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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자의 비극…추위·굶주림에 신생아 사망 잇따라 2025-01-07 20:18:36
트란이 가자지구 중부 알아크사 순교자 병원에 실려 왔다. 주마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알리는 겨우 숨을 쉬고 있었다. 의료진은 주마가 저체온증과 관련한 패혈성 쇼크로 숨졌다고 확인했다. 알리는 인공호흡기를 단 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쌍둥이의 아버지는 아기들을 따뜻하게 해줄 옷과 담요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몰도바, 에너지 위기 속 러 대사 초치…"허위정보 유포" 2025-01-07 04:19:49
친러시아 분리주의 지역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에너지 위기 관련 입장을 발표한 것에 대해 "그러한 성명은 양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했다. 주몰도바 러시아대사관은 몰도바에 대한 러시아산 가스 공급이 중단된 이후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에너지 상황이 빠르게 악화하는 것을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우크라 러 가스 차단 여진 지속…서방 대러전선 균열 커지나 2025-01-04 08:12:04
미승인국 트란스니스트리아는 산업 시설 가동이 거의 완전히 멈추면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은 우크라이나에도 국제정치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내다봤다. 특히 헝가리와 함께 친러시아 성향을 보여온 슬로바키아의 경우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가스관의 종점으로서 주변국에 이를...
가스 끊긴 몰도바 친러지역 "공장 가동도 멈춰" 2025-01-03 01:38:05
몰도바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지역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산업 시설 가동이 거의 완전히 멈췄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경제개발장관 세르게이 오볼로니크는 몰도바 매체 인터뷰에서 "위기가 너무 심각해서 활동이 중단된 기업의 목록을 나열할 필요도 없다"며 "식량안보에 ...
새해 첫날 가스 끊긴 유럽…한겨울에 '덜덜' 2025-01-02 11:22:41
45만명이 한겨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당국은 이날 새벽 러시아로부터 가스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일반 가정의 난방·온수용 가스 공급을 끊고 병원 등 일부 필수 시설에만 유지하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옷을 입고 가족이 한 방에서 지내고, 창문과 발코니 문에 담요나 두꺼운 커튼을 ...
'50여년 의존' 러 가스 끊긴 유럽…몰도바 나무땔감 등장 2025-01-02 11:07:52
45만명이 한겨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당국은 이날 새벽 러시아로부터 가스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일반 가정의 난방·온수용 가스 공급을 끊고 병원 등 일부 필수 시설에만 유지하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옷을 입고 가족이 한 방에서 지내고, 창문과 발코니 문에 담요나 두꺼운 커튼을 걸...
우크라 통한 러시아산 가스 유럽 공급 새해 첫날 중단(종합) 2025-01-01 20:22:57
20억㎥를 공급받아왔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몰도바 내 러시아계 주민이 밀집한 곳으로, 분리·독립 요구로 몰도바 중앙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 몰도바의 도린 레치안 총리는 가스프롬의 가스 공급 중단 조치에 대해 사회 불안정을 야기하기 위한 시도라고 규정한 바 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경유 러시아 대유럽 가스 수출 50년만에 중단 2025-01-01 20:05:56
분리돼 친러시아 성향을 보이는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러시아 가스에 의존해왔으며 파이프라인 폐쇄와 동시에 이 날 아침부터 난방과 온수 공급을 차단했다. 안보상의 이유로 가스 통과 협정의 연장을 거부한 우크라이나는 유럽이 이미 러시아 가스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장관 게르만...
우크라 '영토 관통' 러 가스관 잠근다…동유럽 비상사태 선포 2024-12-30 17:31:26
분리주의 지역 트란스니스트리아 당국은 12개 국가 기관에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 가스프롬은 지분 절반 이상을 소유한 몰도바 주요 가스 기업 몰도바가스와의 계약 해지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는 친서방 노선으로 기운 몰도바 정부를 향한 보복 조치로 분석된다. 로이터는 “이번 가스 공급 중단으로 몰도바가 가장 큰...
"금고까지 털어 도망갔다"…푸틴 절친 기업의 만행 2024-12-21 17:58:17
에너지 재벌 겐나디 팀첸코 소유 기업 스트로이트란스가스는 지난 2019년 시리아의 핵심 자원인 인산염을 가공하는 비료 공장에 약 1억6천만파운드(약 2천918억원)의 투자를 약속했다. 당시 스트로이트란스가스는 투자 대가로 시리아 중부 카티나에 위치한 해당 비료 공장의 최대 주주로 등극하며 40년간 사실상 소유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