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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어리다고 얕볼 수 없는 이란…김학범호 총력전은 계속된다 2018-08-22 06:30:01
손흥민(토트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을 비롯해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 등 와일드카드를 모두 선발한 한국의 전력에는 한 수 뒤진다는 평가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다. 말레이시아전을 통해 '반둥 쇼크'를 경험한 태극전사들은 매 경기 '벼랑 끝 혈투'를 다짐한다....
[아시안게임] 황의조·황희찬 이구동성 "말레이시아전 패배 보약…꼭 우승" 2018-08-21 00:31:16
비롯해 손흥민(토트넘) 선배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등이 더 어린 후배를 더 도와줘서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라며 "다음 경기부터 골을 많이 넣고 싶다. 더 노력해서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쉽게 3경기 연속골을 놓친 황의조(감바 오사카)도 "수비부터 미드필더까지 후배들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AG 축구 한국, 키르기스스탄에 1-0 승…16강서 이란과 격돌 2018-08-20 23:13:08
슛으로 연결해 가까스로 골을 넣었다. 한국은 후반 29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까지 넣는 총공세를 펼쳤다.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1-0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
손흥민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 꺾고 16강행…이란과 맞대결 2018-08-20 23:08:59
후반 29분 나상호 대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까지 그라운드에 내세우는 총동원령을 내렸고, 손흥민이 후반전 막판 두 차례 시도한 결정적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1-0으로 경기를 끝냈다.한국은 오는 23일 f조 1위 이란과 16강전을 펼친다. 이란은 이날 인도네시아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손흥민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에 1-0 승리 '조2위 16강' 2018-08-20 22:54:20
한국은 후반 29분 나상호 대신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까지 그라운드에 내세우는 총동원령을 내렸고, 손흥민이 후반전 막판 두 차례 시도한 결정적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1-0으로 경기를 끝냈다. ◇ 20일 전적(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20일 키르기스스탄과 격돌…'무너진 자존심 살려라' 2018-08-19 10:23:21
나섰던 선수들이 재투입될 전망이다.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황인범이 2선 공격을 책임지고 장윤호(전북)이나 이승모(광주)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설 수 있다. 좌우 윙백은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출격을 대기한다. 스리백 수비수는 1, 2차전 모두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 조합이 나선 큰 ...
호날두, 유벤투스 공식 데뷔전서 무득점..최고 평점 7.5점 2018-08-19 08:54:37
호날두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티고디에서 열린 키에보와 2018-2019시즌 세리에A 개막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후반 90분 동안 풀타임을 뛰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여덟 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유벤투스는 다행히 2-2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의...
호날두, 유벤투스 데뷔전서 풀타임 활약에도 득점포는 침묵 2018-08-19 07:08:45
못했다. 호날두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티고디에서 열린 키에보와 2018-2019시즌 세리에A 개막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전후반 90분 동안 풀타임을 뛰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몇 차례 슈팅에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해 세리에A 데뷔골 사냥은 다음으로 미뤘다. 여덟 시즌 연속...
[아시안게임] 선동열 "이정후 주전 쓸 것"…이정후 "패기 보여줄게요" 2018-08-18 17:34:59
이승우(베로나)와 같은 17번을 선택했다면서 "한 번은 달아보고 싶었던 번호"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표팀에서 이정후는 잠수함 투수 박치국(두산 베어스)과 함께 투타 막내다. 그는 대표팀에 승선한 것만으로 기쁘다는 듯 "선배님 심부름은 제가 다 할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한국전 앞둔 말레이시아 감독 "바레인 폭파시킨 한국…차원 다른 팀" 2018-08-17 14:27:29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거나 후반 교체 투입된 손흥민과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베로나)가 중용될 것이 확실시 돼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