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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 기보배·진종오 등 선수위원 위촉 2019-03-20 07:22:04
20일 밝혔다. 선수위원으로는 홍정호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선수위원, 홍석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이정민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선수위원장과 각 종목 국가대표 출신인 기보배(양궁), 진종오(사격), 최민호(유도), 서정화(스키), 김나라(체조) 등 8명을 위촉했다. 선수위원이 되려면 해당 종목...
[ 사진 송고 LIST ] 2019-03-14 10:00:02
새긴 50펜스 호킹 기념주화 발행 03/13 18:37 지방 이영호 전북 조제 모라이스 감독과 홍정호 03/13 18:41 지방 조성흠 아이스크림 '아맛나', 콘으로 만난다 03/13 18:42 지방 김경윤 파이팅하는 배구 김성민 코치 03/13 18:42 서울 김도훈 최신도입 다목적 헬기 북한산 진화작업에 출동 03/13 18:43...
안방서 상하이에 설욕한 울산…부리람에서 두 번 운 전북(종합) 2019-03-13 22:00:07
있던 홍정호는 오프사이드라고 어필하며 손을 번쩍 쳐드느라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않아 실점을 자초했다. 전북은 후반 중반 골대를 때린 로페스의 슛을 포함해 8개의 슈팅을 더 날리며 만회를 노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한 채 부리람에서의 아픈 기억을 이어갔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부리람전 앞둔 전북 모라이스 감독 "모든 준비는 끝났다" 2019-03-12 21:23:39
한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수비수 홍정호는 "작년 16강전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라며 "내일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날씨도 작년보다 적응에 수월하다. 감독님이 원하는 경기를 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벤투호, 11일 축구대표팀 소집명단 발표…이강인 선발 '유력' 2019-03-10 06:06:18
단골 멤버인 공격수 김신욱과 중앙수비수 홍정호가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오른쪽 풀백 이용(전북)이 발목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인천에서 전북으로 옮긴 공격수 문선민은 아시안컵 직전 대표팀 제외 아쉬움을 딛고 벤투호 재승선을 노린다. 김학범호와 정정용호도 같은 날(11일) 파주...
'주니오 1골 1도움' 울산, 수원과 개막전서 2-1 승리(종합) 2019-03-01 18:06:23
골대 앞에서 번쩍 뛰어오른 에드가가 김신욱, 홍정호와의 높이 싸움을 이겨내고 헤딩골을 꽂아 '개막 축포'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전북의 반격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첫 골을 내준 지 6분 만에 임선영이 매서운 왼발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췄다. 전북의 모라이스 감독은 후반에도 균형이 깨지지 않자 벤치에...
에드가·임선영 '장군멍군'…전북-대구 K리그1 개막전 무승부 2019-03-01 16:02:46
뛰어오른 에드가가 김신욱, 홍정호와의 높이 싸움을 이겨내고 헤딩골을 꽂아 '개막 축포'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전북의 반격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첫 골을 내준 지 6분 만에 임선영이 매서운 왼발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에도 전북은 전반 32분 김신욱의 패스를 받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 최철순의...
모라이스, 데뷔전 '김신욱 원톱'…"이동국, 상대팀 따라 선발도" 2019-03-01 14:14:08
중국으로 떠나면서 한 자리가 빈 센터백에는 홍정호와 함께 김민혁이 낙점됐고, 양쪽 풀백으로는 김진수와 최철순이 나섰다. 국가대표 오른쪽 풀백 이용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입은 발 부상이 낫지 않아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게 모라이스 감독의 설명이다. 중원에는 신형민과 손준호가, 2선에는...
'절대 1강' 전북, FA컵 챔프 대구 상대로 K리그1 3연패 '시동' 2019-02-27 11:35:22
대타로 영입한 J리그 출신 수비수 김민혁이 홍정호와 함께 중앙 수비를 맡는다. 골키퍼는 송범근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예상 베스트 11의 면모만 따져봐도 '국가대표급 스쿼드'다. 막강한 전북의 전력을 상대하는 대구도 지난해 FA컵 우승팀의 자존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다. 안드레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프로축구개막] ①9개월 그라운드 전쟁 시작…3월 1일 K리그1 팡파르 2019-02-25 06:30:02
이승기, 손준호, 신형민, 이용, 최보경, 최철순, 송범근, 홍정호 등이 건재해 '절대 1강'의 면모를 잃지 않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은 K리그1 3연패를 필두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A컵까지 트레블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전북의 독주 체제를 막을 대안으로는 울산과 경남이 손꼽힌다. 경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