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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을수록 간·내장·복부지방 늘어나 당뇨 위험↑ 2018-01-14 07:00:05
간을 비롯한 내장지방과 복부지방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비만'(Obesity)에 발표했다.[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oby.22034/full] 근년 들어 장시간 앉아서만 생활하는 것이 건강에 매우 해롭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장시간 앉아 있을수록 신진대사가 떨어져 당뇨병 등...
"새해엔 살 빼야지"…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요령은 2018-01-01 07:00:07
= 비만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위험인자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단 조절 및 운동요법을 적절히 병행해야 하는데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둘 다 신경 쓰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특히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
비만부터 골다공증까지, `우유 한 잔`의 힘 2017-12-20 10:36:21
신상아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유는 복부비만 위험도와 고지혈증 위험도, 대사증후군 위험도까지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성인의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 연구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38개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69세 성인 13만 42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연구 결과,...
가천대 강기성/이해정 교수팀 우유 포럼서 우유, 비만 인체적용 중재연구 결과 발표 2017-12-13 17:39:31
복부비만 유병률`,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률`, `우유 섭취와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우유 섭취와 비만의 위험도` 등 세부적인 선행 연구결과를 먼저 소개했고, 이어서 실제 진행한 `우유·비만 인체적용 중재연구` 결과값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연구는 19세에서 60세까지 연령의 참가자들을 모집해...
[우유 가치의 재발견]가천대 강기성·이해정 교수팀 "우유, 체중감량에 도움" 2017-12-13 15:30:00
재발견을 위한 포럼서 '우유·비만 중재연구' 인체적용 중재연구 결과 발표우유가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인체적용 중재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천대학교 강기성·이해정 교수팀은 13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에서 이...
[우유 가치의 재발견]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 "소비촉진 방안들 모색해야" 2017-12-13 15:10:59
우유 섭취와 복부비만 유병률’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률’ ‘우유 섭취와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우유 섭취와 비만의 위험도’ 등 세부적인 선행 연구결과를 먼저 소개한 뒤 두 달간 벌인 ‘우유·비만 중재연구’ 임상시험 결과 값을 발표해 이목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 개최… 우유의 다양한 효능 공개 2017-12-12 13:43:28
우유 섭취와 복부비만 유병률`,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률`, `우유 섭취와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우유 섭취와 비만의 위험도` 등 세부적인 선행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특히 실제 진행한 우유?비만 중재연구 임상시험 결과 값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기광 교수는 우유에 함유된 알파-카제인,...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환자 맞춤 피부·쁘띠 성형 시술로 만족도 높여 2017-11-28 16:08:42
등의 체지방 및 근육을 감소시키는 하체 비만 프로그램, 팔뚝 복부 옆구리 등의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상체 비만 프로그램, 얼굴 전체적인 윤곽과 지방을 줄여주는 쁘띠 프로그램, 레이저와 주사를 이용한 비만 치료 프로그램, 식이교육 및 약물처방을 통한 식이영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10명 이상의 서울대 의대...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뇌 빨리 늙는다" 2017-11-24 09:09:27
위험요인은 과체중, 비만,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 당뇨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 하이파대학 보건대학원 역학과장 갈리트 웨인스타인 박사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뇌 위축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빠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계피, 체내 지방 연소 촉진" 2017-11-23 10:41:07
첨가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계피가 비만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우 박사는 설명했다. 우리가 섭취한 칼로리 중 당장 필요치 않은 것은 중성지방 형태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할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중성지방은 주로 복부에 저장되며 지나치게 쌓이면 지방간, 심혈관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