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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0 08:00:09
재개장…조류시설은 통제 170329-0807 지방-0183 15:05 "광역시 가능성 제로""말도 안돼" 창원시장-시의원 격돌 170329-0812 지방-0184 15:07 [게시판] 영진전문대·와이제이링크·경북기계공고 협약 170329-0820 지방-0185 15:09 "조사위, 미수습자 수습방식 가족과 사전 합의해야"(종합) 170329-0821 지방-0186 15: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30 08:00:08
재개장…조류시설은 통제 170329-0767 지방-0183 15:05 "광역시 가능성 제로""말도 안돼" 창원시장-시의원 격돌 170329-0772 지방-0184 15:07 [게시판] 영진전문대·와이제이링크·경북기계공고 협약 170329-0780 지방-0185 15:09 "조사위, 미수습자 수습방식 가족과 사전 합의해야"(종합) 170329-0781 지방-0186 15: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5 08:00:03
"조류 때문에 세월호 이동 차질…오후 4시 출발"(속보) 170324-0736 경제-0158 15:25 '슈퍼 주총데이'에도 최순실 그림자…주주들 성토 170324-0737 경제-0159 15:25 하이소닉, 'RBK EMD'로 사명 변경 170324-0738 경제-0160 15:26 국민연금 "대우조선 채무조정 찬·반 영향 검토중" 170324-0740 경제-0161...
세월호 반잠수선 선적, 느리지만 세밀했던 작업 2017-03-25 05:37:52
냈던 세월호였다. 조류 탓에 예정 시각(오후 2시)보다 늦은 오후 4시 55분에야 출발한 데다 이동 시간도 예상(2시간)보다 길어져 어업지도선을 타고 뒤따른 미수습자 가족 등 보는 이들은 마음을 졸여야 했다. 소조기가 끝나는 자정을 4시간도 채 남기지 않고서야 반잠수선에 접근하자 야속한 시간 때문에 공들인 인양이...
[ 사진 송고 LIST ] 2017-03-24 10:00:01
08:53 서울 한상균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선박 03/24 08:54 서울 김주형 서울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 03/24 08:56 서울 이정훈 발언하는 주형환 장관 03/24 08:56 서울 이정훈 발언하는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03/24 08:56 지방 김종우 비계 무너져 9층 상공 매달린 작업 인부 03/24 08:56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9
연체…대학 원룸촌 쓰레기 몸살 170324-0116 지방-0005 06:18 "마스크 착용하세요"…전북 대체로 흐리고 미세먼지 '나쁨' 170324-0121 지방-0006 06:30 청주서 30대 취객 대리기사 폭행…"요금 시비" 170324-0126 지방-0007 06:34 고양 외곽순환고속도 3중 추돌사고…1명 사망·9명 부상 170324-0129 지방-0008 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8
지방-0316 18:26 창원서 조류 120여마리 떼죽음…독극물 섭취 의심 170323-1248 지방-0317 18:28 '부실 논란' 경기북부경찰청 여경 필기시험 4월 29일 재실시 170323-1252 지방-0318 18:36 김진태, 홍준표 겨냥 "대통령 탄핵세력과 손잡으면 되겠나"(종합) 170323-1257 지방-0319 18:44 [고침] 지방(S&T중공업 노사...
세월호 오후 5시 수면 위 8.5m 상승 2017-03-23 17:37:02
문제를 해결하고자 60개 인양줄의 장력을 미세 조정하면서 선체의 자세를 조금씩 조절하고 있다. 해수부는 당초 세월호를 13m까지 인양하는 작업을 이날 오전 11시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나 이날 밤늦게까지 미뤄지게 됐다. 25일부터는 소조기가 끝나고 중조기로 넘어가면서 조류가 빨라져 그 전까지는 13m 인양...
드디어 시작된 세월호 인양…맹골수도마저 잠잠해졌다 2017-03-22 22:31:39
세월호 선체를 묶은 인양줄(와이어)에 미세한 영향을 줘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맹골수도는 조류가 수시로 바뀌는 곳이어서 매초 돌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유독 민감하다"면서 "현장 근로자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매우 클 것"이라고 전했다. 인양 현장 주변에는 해양경찰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이...
날씨는 양호한데…길어지는 세월호 시험인양 2017-03-22 17:28:02
바지선 주변 선박이 늘어나 보이는 것은 조류의 방향이 바뀌면서 배들이 방향을 바꾸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일 뿐,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취재진이 탑승한 작업 지원선 선첸하오 주변에서는 이날 본 인양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적잖게 목격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께에는 선첸하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