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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럼픽] 파르카소바, 대회 첫 금메달에 첫 4관왕 2018-03-14 22:53:53
파라카소바는 18일 회전 경기에도 나설 예정이어서 전관왕(5관왕)까지 노려볼 태세다. 고교생 때 스키를 접한 그는 2008년 국제대회에 데뷔한 뒤 출전하는 레이스마다 시상대 위에 올라보지 못한 적이 거의 없다. 2009년 평창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파라카소바는 동계패럴림픽에서 경력도...
-패럴림픽- 시각장애 양재림, 알파인 대회전 9위 2018-03-14 16:30:31
기록한 슬로바키아의 헨리에타 파르카소바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파라카소바는 활강과 슈퍼복합 우승에 이어 대회전까지 제패하며 대회 3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양재림은 레이스를 마친 후 "2차 시기만큼 1차 시기에서 자신감 있게 달렸으면 더 좋은 성적이 나왔을 텐데 아쉽다"면서도 "일요일...
피겨 메드베데바, 세계피겨선수권 포기…"4~8주 휴식 필요" 2018-03-14 09:37:12
이어 메드베데바까지 불참하면서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는 다소 김이 빠지게 됐다. 한편, 최근 막을 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쿼드러플 점프를 앞세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13세 점프 천재'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는 나이 제한 때문에 시니어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에는 나서지 못한다....
-패럴림픽- 시각장애 양재림, 알파인 슈퍼대회전 9위 2018-03-11 10:28:54
노리고 있다. 첫날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양재림은 하루를 쉰 뒤 13일 슈퍼복합에서 메달 사냥에 다시 도전한다. 이 부문 금메달은 이번 평창 패럴림픽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슬로바키아의 헨리에타 파르카소바가 가져갔다. 1분 30초 1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파르카소바는 대회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1 08:00:05
피겨퀸은 나"…러시아 13세 '4회전 요정' 트루소바 180311-0072 체육-0005 06:56 [고침] 체육(피겨 이시형, 세계주니어선수권 종합 11위…) 180311-0093 체육-0006 07:28 '스키 요정' 시프린, 월드컵 회전에서도 시즌 종합 우승 180311-0096 체육-0007 07:46 추신수 휴식…텍사스, 오클랜드에 8-2 승리...
"차세대 피겨퀸은 나"…러시아 13세 '4회전 요정' 트루소바 2018-03-11 06:54:15
트루소바는 11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여자 싱글의 역사를 여러모로 새로 썼다. 이날 트루소바는 비발디의 '사계'에 맞춘 프리스케이팅 연기에서 쿼드러플 살코와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연달아 깔끔하게 뛰었다....
피겨 임은수, 세계주니어선수권서 '프리 최고점'으로 5위 2018-03-11 05:53:28
플립 점프와 트리플 살코-트리플 토루프 점프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점수가 깎였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서는 여자 선수 최초로 프리에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 2개를 뛴 13세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가 225.52점의 주니어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알레나 코스토르나야(러시아)와 야마시타 마코(일본)가 뒤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0 15:00:04
피츠버그와 계약"…미아 위기 탈출 180310-0224 체육-0022 12:49 -패럴림픽- 슬로바키아 파르카소바, 대회 첫 금메달 180310-0226 체육-0023 12:53 [패럴림픽] 웃으며 안아준 신의현母 "울긴 왜 울어…잘했어" 180310-0228 체육-0024 13:03 추신수, 1볼넷 1타점…텍사스, 신시내티에 패배 180310-0230 체육-0025 13:10...
-패럴림픽- 슬로바키아 파르카소바, 대회 첫 금메달 2018-03-10 12:49:35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파르카소바는 10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스키 여자활강 시각장애 부문에서 가이드러너인 나탈리아 수브르토바의 안내에 따라 1분 29초 72의 기록으로 슬로프를 가장 먼저 내려왔다. 은메달은 영국의 밀리에 나이트, 동메달은 벨기에의 엘레너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젠 동생들 차례…피겨 유영·임은수, 세계주니어선수권 출격 2018-03-06 09:58:39
차영현에게 출전권이 넘어갔다. 차준환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5위에 올랐다.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 남녀 싱글에서는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자인 알렉세이 크라스노존(미국)과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mihy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