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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재판의 실패' 부른 사법행정 2023-05-04 17:55:55
성공했다. 사법은 무엇보다 효과적이어야 한다. 한비자는 “일이 많은 시대에 살면서 일이 적던 시절의 그릇을 사용함은 슬기로운 사람의 대비책이 아니다”고 했다. 법과 사법제도의 많은 부분이 과거 산업화 시대에 맞춰 설계한 왕복 2차선 도로다.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는 13위를...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정답만 고집하지 말고 해답을 찾아라 2023-03-28 17:53:07
오두(五?) 편에 나오는 고사다. 한비자는 수주대토의 고사를 빗대어 인의(仁義)와 덕(德)의 정치를 강조하는 당시 유가들의 어리석은 경험주의를 비판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그에 걸맞는 이론과 혁신의 사상을 갖출 것을 주장했다. 한비자가 주장한 법은 지금의 성문법과 같은 법률을 포함한 조직을...
[한경에세이] 말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설득' 2023-02-08 18:36:01
전국시대 사상가인 한비자의 저서 편을 통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그는 ‘무릇 설득의 어려움은 설득하려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려 내가 설득하려는 것을 그에게 잘 맞출 수 있는가 하는 점에 있다’고 했다. 군주를 설득하는 위치에 있어 말 한마디에 목숨이 위태로웠던 전국시대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날 많은...
소진공, `2022년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2-12-15 09:51:46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 김한비(6학년)가 각각 선정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스크 관리 배우자"…한국 온 베트남 뱅커들 2022-12-05 17:47:25
8월 배종화 신한은행 위험관리책임자(CRO)가 베트남 출장에서 도안타이썬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의 요청을 받아 마련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009년 법인 설립 후 2011년 신한비나은행 합병, 2017년 ANZ베트남 리테일부문 인수 등을 거쳐 성장했다. 자산 규모는 2012년 11억달러에서 지난 9월 기준 74억달러로 급증했고,...
전국 낮부터 쌀쌀해져…오전엔 전북 등서 빗방울 2022-11-26 08:00:14
약한비가 오다 그치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낮부터 전날 대비 4∼9도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다. 비가 그친 뒤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로 전날보다 4~9도 높다. 전북 지역에는 구름이 많고...
무협 부회장 "전세계 수출에서 韓비중↓…규제·노동유연성 탓" 2022-10-27 10:29:18
부회장 "전세계 수출에서 韓비중↓…규제·노동유연성 탓"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각종 기업 규제 도입과 노동유연성 악화의 영향으로 전세계 수출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무협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12개...
"새 아이디어를 찾으려면 오래된 책을 읽으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2-10-25 17:52:11
들려준다. 동양 고전도 마찬가지다. 한비자는 “사람이 일하거나 베풀 때 상대에게 이익을 준다는 마음으로 하면 아무리 소원한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고 상대에게 손해를 입힌다는 마음으로 하면 부자 관계라도 원한을 맺게 된다”는 삶의 이치를 일깨워준다. 손자는 “무릇 전쟁은 명분이 가장 먼저이고 싸움에서 이기는...
"2주 만에 580% 급등"…펀드 상환 앞두고 이상 급등 2022-10-12 10:10:35
하노이에 위치한 한비엣 타워 오피스빌딩은 올해 3월 지분양수도를 마쳐 투자금을 회수했다.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보고서를 작성한 8월 기준 약 306억원 가량의 순자산을 보유한 상태로, 남은 수익은 한비엣 타워매각 펀드 보증이 마무리 되는 올해 12월 25일 이후 모두 투자자들에게 상환할 예정이다.
나경원 "이재명 놔두면 '궤자의혈' 꼴 날 것…단호해야 한다" 2022-09-12 15:38:40
말했다. '천장지제 궤자의혈'은 한비자 유로편에 나오는 말로 천장 높이의 둑도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진다는 뜻이다. 큰 일은 사소한 게 원인이 돼서 일어난다는 의미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미 염치는 어디로 묻어버리고 대선 시즌 2로 이끌어가기 위해 여념이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