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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으면 1000억원이라도…" IB·PEF들 땅을 친 사연[차준호의 썬데이IB] 2022-01-30 13:48:05
"이럴 줄 알았으면 단돈(?) 1000억원이라도 올려서 쓸 걸…" 새해 벽두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82조원에 블리자드액티비전을 인수한 빅딜이 공개되면서 일부 투자은행(IB)과 사모펀드(PEF)업계에선 때아닌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 3년 전 국내 최대규모 인수합병(M&A) 거래가 될 뻔했던 게임사 넥슨 인수전에...
"오스템 경영진 번호 구할 방법 없나요"…애타는 IB·PEF들 [차준호의 썬데이IB] 2022-01-24 05:50:07
"오스템임플란트 경영진 연락처좀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티타임라도 한번 잡았으면 좋겠는 데...정말 좋은 제안이 있거든요."(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관계자) 초유의 횡령사태로 사면초가에 직면한 오스템임플란트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때아닌 각광을 받고 있다. 일부 투자은행(IB)들과 PEF들은 혹시 M&A 시장에...
스타벅스에서 '멸공라테'를 못파는 이유는[차준호의 썬데이IB] 2022-01-13 05:50:01
연초부터 유통업계가 때아닌 '멸공'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NS 게시물에서 촉발된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지면서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가정이지만 멸공이 횃불처럼 밈(meme) 현상으로 번져 젊은 층들에 인기를 끌고, 이마트가 경영권을 확보한 스타벅스코리아가 여기에 호응해...
위메이드 "먹튀 아냐…재원 모두 P2E생태계 확장에 쓸 것" 2022-01-11 17:27:30
대금 상당액을 썬데이토즈 인수자금으로 활용했다고 앞서 공개한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위메이드는 특히 코인을 한꺼번에 매도해 시장 가격에 영향을 줬다는 일부 투자자의 주장은 인과관계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앞서 일부 투자자는 위메이드가 위믹스 5000만 개를 10일 하루에 한꺼번에 매도해 가격이 급락했다고...
"몇 게임 해보면 딱 보이죠"…게임사 '빅딜' 소외되는 IB들 [차준호의 썬데이IB] 2021-12-13 05:50:02
국내 게임사들이 수천억원에서 조 단위에 달하는 대형 인수합병(M&A)에 잇따라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투자은행(IB)들은 소외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 글로벌 인지도를 쌓은 게임사들은 IB도움 없이도 수십건의 M&A '러브콜'이 쏟아지는 데다, 게임산업의 특수성 탓에 IB역량이 크게 필요치 않기...
연예계 주식 투자 '넘버원'은 보아?…BTS도 따라갈까 [차준호의 썬데이IB] 2021-12-06 05:50:04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투자자들 사이에선 '보아가 팔면 주식을 팔라'란 격언이 있었는데 BTS는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네요."(A 엔터·미디어 담당 애널리스트) BTS 멤버들의 하이브 주식 매각이 공시를 통해 드러나면서 여의도에선 '아티스트의 매도 시점과 소속사 주가'간 상관관계가 다시금 회자하고...
유재석은 거절한 투자 제안…유희열, 70억 '올인'했다 [차준호의 썬데이IB] 2021-11-15 05:50:04
연예 기획사 '안테나'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에 매각한 싱어송라이터 유희열 씨가 회사 매각으로 쥔 현금 대부분을 카카오엔터에 재투자했다. 반면 안테나에 합류한 '국민MC' 유재석 씨는 카카오엔터 측의 유상증자 참여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엔터가 목표로 내 건 기업가치...
스테이크 앞의 야만인들, 아웃백으로 2000억 대박 난 비결 [차준호의 썬데이IB] 2021-11-01 05:50:16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신 것 아닙니까? 우리가 스카이레이크를 선택한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자(LP)들의 반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회의실을 나온 스카이레이크 운용역들은 씁쓸한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스마트폰을 켜자 ‘프랜차이즈의 눈물’이란 뉴스 링크가 담긴 문자가 와...
'파이낸셜 스토리' 여념없는 SK그룹, 주목받는 우선주 활용법 [차준호의 썬데이IB] 2021-10-05 05:50:08
SK그룹 계열사들의 올해 최대 과제는 '파이낸셜 스토리'의 구현같다. 비전과 성장성이 뚜렷한 신사업 기회가 감지되면, 본업에서 언제든 탈피해 자원을 투입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파생할 거래에 참여할 기회를 찾기 위해 투자은행(IB)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관계자들은 SK그룹...
휴젤 '연타석 홈런' 앞둔 베인캐피탈, PEF 투자 '행운'과 '실력' 사이[차준호의 썬데이IB] 2021-09-13 05:50:05
20년 남짓한 국내 인수·합병(M&A) 역사에서 '사모펀드(PEF)의 3대 M&A'를 뽑아보면 어떤 거래들이 거론될까요. 개인적으론 KKR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너티)의 OB맥주 매각(원금 대비 5.7배 수익), 어피너티의 멜론(Melon) 매각(6배), 베인캐피탈(베인)·골드만삭스PIA의 카버코리아(6.2배) 매각이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