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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전공의의 자가당착 2024-02-20 17:58:31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대표되는 직업윤리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전공의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은 필수·지방의료 공백을 해소하려면 관련 수가 인상과 의료 사고에 대한 처벌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주장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논리가 될 수는 없다. 게다가 의사 부족으로 누구보다...
안철수 "집단 행동 멈추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 2024-02-20 14:55:21
의원은 "우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의사들"이라며 "집단행동을 멈추고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다'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정부를 향해서도 "의대 정원 문제는 의료계의 심각한 문제인 필수의료인과 의사 과학자 양성 및 지방 의료 강화 방안을 내놓음과...
"히포크라테스 선서 떠올려라"…오세훈 '의료공백'에 우려 2024-02-19 18:09:58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떠올려보라"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선 환자 보호, 후 갈등 해결'이라는 글에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집단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이니 어느 정도의 저항도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말기 암 환자의 수술·시술 일정이 갑자기 연기되고, 쌍둥이 제왕절개 수술이...
與 "의사 불법파업 엄정 대응…구제·선처 없다" 2024-02-17 14:25:06
그는 "의료계가 지금껏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실천해왔던 것처럼, 이웃의 건강과 동료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0일 아침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의료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
여당 "의사단체 불법파업 엄정 대응…어떠한 선처도 없다" 2024-02-17 13:17:08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실천해왔던 것처럼, 이웃의 건강과 동료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0일 아침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의료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사설] 의료계, 파국으로 가선 안 된다 2024-02-08 16:29:48
필수·지역의료 공백과 의대 광풍이다. 이번에도 파업으로 대응한다면 대다수 국민에게 ‘밥그릇 지키기’로 비칠 것이다. 의사 파업은 의료법에 저촉되는 진료 거부다. 의사들이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고 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되새기길 바란다. 파국으로 가선 안 된다. 정부도 원칙 대응과 함께...
'소설가 한강의 아버지' 한승원 "살아있는 한 계속 쓰고 싶다" 2024-01-17 18:59:13
직업 윤리를 다짐하며 외우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빗대 ‘국회의원의 선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온다. 그에게 ‘소설가의 선서’를 쓴다면 1항은 무엇이겠느냐고 물었다. 한 작가는 “하나, 소인 근성을 버려라. 권력을 칭찬해주는 글은 버려라”라고 곧장 답했다. 문학의 길에 대한 진지한 철학, 세태에...
[주목! 이 책] 대마약시대 2023-11-10 17:45:12
백승만 경상국립대 교수가 펜타닐을 파헤친다. 펜타닐을 발명한 폴 얀센부터 이를 마약으로 상품화한 사람들, 마약과 싸우고 저항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다각도에서 풀어낸다. 현재 미국에서 ‘펜타닐 사태’로까지 번진 맥락을 돌아보며 한국에 찾아올 ‘대마약시대’를 경고한다. (히포크라테스, 296쪽, 1만8000원)
'우물가 설화'·아스피린…천변만화 '버들 문화'[고두현의 문화살롱] 2023-10-24 18:04:20
히포크라테스는 임산부가 통증을 호소하면 버들잎을 씹으라는 처방을 내렸다. 이후 수천 년간 민간요법으로 쓰던 것을 1899년 독일 바이엘 제약사 연구원 펠릭스 호프만이 상용화한 게 지금의 아스피린이다. 국내 제약업계 매출 1위 회사인 유한양행의 로고도 버드나무다. 창립자 유일한이 미국에서 고국으로 돌아와 사업을...
브릿지바이오, 국제 학술회의서 항암 연구 포스터 2건 발표 2023-10-16 07:50:51
공개했다. BT-4437은 히포 신호전달경로(Hippo signaling pathway)의 저해를 통해 항암 효력을 가지는 새로운 TEAD 표적 저해제다. 히포 신호전달경로는 생체 내 조직에서 세포의 수를 정상 범위 이내로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로의 구성 단백질들에 변이가 생길 경우 YAP/TAZ라는 조절 물질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