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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건식공정으로 배터리 만든다…국내 셀사는 '긴장', 소재사는 '활짝' 2025-03-24 16:32:27
기존 습식공정은 배터리 소재들을 액체용매와 함께 섞어 금속위에 바른뒤 건조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공정이 복잡하고 건조하는데 많은 전기와 시간이 필요하다. 건식공정은 액체용매 사용과 건조 과정을 빼버린 공정이다. 공정이 줄어들어든 만큼 설비투자비용, 전기, 시간, 인력 모두 줄어든다. 테슬라가 생산원가를...
버린 생수병이 깨끗한 페트칩으로…환경 규제를 기회로 만든 삼양에코 2025-03-20 17:54:19
1 수준이다. 이곳에 모인 페트병들은 비닐·금속 제거, 라벨 제거, 분쇄 등 15단계의 공정을 거쳐 재활용 플레이크로 바뀐다. 화학적 작용 없이 재활용하는 ‘물리적 재활용’(MR) 방식이다. 재활용 플레이크는 궁극적으로 리사이클(R) 칩으로 제조된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 공정을 통해 초고온에 녹여 물엿처럼 만든 뒤...
먹고 버린 콜라병이 새 페트병으로…삼양 '리싸이클링 공장' 가보니 [르포] 2025-03-20 15:59:54
40만t)의 8분의 1수준이다. 4만9680t의 폐페트병은 비닐·금속제거, 라벨제거, 분쇄 등 15개에 달하는 세부 공정을 통해 3만2000t의 재활용 플레이크가 된다. 화학적 작용없이 물리적 작업을 통해서만 재활용 하는 '물리적 재활용(MR)' 방식이다. 재활용 플레이크의 다음단계는 리싸이클(R) 칩 제작 공정이다....
K배터리, 中 LFP에 맞설 '제3의길' 찾는다 2025-03-17 18:10:14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망간을 첨가한 것이다. 희소금속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망간 비중을 65%까지 끌어올려 에너지 밀도를 기존 LFP 양극재보다 30% 높였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LFP는 재활용이 어려운 만큼 추후 망간 재활용 시스템이 구축되면 생산비도 LFP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
중국 LFP 배터리를 잡아라…'제3의길' 찾는 K배터리 2025-03-17 16:14:19
첨가한 배터리 양극재다. 희귀금속 중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망간 비중을 65%까지 높여, 에너지 밀도를 LFP 양극재 대비 30% 높일 수 있다. 망간 등을 재활용하는 리싸이클링 체제까지 갖춘다면 평균 생산비도 LFP 수준으로 맞출 수 있다고 보고 있다. LFP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 전략이다. 배터리 셀...
[단독] 서울대, 국내 최초 첨단패키징센터 설립한다 [강경주의 테크X] 2025-03-08 07:00:06
금속 전선을 사용하거나 솔더(납땜) 같은 물질을 녹여 붙인다. 반면 하이브리드 본딩은 물리적으로 표면을 딱 맞게 붙이고, 그 사이에 전기 신호가 오가도록 한다. 쉽게 말해 솔더 본딩은 접착제로 붙이는 방식이다. 접착제는 아무리 정밀해도 미세 공간이 남는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접착제 대신 표면을 극도로 매끄럽게...
"나노의 벽 넘어라"…3D 첨단 패키징이 반도체 '최후의 격전지' 2025-03-07 18:06:43
금속 전선을 사용하거나 솔더(납땜) 같은 물질을 녹여 붙인다. 접착제로 웨이퍼를 붙이는 것을 연상하면 된다. 문제는 효율성이다. 접착 방식은 아무리 정밀해도 미세 공간이 남을 수밖에 없다. 이에 비해 하이브리드 본딩은 물리적으로 표면에 딱 맞게 붙이고, 그 사이에 전기 신호가 오가도록 한다. 접착제 대신 표면을...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기술 공개 2025-03-02 17:57:28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차세대 배터리다. 에너지 용량을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해 말 다수 고객사와 진행한 샘플 테스트 상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배터리 소재 기업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 롯데화학 등도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로 쓰이는...
4월로 미룬 관세, 일곱 번째 6100 돌파…GS "마지막 강세 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025-02-14 07:58:11
뉴욕상품거래소의 알루미늄 가격이 런던금속거래와 크게 다르지 않게 거래되고 있는 상황을 그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루미늄은 비행기, 자동차부터 음료수 캔까지 다양한 물품을 만드는 데 쓰이기 때문에 적어도 단기 인플레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고요. 또 비행기, 자동차 등은 미국 기업들이 세계와 경쟁하는...
전기차 배터리 과열 잡는 냉각 소재 신기술…'진동형 히트 파이프' 주목 2025-01-21 16:08:59
시 치솟는 배터리 내부 온도를 낮춰준다. 금속 파이프 내부에 소량의 액체를 주입해 이 액체가 진동, 순환하는 방식으로 열을 방출시킨다. 전통적인 배터리 냉각 방식보다 열전달 효율이 높고 가벼워 전기차 배터리 냉각에 이상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진동형 히트 파이프가 전기차 배터리에 적합한 이유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