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망의 '한일전' 결승…이강인·정우영, 선발 출격 2023-10-07 20:45:58
치른다. 이날 선발 명단에는 이강인이 포함됐다. 조영욱(김천)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이강인과 고영준(포항),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공격 2선에서 지원한다. 주장 백승호(전북)와 정호연(광주)이 중원을 책임지며, 수비 포백은 박규현(드레스덴), 박진섭(전북), 이한범(미트윌란), 황재원(대구)으로 구성했다. 골...
이강인·정우영·엄원상, 우즈벡과 준결승전 선발 출격 2023-10-04 20:43:09
포함했다. 조영욱(김천)이 중국전에 이어 공격 선봉에 서고 이강인, 정우영, 엄원상(울산)이 뒤를 받칠 것으로 보인다. 중원은 중국전과 마찬가지로 주장 백승호(전북)와 홍현석(헨트) 조합이 책임진다. 수비진은 설영우(울산), 박진섭(전북), 이한범(미트윌란), 황재원(대구)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이광연(강원)이 지킨다....
5만 관중 잠재운 AG 남자 축구, 중국 꺾고 4강…대회 3연패 순항 2023-10-01 23:47:14
다른 선발진을 꾸리며 중국에 맞섰다. 조영욱을 최전방에 세우고 송민규와 고영준, 안재준을 공격진에 배치했다. 중원에는 백승호와 홍현석이 포진했고 박규현, 이한범, 박진섭, 황재원이 선발로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는 이광연이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들고...
남자축구 중국 8강전 이강인 벤치 대기 2023-10-01 19:59:15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에 조영욱과 안재준을 선발 명단에 포함했다. 송민규(전북)와 고영준(포항)이 이들과 함께 공격진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중원에선 주장 백승호(전북)와 홍현석(헨트)이 호흡을 맞춘다. 수비진은 박규현(드레스덴), 이한범(미트윌란), 박진섭(전북), 황재원(대구)으로 구성되고, 골문은...
이강인, 바레인전 선발 출격…선발명단 확 바꿔 2023-09-24 20:24:29
들고나왔다. 안재준(부천)과 조영욱(김천)이 공격을 책임지고, 이강인과 홍현석, 정우영(슈투트가르트), 정호연(광주)이 중원을 맡을 전망이다. 최준(부산), 이한범(서울), 김태현(센다이), 박규현(드레스덴)이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민성준(인천)이 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 수준이 달랐다"…황선홍호, 쿠웨이트 9대0 '대파' 2023-09-20 07:18:48
골을 넣어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조영욱(김천)도 전반 19분과 후반 29분에 득점해 '멀티골'을 넣었다. 전반 44분 백승호(전북), 후반 7분 엄원상(울산), 후반 35분 박재용(전북), 후반 추가 시간 안재준(부천)도 한 골씩 보탰다. 한국은 이날 승점 3점을 챙겨 E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앞서 같은...
이강인,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승선…3회 연속 金 노린다 2023-07-14 14:42:08
거친 플레이어 부상을 당했던 엄원성(울산), 조영욱(김천), 고영준(포항)도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들은 이번 항저우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면 병역 혜택을 받는다. 한편 한국 남자 축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재산 다시 나누자"…LG家 세모녀 소송 이유는 2023-03-12 14:38:45
법률 대리인인 조영욱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에 "합의할 때는 (구 전 회장의) 유언이 있다고 했다"며 "유언장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계속 보여주지 않았고 유언장이 없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LG 측 관계자는 "유언장이 없다는 것은 이미 (원고 측도) 알고 있던 상황"이라며...
4년 전에 끝났는데…LG家 세모녀 "상속재산 다시 나누자" 소송 낸 이유는 2023-03-12 14:03:52
대리인인 조영욱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합의할 때는 (구 전 회장의) 유언이 있다고 했다"며 "유언장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계속 보여주지 않았고 유언장이 없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재산 상속과 관련해 구본무 전 회장이 따로 남긴 유언장은 없는 것으로...
"경영 경험 없는 세 모녀가…" LG 안팎서 우려 쏟아져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3-03-12 13:35:28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들의 법률대리인인 조영욱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본 소의 제기는 경영권 분쟁이 아니라 가족의 화합을 위해 상속 과정에서 있었던 절차상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답변서 제출 등 절차를 감안하면 본격적인 법정 공방은 6개월 뒤 진행될 전망이다. LG 내부에선 재판 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