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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美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체포부터 석방까지 2025-09-11 15:09:07
= HSI, 단속으로 475명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가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 한국인 약 300명으로 추정. ▲ 9월 6일 = 조현 외교장관, 구금된 사람 중 한국인이 300명 넘는다고 확인. 이재명 대통령, 총력 대응 지시. 한국 정부, 구금된 직원들 영사 면담 시작.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의 미국 출장 전면 중단. ▲ 9월 7일 =...
"전쟁터 급습하듯 들이닥쳤다" 사슬로 손발 묶여 연행된 LG엔솔 직원들 2025-09-06 20:33:04
미 당국은 이번 단속으로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대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한국인은 약 3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자사와 협력사를 합쳐 297명의 직원이 구금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일단 '불법 이민 단속'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책 방향과 궤를...
美, 韓현장 이민단속 영상 공개…손발 결박된채 줄줄이 연행 2025-09-06 20:06:37
미 당국은 이번 단속으로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대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한국인은 약 3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자사와 협력사를 합쳐 약 300명의 직원이 구금된 상태라고 밝혔다.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작전하듯 들이닥쳤다"…손발 묶인 채 연행된 한국인 2025-09-06 19:16:58
뒤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약식 허가증을 내줬다고 말했다. 근로자들은 이 허가증을 건설 현장 입구에서 다른 이민단속반원들에게 제시한 뒤에야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미 당국은 이번 단속으로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대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한국인은 약 300명으로...
수조원 투자해도 이민 단속 급습…美, 한국인 대거 체포 '파장' 2025-09-06 08:51:59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해당 기관 역사상 “단일 사업장 대상으로는 최대 규모의 집행 작전”이라고 밝혔다. 미국 투자를 모색하는 해외 기업들에 새로운 리스크가 부상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랑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美 "韓기업현장서 최대 이민단속…체포 475명중 다수 한국인"(종합2보) 2025-09-06 04:02:02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국토안보수사국은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고용 관행 및 중대한 연방 범죄 혐의와 관련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의 일환으로 법원의...
美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위법체류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인"(종합) 2025-09-06 02:08:13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국토안보수사국은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고용 관행 및 중대한 연방 범죄 혐의와 관련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의 일환으로 법원의...
美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인" 공식발표 2025-09-06 00:04:57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국토안보수사국은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고용 관행 및 중대한 연방 범죄 혐의와 관련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의 일환으로 법원의...
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로 15명 사망…부상자에 한국인 여성 1명 포함 [HK영상] 2025-09-04 13:07:32
당국이 밝혔다. 이중 처음으로 파악된 외국 국적의 부상자는 한국인 여성으로 현재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에 입원 중이며,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어 리스본의 푸니쿨라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탑승하는 관광 명물인 만큼, 외국인 사상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현지 당국은...
美, 이란 석유 '돈줄 죄기' 추가 제재…"최대 압박 지속" 2025-09-03 00:52:45
이날 이라크·세인트키츠네비스 이중 국적인 사업가 왈시드 알 사마라이가 이끄는 해운회사와 관련 선박들에 대해 미국 내 자산 동결, 미국 내 거래 금지 등의 제재를 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업체는 제재를 피하기 위해 이란산 석유와 이라크산 석유를 혼합해 이라크산으로 판매해왔다. 이런 방식으로 이란 정권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