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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 잘못, 송구하고 미안"…의대 졸업식서 '사과 행렬' 2024-02-23 15:55:35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이어갔다. 졸업생은 대부분 내달부터 전남대병원에 인턴으로 입사할 예정이었지만, 상당수가 전공의 집단 사직에 발맞춰 임용포기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대병원에서는 본원과 분원 전체 전공의 319명 중 278명이 사직서를 냈다. 114명이 아직 복귀하지 않아 수술 건수와 입원실 가동률이...
히포크라테스 선서한 의대 졸업생들도 23일 전공의 사직 동참 2024-02-23 11:48:57
광주·전남 의대 졸업자로 이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졸업한 전남대 의대 졸업자 상당수도 임용포기서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조선대병원에서도 신입 인턴 36명 전원이 임용포기서를 제출했다. 병원은 전공의 대부분이 병원을 이탈한 상황에서 신입 인턴 수혈은 숨통을 트여줄 것이라 기대했으나 임용포기에 따라...
[천자칼럼] 전공의의 자가당착 2024-02-20 17:58:31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대표되는 직업윤리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은 필수·지방의료 공백을 해소하려면 관련 수가 인상과 의료 사고에 대한 처벌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주장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논리가 될 수는 없다. 게다가 의사 부족으로 누구보다...
안철수 "집단 행동 멈추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 2024-02-20 14:55:21
의원은 "우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의사들"이라며 "집단행동을 멈추고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다'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정부를 향해서도 "의대 정원 문제는 의료계의 심각한 문제인 필수의료인과 의사 과학자 양성 및 지방 의료 강화 방안을 내놓음과...
"히포크라테스 선서 떠올려라"…오세훈 '의료공백'에 우려 2024-02-19 18:09:58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떠올려보라"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선 환자 보호, 후 갈등 해결'이라는 글에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집단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이니 어느 정도의 저항도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말기 암 환자의 수술·시술 일정이 갑자기 연기되고, 쌍둥이 제왕절개 수술이...
與 "의사 불법파업 엄정 대응…구제·선처 없다" 2024-02-17 14:25:06
그는 "의료계가 지금껏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실천해왔던 것처럼, 이웃의 건강과 동료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0일 아침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의료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
여당 "의사단체 불법파업 엄정 대응…어떠한 선처도 없다" 2024-02-17 13:17:08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실천해왔던 것처럼, 이웃의 건강과 동료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0일 아침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의료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사설] 의료계, 파국으로 가선 안 된다 2024-02-08 16:29:48
필수·지역의료 공백과 의대 광풍이다. 이번에도 파업으로 대응한다면 대다수 국민에게 ‘밥그릇 지키기’로 비칠 것이다. 의사 파업은 의료법에 저촉되는 진료 거부다. 의사들이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고 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되새기길 바란다. 파국으로 가선 안 된다. 정부도 원칙 대응과 함께...
'소설가 한강의 아버지' 한승원 "살아있는 한 계속 쓰고 싶다" 2024-01-17 18:59:13
직업 윤리를 다짐하며 외우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빗대 ‘국회의원의 선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온다. 그에게 ‘소설가의 선서’를 쓴다면 1항은 무엇이겠느냐고 물었다. 한 작가는 “하나, 소인 근성을 버려라. 권력을 칭찬해주는 글은 버려라”라고 곧장 답했다. 문학의 길에 대한 진지한 철학, 세태에...
[주목! 이 책] 대마약시대 2023-11-10 17:45:12
백승만 경상국립대 교수가 펜타닐을 파헤친다. 펜타닐을 발명한 폴 얀센부터 이를 마약으로 상품화한 사람들, 마약과 싸우고 저항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각도에서 풀어낸다. 현재 미국에서 ‘펜타닐 사태’로까지 번진 맥락을 돌아보며 한국에 찾아올 ‘대마약시대’를 경고한다. (히포크라테스, 296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