
중기부, 소상공인·전통시장에 6천660억원 추가지원 2017-07-30 06:00:05
총 9천4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59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추경 예산이 편성되는 8월부터는 자금을 상시 접수하고 월별 지원 한도도 폐지해 소상공인 자금난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경에 따른 추가 지원자금 6천660억원 중...
'소상공인 해외진출 돕는다'…소상공인특화지원센터 32곳 개설 2017-06-15 16:10:53
강화와 해외진출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올해까지 전국 696개 소공인 집적지에 32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개설해 소상공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장, 전시장 등 공용시설과 3D 프린터 등 공용장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소공인 및 관련 정책의 정보를 제공하고 집적지 내 소...
종로 귀금속타운에 55억 지원…아시아 주얼리 명소로 키운다 2017-05-02 17:05:57
지역에 소공인특화센터를 운영, 기술 교육과 공동 장비 지원 등을 해왔다. 지난해 말 서울시 신청에 따라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해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5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 구매·판매·연구개발(r&d)·브랜드 개발 등 협업과 판로...
범일 의류봉제지구 지원나선 부산시 2017-04-04 18:02:45
범일동 일원 의류봉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다음달 10일께 중소기업청에 신청한다고 4일 발표했다. 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되면 연간 15억~20억원의 예산이 지원돼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집적지구 내 소공인특화센터 운영비도 받을 수...
부산 '제조업 모세혈관' 소공인 육성 나선다 2017-04-03 15:14:18
범일동 일원 의류봉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소공인 집적지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다음 달 10일께 중소기업청에 신청한다고 3일 밝혔다. 소공인 집적지지구로 선정되면 연간 15억∼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집적지구 내 소공인특화센터 운영비도 별도로 받을...
문래동 철공거리, 종로 귀금속거리를 '혁신 생산기지'로 키운다 2017-03-14 12:00:02
4대 전략은 소공인 집적지 경쟁력 강화, 혁신역량 제고 및 제조환경 개선, 맞춤형 판로지원, 자생적 성장기반 조성 등이다. 소공인 집적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집적지 경쟁력 유형에 따라 맞춤형 성장 지원 방식 도입하는 등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소공인을 클러스터화할 수 있도록 집적지구 지정제도를 활성화한다....
청주시 수동 인쇄골목에 국비·지방비 25억원 투입 2017-02-05 10:03:00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첨단장비 지원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시 상당구 수동의 인쇄골목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다. 5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수동 일대 인쇄업체에는 올해 국비 15억원과 도·시비 10억원 등 총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동인프라 신규...
서울 성수·종로·문래 소공인 3년간 집중 지원 2017-02-05 06:00:05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도입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는 50인 이상 소공인 사업장이 집적된 지역을 시·도지사가 신청하면 중소기업청장이 지정한다. 문래 1천350개, 종로 550개, 성수 420개 등 2천320여개 소공인 업체가 혜택을 받는다. 중소기업청과 서울시가 3년간 지원, 도시제조업 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