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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수업?…北 김정은, 딸 주애와 팔짱 낀 모습 포착 2024-03-16 21:50:56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둘은 가죽점퍼, 가죽코트를 입었고, 팔짱을 낀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영문 보도에서 '향도'라는 표현을 '향도자 김정은', '당중앙의 향도'와 함께 "향도의 위대한 분들께서"(The great persons of guidance)라는 복수 형태로도 넣었다. 이는...
김정은, 또 '딸과 함께'…'향도' 표현 눈길 2024-03-16 14:47:28
동안 김 위원장의 군사와 경제 분야 일정 모두를 함께했다. 둘은 가죽점퍼와 가죽코트로 차려 입었으며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영문 보도에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취지의 '향도'라는 표현을 '향도자 김정은', '당중앙의 향도'와 함께...
"의원실 '막내 비서' 입소문 타면 대박…3배는 더 벌죠" 2024-03-15 13:29:23
후보자의 이름과 정당 기호를 새긴 옷이다. 야구 점퍼나 바람막이 재킷, 모자, 티셔츠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은 야구 점퍼를 제외하면 6만원을 넘지 않는 편이다. 한 수도권 지역의 민주당 관계자는 “옷 한 벌당 약 6만원까지 선거비가 보전된다"며 "6만원보다 낮은 금액이면 비교적 자유롭게 구매한다"고 했다. 선거운...
한국 옷 사러 '오픈런'…일본 MZ들 홀린 브랜드 뭐길래 2024-03-08 10:02:27
점퍼, 크롭탑 등이 인기를 끌었다. 마뗑킴은 오는 4월 나고야와 5월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이동규 마뗑킴 부사장은 “일본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해 K패션 대표주자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한동훈 영입' 1호 기업인 강철호 "용인, 경제수도로 만들 것" [총선, 경제통이 뛴다] 2024-03-07 14:48:25
국민의힘 점퍼를 입혀주며 영입한 인물인 만큼 지도부에선 '좀 더 승산이 높은 지역구에 출마하라'는 제안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내가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 곳이니 보란 듯이 이 지역을 발전시키고 싶다"며 오히려 당을 설득했다. 1991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10년간 외교관 생활을 하던 그는 기업행을 택해...
야구모자 바이든 vs 빨간 넥타이 트럼프…'국경결투'서 패션정치 2024-03-02 21:00:09
색상의 점퍼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적힌 흰색 모자를 썼었다. 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단골 패션인 파란색 정장, 흰색 셔츠, 빨간색 넥타이 차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애국심과 열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사업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고 분석했다. 최근 법원 판결로 인해 사업가...
"불법 유턴·역주행 괜찮나요?"…블랙박스 영상 보니 '반전' 2024-02-27 09:22:14
있던 형광 점퍼를 가져와 입었고, 경광등을 차량에 부착하기도 했다. 여자친구 B씨는 할아버지의 곁을 지키며 계속 말을 걸며 의식을 확인했다. 약 12분이 지나 구급차가 도착해 할아버지는 무사히 구조됐다. A씨는 자신이 불법 유턴, 역주행했다며 걱정했지만 한문철은 "이분들이 그냥 갔으면 할아버지는 길에 누워있다가...
'인비디아'도 질투할 엔비디아…어떻게 'AI시대 제왕'이 됐나 2024-02-25 18:58:46
20대 갑부 진입 눈앞“젠슨 황과 그의 블랙 가죽점퍼가 인공지능(AI)의 상징이다.” 뉴욕타임스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61)를 이렇게 표현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 가죽점퍼를 입은 젠슨 황이 입을 열 때마다 엔비디아 주가가 춤을 춘 걸 빗댄 것이다. 젠슨 황은 대만에서 태어나 아홉 살 때 미국으로 이민...
짧게 만들어라…여권 '쇼츠' 만들기 2024-02-12 09:34:04
학과 점퍼를 입고 유행하는 챌린지 등을 하고,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8점으로 소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길거리 정치 버스킹 중 한 시민의 질문을 거절한 뒤 의아해하는 시민들에게 "쟤는 내 친구다. 뭘 여기 와서 질문하려고 그래, 나한테 나중에 사적으로 얘기하면 될걸"이라고 말해 좌중이 웃음을 터뜨리는...
충주시장 "'홍보맨' 김선태 특진, 예뻐서 시킨 거 아니고…" 2024-02-08 11:35:02
피식대학 측이 선물한 야구점퍼를 받고 기뻐하며 입었는데, "김영란법에 위반되는 가격의 선물"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재킷을 벗어 던져 폭소케 했다. 당시 김 주무관은 "전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안 입었다"며 "받지 않았다"고 거리를 둬 더 웃음을 자아냈다. 조 시장은 "그 영상은 내가 봐도 웃기다"며 "누가 벗으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