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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기업은행에 "'디스커버리 펀드' 최대 80% 배상책임" 2025-04-23 10:46:17
분조위 당시에는 반영되지 못했던 펀드 기초자산 추가 부실 정황 등 신규 확인 사항에 기초해 기업은행에 적용하는 공통가중비율을 기존 20%에서 최대치인 30%로 상향했다. 분조위는 또 다른 디스커버리 판매사인 신영증권[001720]에는 손해액의 59%를 배상하라고 결론냈다. 신영증권은 피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점을...
[뉴욕유가] 중동 긴장 속 美 경제 불확실성 우려…WTI 0.4%↑ 2025-03-20 05:24:17
큰 폭으로 줄었다. 바이슨인터레스츠의 조위 영 최고 투자책임자는 "EIA는 제품을 포함해 순 감축(net draw)을 보고했다"며 "이는 점진적으로 강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날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에너지 및 인프라 시설을 한 달간 타격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부분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응준의 시선] 벌레먹은 메모지 2025-02-20 17:50:36
‘조위왕(趙爲王)’, 곧 ‘조씨 성을 가진 자(조광조)가 왕이 된다’는 뜻. 여기에, 사림은 억울한 죽임을 당한 선(善), 훈구는 절대악이라는 대립구도가 얹혀진다. 그러나 기묘사화에 관한 학문적 견해는 이미 다양하다. 선과 악만으로는 규정이 어려운 훈구와 사림의 관계, 사림의 훈구와 다르지 않은 출신성분(예컨대...
우리銀·미래에셋證, 라임펀드 손배소 승소 2025-02-14 18:14:13
분조위 조사 결과를 근거로 손해배상 소송이 시작됐다. 미래에셋증권이 분조위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4월 가장 먼저 소송을 냈다. 같은 해 12월 임모 전 신한투자증권 PBS본부장이 유죄가 확정되자 우리은행과 하나은행도 2022년 1월 소송을 냈다. 이번 판결로 아직 소송 중인 하나은행의 승소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김용서 교사노조 위원장, 탄핵안 '부결'…내년 12월까지 임기 채우나 2024-12-02 21:01:38
위원장이 가맹노조 위원장 선거에 개입하고 초등교사노조위원장, 대구교사노조위원장 등에게 사퇴를 종용해 가맹노조의 독립성과 자주적 운영을 저해했다고도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탄핵사유가 될만한 규약 규정 위반 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물러날 뜻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지난해 금융분쟁 민원 3만5천여건…분조위 개최는 고작 13회 2024-10-28 11:30:06
분조위 개최 건수는 2021년 29건, 2022년 18건, 2023년 13건으로 감소했다. 금감원 분조위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근거해 은행, 증권, 보험 등 판매 분쟁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쟁 조정 시 재판상 화해 효력을 갖는다. 분쟁 처리에 걸리는 기간은 2022년 103.9일, 2023년 98.0일, 2024년 1분기 74.3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中경기부양책 요구치…4조→10조→12조위안 2024-10-22 09:58:23
조위안(약 2천317조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 고문으로 활동 중인 사회과학원 산하 세계경제정치연구소의 장 빈 부소장은 지난 20일 중국거시경제포럼이 개최한 웨비나(웹+세미나)에서 국채와 지방 특수목적채권, 예산 범위...
"금감원 분쟁조정 패스트트랙 도입 10개월간 ELS안건에만 적용" 2024-09-15 08:16:00
올해 5월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에서 심의·의결한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안건(5건)에 대해서만 이 절차를 적용했다. 금감원은 당시 분조위에서 5개 은행의 대표사례에 대한 배상비율을 30∼65%로 결정한 바 있다. 금융상품이 복잡해지면서 소비자와 금융사 사이 분쟁이 늘어나고 분쟁 조정...
야당,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단독 처리 2024-09-11 13:38:42
이후 국민의힘 요구에 따라 안건조정위원회(안조위)가 구성돼 이견 조정에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두 특검법안은 상임위 최종 관문인 법사위를 통과한 만큼 12일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상정권을 갖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미온적 반응을 보여 실제 본회의 처리 시점은 불투명하다. '김건희...
"금감원 분조위 유명무실?"…올해 회부율 겨우 '0.026%'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4-09-06 07:00:08
분조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에 접수된 분쟁민원 건수는 2021년 3만495건에서 2023년 3만5595건으로 16.7% 증가했지만 분조위에 회부된 민원 건수는 2021년 29건에서 지난해 13건으로 절반 넘게 줄었다. 당초 매년 0.1% 미만으로 극히 적었던 회부율(접수 건수 대비 회부 건수)은 그마저도 하락세다.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