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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후보 명단] 서울 2018-05-25 23:18:43
= 4억2천200만원, 병역필, 905만원, 전과없음 ◇ 동대문구 <1선거구> ▲ 송정빈(민·34·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13억2천500만원, 병역필, 378만원, 전과 2건 ▲ 이병윤(한·57·전 동대문구의회 의원) = 14억300만원, 병역필, 1천912만원, 전과없음 <2선거구> ▲ 오중석(민·39·공인노무사) = -2천100만원, 병역필,...
청와대 안 '칠궁' 문 활짝 연다 2018-05-15 09:59:45
정빈 이씨, 영조 후궁이자 사도세자 생모인 영빈 이씨, 정조 후궁으로 순조를 낳은 수빈 박씨, 고종 후궁이자 영친왕 생모인 순헌황귀비 엄씨다. 6월 시범 개방은 화∼토요일 오전 10·11시, 오후 2·3·4시에 관람객을 받는다. 회당 정원은 60명. 이어 7월부터 12월까지는 토요일 관람 횟수를 10회로 늘리고, 회당 정원도...
로맨티시스트 박성호의 러브 스토리, ‘사람이 좋다’ 오늘(8일) 방송 2018-05-08 10:26:26
아빠를 능가하는 끼를 자랑하는 아들 정빈이(10세)와 뽀뽀를 부르는 귀염둥이 딸 서연(5세). 개그맨 박성호 가족이 함께 하는 사랑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한편, 박성호의 이야기는 5월8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경복궁 집옥재서 듣는 왕을 낳은 후궁 7명의 이야기 2018-03-26 10:23:03
진종으로 추존된 효장세자를 낳은 영조의 첫사랑 정빈 이씨, 순조를 출산한 정조의 후궁 수빈 박씨, 경종의 친모로 한때는 왕비 자리에 올랐던 희빈 장씨 등 조선왕실 여성들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회당 정원은 40명이며, 인터넷에서 30명을 모은 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인터넷 예약은...
톡톡 튀는 졸업식…세책례 등 이색 행사 눈길 2018-02-09 10:32:55
정빈 남평중학교 교장은 "작지만 소중한 것들의 가치를 간과하기 쉬운 요즘에 졸업식에서 선생님과 가족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했다"며 "전 교직원의 사랑이 담긴 노래와 '어머님 은혜' 연주 등을 통해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삶을 살아가기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한경 미디어 뉴스룸-캠퍼스잡앤조이] 올해 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취업 대신 창업하길 잘했죠" 2017-12-22 17:31:41
돌풍을 일으켰다. 1990년생 동갑내기인 이승재, 정빈 아이디엇 공동 대표는 취업이 아니라 창업의 길을 선택한 광고계의 무서운 아이들이다.아이디엇이 옥외부문 대상을 받은 ‘미니 환경미화원’ 캠페인의 시작은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가 출발점이었다. 정 대표는 “작년 사무실을 홍대로 옮겼는데 거리에...
광고계의 무서운 아이들 ‘아이디엇’...창업 2년 만에 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2017-12-15 17:05:00
업계 파란을 일으켰다. 1990년생 동갑내기인 이승재, 정빈 아이디엇 공동 대표를 만나 그들이 꿈꾸는 광고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승재, 정빈 아이디엇 공동대표(사진 왼쪽부터) -우선 수상 소감은? 이승재(이하 승재) : “시상식에 가보니 수상기업 중에 아이디엇이 가장 규모가 작은 회사더라. 그때 또 느꼈다. 우리...
"스타 안무가 나와야"…안무가 육성 프로그램 '봇물' 2017-08-14 08:30:01
송정빈, 배민순 등 4인이 참가해 안무가로서의 가능성을 펼쳐 보였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최근 발간한 에세이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에서 "한국 무용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데 반해 안무가를 키우기 위한 노력은 부족했다"며 "한국 발레를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의 안무가 변신…4人4色 무대 2017-08-07 16:10:05
이영철, 박나리, 송정빈, 배민순 등 4인이 안무가로 변신한다. 이들 모두 지난 시즌에 참가해 안무가로서의 재량을 선보인 바 있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어쩌면 미래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 나갈 안무가들의 초기 작품을 볼 기회"라고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립발레단 홈페이지와...
노래·열정이 폐교 위기의 학교를 구하다 2017-08-07 14:55:17
변정빈(49·여)교장은 큰 고민거리를 안았다. 교육청의 방침 대로 이듬해 교문을 닫아야 할지, 아니면 더 버텨야 할지를 결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변 교장은 교육청의 방침을 따르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학교를 살리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고 그대로 폐교 수순을 밟는다는 것은 평생 지녔던 교육자의 양심과도 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