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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가족이 원수'가 된 美 대선 2024-09-04 17:36:37
가문의 치부를 담은 폭로성 회고록으로 트럼프를 공격 중이다. 정치 세계에선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일이 다반사다. 가족들 간에도 가치관이 다를 수 있고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국가 지도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가족 반목이 당당할 순 없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천자칼럼] 중국의 'AI 굴기'와 한국 2024-09-01 17:40:34
중국 AI업계에선 4대 호랑이에 이어 ‘6마리 용’과 ‘10마리 사자’도 곧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니콘 기업이 전무한 한국 입장에서 보면 여간 걱정스러운 일이 아니다. 다른 선진국과 달리 한국에선 ‘AI 기본법’조차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천자칼럼]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 2024-08-27 17:45:46
병사보다 고작 20~30% 많은 돈을 받고 2년 이상 의무복무할 지원자를 찾기 쉽지 않은 것이다. 역대 정부 모두 병사 월급 인상으로 선거 때 잠깐 20대 남성 표를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군의 허리인 초급 장교·부사관의 대규모 공백을 초래한 것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인가.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천자칼럼] 뒤집힌 에어매트 2024-08-23 17:41:49
최근엔 화성 아리셀 공장과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있었다. 연이은 대형 화재에 안전용품 판매량은 매번 사상 최대다. 그러나 에어매트 사례에서 보듯 안전 장비는 완벽할 수 없다. 사망을 막는 최후의 보루일 뿐 최우선 안전 대책은 사전 예방이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천자칼럼] '상상적 경합'으로 본 시청역 역주행 2024-08-22 17:47:57
반대도 많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다중인명사고 가해자에게 최대 100년까지 선고할 수 있는 특례법 입법이 추진됐으나 결과만 놓고 처벌한다는 반대 의견에 부딪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번엔 엄벌해야 한다는 법 감정과 과잉 처벌이라는 경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천자칼럼] 저탄소 시대의 항공유 전환 2024-08-19 17:33:08
떨어진다. 우리 국민이 폐식용유나 목재를 연료로 쓰는 국적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려면 관련 산업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려면 미국이나 독일처럼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때를 놓치면 항공유 수출 1위인 한국이 SAF 수입 1위로 전락하는 건 시간문제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천자칼럼] 난민 출신 마라토너의 위대한 승리 2024-08-12 17:36:43
다른 나라 국적을 얻지 못한 난민도 올림픽에 출전할 길이 열렸다. 파리올림픽엔 난민 올림픽팀(ROT·Refugee Olympic Team)이라는 이름으로 역대 가장 많은 37명의 난민 선수가 나왔다. ‘나라’는 없어도 ‘나’는 열심히 뛰겠다는 마음이 그들에겐 위대한 올림픽 정신이었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천자칼럼] 美 대선 부통령에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2024-08-07 17:53:05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JD 밴스 상원의원의 역할과는 사뭇 다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평가처럼 밴스 의원은 트럼프식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상속자다. 결이 다른 두 사람의 2인자 경쟁이 11월 대선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이상은 워싱턴특파원 부임 2024-07-30 17:44:00
이상은 신임 한국경제신문 미국 워싱턴특파원(사진)이 28일 현지에 부임했다. 경제부, 산업부, 금융부 등을 거친 이 특파원은 정인설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했다.
트럼프 "비트코인을 美전략자산으로 비축" 2024-07-28 20:35:09
비축량의 핵심이 된다”며 “미국인이 그에 따른 엄청난 부의 혜택을 보도록 비트코인을 영구적 국가 자산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미국 정부는 모든 비트코인 투자자가 아는 기본 규칙을 어겼다. 그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정인설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