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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순의 제자백가] 느린 말도 열흘 걸으면 천리를 간다 2021-05-17 18:45:21
이 될 수 있다고. 준마만이 아니라 느린 말도 꾸준히 열흘을 걸어간다면 역시 천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성악설로만 기억되지만 그는 인간을 믿었고 인간의 노력을 긍정했다. 후천적 노력을 강조한 선생이 바로 순자다. 교육자로서 순자가 가장 빛나는 부분은 호학의 모범을 보인 것이다, 나이 칠십에 초나라에 가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벚꽃 테마의 정통 가이세키 요리와 프리미엄 사케의 향연 2021-03-31 16:10:02
디저트로 준비된다. 특히 이번 사케 디너는 봄내음 가득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웰컴 사케를 비롯해 일본의 전통 사케 제조법인 기모토 기법으로 제조해 밀도 높은 우마미와 호화로운 향을 자랑하는 소호마레 주조의 대표 사케 2종(소호마레 기모토 준마이 다이긴죠, 소호마레 기모토 도쿠베츠 준마이)이 페어링되어 각...
[임건순의 제자백가] 뒤뚱거리는 자라가 천리를 간다 2021-01-18 18:07:50
이 될 수 있다.” “준마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데 느린 말도 꾸준히 열흘을 걸어간다면 역시 천리에 도달할 수 있다.” “흙이 쌓여 가면 산이 되고 물이 쌓여 가면 바다가 되듯이 성인은 사람들이 노력을 쌓아감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순자가 한 명언들인데 정말 고대 중국의 성공학 전도사라고나 할까? 성악설의...
산업혁명 이전의 가장 빠른 '탈 것'은 말이었다 2020-12-07 09:00:53
이 있다. 당시 화폐에 부케팔로스가 새겨지기도 했다. 서양에 부케팔로스가 있다면 동양에는 적토마가 있다. 나관중의 장편 역사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여포와 관우가 탔던,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 있는 준마다. 주인으로 모신 관우가 죽자 적토는 스스로 풀과 물을 끊고 굶어 죽었다고 한다. 인류와 말이 맺은 6000년...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伯樂一顧(백락일고) 2020-11-30 09:00:13
엉덩이, 목덜미, 털의 색깔 등을 감탄하는 눈길로 그냥 쳐다보기만 했다. 그러고 나서 아무 말 없이 갔다가는 다시 돌아와서 세상에 이런 명마는 처음 본다는 듯이 또 보곤 했다. 당시 최고의 말 감정가가 찬찬히 살피는 것을 보자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구하기 힘든 준마(駿馬)라고 여겨 앞다퉈 서로 사려고 했고, 말값은...
북한, 러시아 고가 말 지속 수입…"최근에도 30마리 구매" 2020-04-08 17:37:19
지부 관리들이 북한으로 보내는 '오를로프' 종 준마(駿馬) 30마리를 검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산 오를로프 준마는 고상한 외모에 인내심이 강하고 순종적이기도 한 말로 정평이 나 있어 북한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감독청은 "북한 주문자들이 러시아의 여러 사육장에서 수말 14마리, 거세마 1마리, 암말 15마리 등...
김정은 탔던 `백마` 얼마?…"순종 12마리 9천만원에 수입" 2020-02-17 23:54:12
지역의 말 사육장에서 길러진 `오를로프 준마`일 가능성이 크다고 러시아극동연방대 동방학연구소 부소장 아르티옴 루킨이 추정했다. 루킨 부소장은 자국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북한 당국은 오래전부터 알타이 말공장(말 사육기업)에서 말을 구매하고 있다"면서 "이 말도 그곳에서 수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그...
"북한, 지난해 러시아 순종마 12마리 약 9천만원에 수입"(종합) 2020-02-17 23:30:46
말 사육장에서 길러진 '오를로프 준마'일 가능성이 크다고 러시아극동연방대 동방학연구소 부소장 아르티옴 루킨이 추정했다. 루킨 부소장은 자국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북한 당국은 오래전부터 알타이 말공장(말 사육기업)에서 말을 구매하고 있다"면서 "이 말도 그곳에서 수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美·中 무역전쟁 완화되면 삼성전자로 매수세 유입될 듯 2019-11-24 16:20:36
열사모년 장심불이(老驥伏 志在千里 烈士暮年 壯心不已)’라고 읊었다. 준마는 늙어 마구간에 있어도 뜻은 천리를 달리며, 열사는 비록 늙었어도 큰 포부가 다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모리스 창 TSMC 회장이 연설에서 자주 인용했다는 이 구절을 되새기며 올 한 해 격랑 속에서도 끊임없이 기회를 찾아냈던 강심(强心...
北 신문, 백마 탄 김정은에 "오를 때마다 세상 놀래는 사변" 2019-10-17 15:13:45
이 접하는 주요 매체를 총동원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백두산 등정을 `백두영장의 준마행군길`로 치켜세우며 `절대 충성`을 강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백마 타고 백두산을 등정한 데 대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시려는 신념의 선언"이며 "천하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