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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라이머, 첫 정글 생활에 도전... '맨손 생존' 시작 2021-03-27 21:02:00
첫 정글에 도전한다. 이외에도 '원조 달인'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K-리그의 생존 달인' 이동국, '공개 코미디계의 달인' 최성민, '트롯 특전사' 박군과 브랜뉴뮤직 소속의 '9년 차 래퍼' 칸토, '707 특임대 중사 출신' 강은미가 '정글의 법칙-생존의 달인' 편에 합류해 물이 빠지면 거대한 갯벌이 열리는 무인도에서 모든...
백지영♥정석원, `남다른 기럭지` 5세 딸 공개 2021-02-18 13:08:49
나들이에 나선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보다 더 열심히 놀이기구를 즐기는 백지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훌쩍 자란 백지영 딸의 뒷모습도 눈길을 끈다. 백지영은 "너 깜짝 놀랐지? 엄마 훌라후프 짱이지? 밧줄정글짐도 엄청 잘타. 왕년에 엄마 놀이터에서 좀 놀았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은 배우...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와 리조트의 만남” 롯데리조트속초X롯데월드 ‘라라 키즈 어드벤처’ 1호점 개장 2021-01-12 09:00:07
볼풀장과 고래섬, 해초를 형상화한 7m 높이의 정글짐 해초탑, 알록달록한 홀더를 밟고 올라가는 클라이밍과 회전놀이 등이 준비되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 근육이 골고루 발달될 수 있게 한다. 여기에 해적선의 상부 형태로 이루어진 2층에는 미끄럼틀과 그물다리, 공중 트램폴린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영...
'땅만빌리지' 유인영, 첫 입주 "조용한 곳에서 누워있고 싶어" 2020-11-10 23:11:10
저 짐이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서 못들고 왔다"라며 어떤걸 들고 왔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보시면 좋아할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병만이 유인영과 인사를 나눴고,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후 유인영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인영은 "독립적인 공간이 좋다. 아무것도 안...
[인사이드 베트남] 중국의 '경제 우산'에 종속되는 베트남 2020-10-09 10:46:23
않은 카지노들이 즐비하다. 정글이 우거진 국경도시에서부터 바닷가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도박의 천국들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까지만 해도 이곳의 최대 고객은 중국인이었다. 중국의 지하 자금은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는 물론이고 베트남으로까지 흘러와 ‘세탁’되곤 했다. 중국과...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칭찬한 도시, 만달레이 2020-07-06 09:00:23
건너고 정글을 헤쳐가며 2001년 3월 만달레이에 도착한다. 그는 책에서 미얀마 국민들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친절하고, 교육수준이 높고, 열심히 일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집이 당시 미얀마 제1 수출품인 티크나무로 만들어져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큰 감동을 받은 듯했다. 하지만, 인프라 등...
방탄소년단 슈가 신곡으로 재조명된 '짐 존스 신도 음독자살' 사건 2020-06-01 16:39:24
인민사원 사건의 주인공 짐 존스는 목사 출신으로 빈민박해와 계급차별 타파를 주장하며 교인을 모았다. 캘리포니아 레드우드계곡,샌프란시스코로 사원을 옮기며 신도 수를 늘리고 특히 백인 중심의 미국 교회를 비판, 흑인 신자를 끌어들였다. 정치수완도 뛰어나 한때 샌프란시스코 주택국장을 역임했으나 이탈신도의 비리...
NCT 127, 신개념 온라인 공연 ‘Beyond LIVE’ 전 세계 129개국 시청자 열광 2020-05-18 08:07:10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대형 정글짐 세트를 활용한 수록곡 ‘Wake Up’, ‘Baby Don’t Like It’ 무대는 NCT 127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곡 제목에 맞춰 체리 폭탄이 터지는 장면을 생동감 있는 그래픽으로 표현한 ‘Cherry Bomb’ 무대, 글로벌 시청자들을 위한 ‘Regular’와 ‘Highway...
'오지GO' 김병만X이승윤X심형탁, 아마존 원시 부족 마세스족과 눈물의 이별 2020-05-12 07:51:56
떠나는 날이었고, 이들과의 헤어짐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것. 결국 부족민을 비롯해 김병만과 심형탁까지 눈물을 흘리며 ‘오열 파티’가 펼쳐졌고, 김병만은 “한국에 오시면 우리가 여기에서 대접받은 만큼의 몇 배로 경험을 시켜주겠다. 정말 행복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울고 있는 부족 아이들과 아름다운 포옹 및...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코로나 이후 뉴 노멀 시대의 리더십 2020-05-03 17:28:41
‘정글의 법칙’이 적용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같은 포퓰리스트가 판친다.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짐의 말이 곧 법이다’고 할 정도다. 절대 군주 시대에는 자국 혹은 절대 군주 자신만의 이익을 중시하는 보호주의가 기승을 부린다. 코로나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