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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200억"…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녹취 공개했다 [종합] 2023-07-03 09:27:20
당일도 전홍준 대표의 요청에 따라 당사 안성일 대표와 어트랙트 측 변호인이 동석해 회의를 진행하는 등 업무 종료 이후에도 어트랙트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 사이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작권 확보 등 모든 업무를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했고, 특히 '큐피드'는 피프티 피프티의...
더기버스, 피프티 피프티 관련 의혹 전면 반박…맞고소 예고 2023-06-29 09:19:34
29일 밝혔다. 더기버스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로부터 업무 용역을 요청 받아 2021년 6월 본격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성공적 데뷔와 이례적인 성과를 이루고, 2023년 5월 31일자로 관련된 모든 기획, 제작, 운영 업무에 대해 어트랙트에 인계하고 업무를 종료했다. 현재는...
피프티 피프티, 중소의 기적이었는데…논란의 본질은? [이슈+] 2023-06-28 15:49:47
박강성, 하성운 등의 보컬리스트들과 호흡했던 전홍준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전 대표는 지난 4월 한경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없어서 현지 레이블사들을 찾아다니며 우리 음악을 한 번만 들어봐 달라고 말하고 다녔다"며 "피프티 피프티 1집 이후 차도 팔고, 밥도 싼 것만 먹으면서 제작비를 충당했...
피프티 피프티, 결국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신뢰 파괴" 2023-06-28 14:10:04
멤버들을 강탈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워너뮤직코리아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안 대표 등 더기버스 관계자 3명을 업무방해·전자기록 등 손괴·사기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안 대표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함께 피프티 피프티를 기획·제작한 인물이다. 김수영...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 3명 고소" 2023-06-27 18:49:35
회사가 저작권을 몰래 사는 행위를 했다"고 덧붙였다. 어트랙트 측은 추가적으로 의심 정황이 나타남에 따라 고소 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어트랙트가 언급한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함께 피프티 피프티의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한 프로듀서다. 한경닷컴은 더기버스 측의 입장을 듣고자...
워너뮤직코리아 "피프티 피프티 멤버 강탈 시도? 사실무근" [공식] 2023-06-26 12:44:30
보냈다고 밝혔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한경닷컴에 "멤버 강탈을 시도한 외부 세력이 워너뮤직코리아는 아니다"라며 "같이 일을 하던 외주용역업체가 워너뮤직코리아에 접근한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에 이들과 몇 번의 미팅을 했는지, 워너뮤직코리아의 입장은 무엇인지 등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프티 피프티 대표 "워너뮤직에 내용증명 보낸 이유는…" [직격 인터뷰] 2023-06-26 11:35:56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외부 세력의 멤버 강탈 의혹과 관련 워너뮤직코리아를 상대로 내용증명을 발송한 이유를 전했다. 전홍준 대표는 26일 한경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멤버 강탈을 시도한 외부 세력이 워너뮤직코리아는 아니다"라며 "같이 일을 하던 외주용역업체가 워너뮤직코리아에 접근한...
[단독] 빌보드 뒤흔든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몸값 600억 인정받았다 2023-06-02 09:55:18
6월 설립된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전홍준 대표가 창업자이자 최대주주다. 전 대표는 음반 제작자 출신으로 HJ엔터테인먼트와 월드뮤직 등을 거치며 가수 심수봉, 변진섭, 윤미래, 임정희, 바비킴 등의 앨범 제작과 매니지먼트에 참여했다. 어트랙트가 키운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큰 인기를...
'중소돌'의 빌보드 역주행…피프티 피프티 PD가 밝힌 비결 [연계소문] 2023-04-22 06:47:01
일은 부담이 컸다고 했다. 그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니즈가 강했다. 처음엔 조언해 드리는 정도로 만났었는데 총괄 지휘를 해달라고 하더라. 음악적인 것 외에도 제작, 전체적인 기획과 마케팅까지 다 해야 하는 일이라 1년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한배에 오른 뒤로 두 사...
빌보드 '핫 100' 뚫은 피프티 피프티…중소 기획사의 반란 [연계소문] 2023-04-01 10:13:51
할 수는 없었다고 했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한경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빌보드는 생각도 못 했다. 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없어서 현지 레이블 사들을 찾아다니며 우리 음악을 한 번만 들어봐 달라고 말하고 다녔다. 미국 내 팝 소비층들이 대부분 중·고등·대학생들이고, 그들이 휴대폰으로 음악을 많이 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