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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장영남 “하정우 참 좋아해, 누나 역할이라도 호흡 맞추고 싶을 정도” 2018-01-11 16:06:00
임시완을 꼽아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동시에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도 임시완을 꼽으며 “시완이 굉장히 매력 있는 친구다. 젊은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애어른 같은 면이 있다. 그런 점이 매력이다. 눈빛이 굉장히 좋고 연기도 잘해 현장에서 날 긴장시키는 배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bnt화보] 장영남 “목소리 이상하다는 반응 고민했지만 지금은 매력적이란 말 들어” 2018-01-11 16:05:00
임시완을 꼽아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동시에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도 임시완을 꼽으며 “시완이 굉장히 매력 있는 친구다. 젊은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애어른 같은 면이 있다. 그런 점이 매력이다. 눈빛이 굉장히 좋고 연기도 잘해 현장에서 날 긴장시키는 배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인터뷰] 장영남 “사람다운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2018-01-11 15:59:00
긴장감을 줬던 배우가 있을까 (임)시완이 같은 경우가 어리지만 나를 긴장하게 하는 배우 중 한 명이었던 것 같다.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더라. 눈빛이 좋다. 시완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 후배들이 긴장감을 들게 하더라. 대체로 다 기본 이상은 하는 거 같다. 눈에 띄게 막 연기를 못하는 친구들이 없더라(웃음). q. 연기를...
'블랙' 김동준 "멋진 키플레이어 역할에 저도 놀랐죠" 2017-12-22 07:00:03
돼요. (박)형식이의 로맨틱한 점, (임)시완이의 똑똑한 점, 다 배우고 싶고요. 서로 정말 막역한 사이입니다. 군대 간 친구들도 있고, 회사(스타제국) 계약도 끝나면서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거예요." 김동준은 내년에는 솔로앨범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노래는 댄스곡을 하고 싶은데,...
홍종현 "데뷔 10주년, 불안함과 욕심이 공존하는 시기" 2017-11-11 10:00:21
임시완, 윤아와 친해진 게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홍종현은 "직접 차를 빌려 운전해서 시완이 형 면회도 다녀왔다"며 "여러 고충이 있을 텐데 묵묵하게 견디는 모습이 매우 멋있었다. 남자다워졌더라"고 말했다. '미필'인 홍종현은 "군대에 가는 게 좋기만 한 사람은 당연히 없을 거다. 그래서 전 그냥 생각을 안...
‘제 54회 대종상영화제’의 주인공은...‘박열’ 최희서 (종합) 2017-10-26 14:23:08
상을 받으니까 영화 속의 묘한 감정이 들고 임시완 씨가 옆에 있을 것 같다. (임)시완이가 많이 보고 싶다”며, “‘불한당’의 공식 상영은 끝났지만 제가 사랑하는 ‘불한당원’들이 단체관람 행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팬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왕사' 윤아 "'원산린', 현실에서도 삼총사처럼 친해요" 2017-09-20 08:00:00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만났다. 윤아는 결국 원(임시완 분)이 린(홍종현)과 산을 함께 떠나도록 하고 자신은 원나라로 돌아간 결말에 대해 "원이 손인사를 하는 엔딩이 참 슬펐다"며 "저희 '원산린' 세 명 모두 결말을 보고 찡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원에 대한 산의 마음은 우정에 가까웠던 것...
'왕사' 신인 박영운 "눈빛 좋다는 칭찬에 콤플렉스 극복" 2017-09-13 15:02:52
임시완, 윤아, 홍종현, 박지현에 대해서는 그저 고마운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시완이 형은 회식 때 외롭게 앉아있는 저를 보고 '무석이 얘기도 들어보자, 궁금하다'며 배려해줬어요. 윤아 씨는 늘 '맛집 투어'에 데려가 줬고요, 촬영장에서 유일하게 동갑이었던 종현이도 먼저 제가 다가와 줬죠. 지현이는...
임시완, 입대 2개월만 근황 포착…잘생김은 여전 2017-09-11 09:31:13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던 시완이! 멋지다. 군인이지만 여전한 미모. 곧 면회가서 보자"라는 글과 함께 화상 통화 중인 임시완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시완은 군복을 입고 한 손에는 전화기를 들고 한 손으로는 경례를 하고 있다. 해맑은 미소로 웃고 있어 그의 건강한 군생활을 예상하게 한다....
'맏형' 이동국 "군기 반장 아니다. 아직 보여줄 게 많다" 2017-08-21 15:40:16
도착했는데 가슴에는 막내아들 시완 군이 TV 예능프로그램에서 했던 말인 '할 수 있다'의 귀여운 발음인 '할뚜이따아!'가 적혀 있었다. 캐릭터 역시 아들 시완 군이 자동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이동국은 "판매용 티셔츠가 아니라 특별히 제작했다"라며 "막내아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