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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불 한달] 집 잃은 한인 "맨발로 뛰어나왔는데…다 타버려 막막" 2025-02-07 05:59:01
카운티의 동부 내륙 알타데나에서 거주하다가 화마의 습격을 받았다. 알타데나는 한인들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이어서 산불 발생 초기에는 한인 피해 사례가 알려지지 않았다가 이씨 본인이 LA 한인회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심각한 피해를 본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이씨는 한 달 전 집 근처에서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처음...
[LA산불 한달] 29명 사망·건물 2만채 삼킨 최악의 산불…"한인 피해도 300건" 2025-02-07 05:59:00
알타데나 지역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도 마찬가지였다. 이들 산불은 산자락에 자리 잡은 주거지로 순식간에 내려와 그 일대를 초토화했다. 15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급히 대피했지만, 미처 불길을 피하지 못한 주민들이 안타깝게 희생됐다. 6일 캘리포니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튼 산불 지역에서 17명, 팰리세이즈...
LA 산불 한 달 만에 전기회사 "작은 화재와 관련 가능성" 인정 2025-02-07 04:33:00
LA 카운티 알타데나 지역을 덮쳐 17명의 사망자를 내고 1만491채의 건물을 파손했다. 이 지역 주민 여러 명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산불 발생 당일 저녁 산지에 설치된 SCE의 송전탑 아랫부분에서 화염이 솟구쳐 오르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일부 주민들은 이를 근거로 SCE에 화재 책임을 물으며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집값 50억인데 '초토화'...부동산 급등 우려 2025-01-16 08:10:17
산불('이튼 산불') 지역인 동부 내륙의 알타데나는 평균 주택 가격이 130만달러(약 18억9천345만원) 수준이다. 이번 산불로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알타데나에서는 총 12만여채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당국은 추산한다. 피해 건물 대부분이 주택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 이재민들의 이주 수요가 지역 전체 임대료...
평균 50억짜리 부촌이 쑥대밭…임차료 폭등 '후폭풍' 예고 2025-01-16 07:09:57
동부 내륙의 알타데나는 같은 방식으로 산출한 평균 주택 가격이 130만달러(약 18억9345만원) 수준이다. 이번 산불로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알타데나에서는 총 12만여채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피해 건물은 대부분 주택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집을 잃은 이재민이 대규모로 발생함에 따라 주택 재건이...
산불지역 평균 집값 19억∼50억원…"LA 임대료 치솟을 것" 2025-01-16 06:54:29
미 인구조사국 통계 기준 알타데나시 전체 주민의 연간 소득 중간값은 약 13만달러(약 1억9천만원)로, LA 카운티 전체 수준(8만8천달러)이나 미국 전체(8만달러)보다는 훨씬 높은 편이다. 이번 산불로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알타데나에서는 총 12만여채의 건물이 소실된 것으로 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피해 건물은 대부분...
LA 산불 9일째 강풍 위력 줄어 고비는 넘겨…확산세 진정 2025-01-16 04:00:27
이날 이튼 산불의 주요 피해 지역인 알타데나에서 필요한 수색의 약 78%를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이 지역의 건물 피해 규모는 5천516채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지난 하루 동안 화재 사망자는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LA 카운티 검시관실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튼 산불 지역에서 17명, 팰리세이즈 산불 지역에서 8명...
LA 산불 최대 고비…"보험손실액 역사상 최고일 수도" 2025-01-15 19:21:08
동부 내륙 알타데나·패서디나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의 경우 5천665㎡(1만4천에이커)를 태웠으며 이날 기준 35%가 진압됐다. 미 기상청(NWS)은 15일 새벽부터 바람이 다시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산악 지방에서는 최대 80~96㎞/s의 강풍이 불 수 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기상청은 '특별히 위험한...
LA 강풍 예보 계속…"산불 보험손실액 역사상 최고일 수도" 2025-01-15 17:19:56
동부 내륙 알타데나·패서디나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의 경우 5천665㎡(1만4천에이커)를 태웠으며 이날 기준 35%가 진압됐다. 미 기상청(NWS)은 15일 새벽부터 바람이 다시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산악 지방에서는 최대 80~96㎞/s의 강풍이 불 수 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기상청은 '특별히 위험한...
"송전탑 아래서 불길 솟아올랐다"…LA 이튼산불지역 주민들 증언 2025-01-15 05:41:55
알타데나 지역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 피해 주민들이 산불 초기에 찍은 영상에 송전탑을 발화 지점으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포착됐다. 화재 지역 인근 주민 페드로 로하스가 지난 7일 오후 6시 24분께 찍은 해당 영상에는 산 중턱에 설치된 한 송전탑의 아랫부분에서 화염이 크게 솟구쳐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