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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12 10:00:01
[올림픽] 볼프강 킨들 '출발' 02/11 20:19 서울 서명곤 [올림픽] 여유로운 표정의 펠릭스 로흐 02/11 20:20 서울 한종찬 [올림픽] 힘차게 출발 02/11 20:21 서울 이상학 [올림픽] 결승점 통과한 서정화 02/11 20:22 서울 배재만 [올림픽] 문 대통령, 북한 대표단과 함께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 관람...
[올림픽] 강풍에 여자 대회전도 15일로 연기…스키 일정 연이틀 차질(종합) 2018-02-12 09:39:21
올림픽 스마트 기상지원 서비스 정보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용평 알파인센터 대회전 출발 지점은 초속 9m에 가까운 강풍이 불고, 기온은 영하 19.8도, 체감온도는 영하 32.5도에 달한다. 대회 전 도착 지점의 경우 풍속은 초속 3.8m이나 기온 영하 15.4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밑돈다. 기온은 오후에 다소 오를...
노르웨이 크뤼게르, 스키애슬론 금메달…김은호 실격 2018-02-11 17:50:47
노르웨이의 시멘 헤그스타드 크뤼게르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크뤼게르는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30㎞(15㎞+1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1시간 16분 20초 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첫 번째 순위 계측 구간인 0.88㎞...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보고 있나'…크뤼게르, 넘어지고도 금메달 2018-02-11 17:15:02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인 시멘 헤그스타드 클뤼게르(25·노르웨이)는 11일 평창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초반부터 완전히 꼬였다. 수십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애슬론 종목은 종종 선수끼리 충돌사고가 난다. 7번째로 출발한...
-올림픽- 크뤼게르, 스키애슬론 우승…노르웨이 금·은·동 싹쓸이(종합) 2018-02-11 16:51:26
-올림픽- 크뤼게르, 스키애슬론 우승…노르웨이 금·은·동 싹쓸이(종합) 김은호는 반환점 조금 지난 지점에서 한 바퀴 따라잡혀 실격 (평창=연합뉴스) 전명훈 이대호 기자 = 노르웨이의 시멘 헤그스타드 크뤼게르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크뤼게르는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평창 경기장 내진설계는?...강원도도 지진 영향 2018-02-11 07:03:57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원 지역에서도 일부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지진 발생지점과 거리가 어느 정도 떨어진 만큼 큰 흔들림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 지진의 계기 진도를 경북 Ⅴ, 울산 Ⅳ, 대구·경남 Ⅲ으로, 부산·충북·전북·강원의 진도를 Ⅱ로 분석했다. 기상청이 활용하는 수정...
[올림픽] 포항 지진 강원도 영향권…경기장은 모두 내진 설계 2018-02-11 06:48:17
[올림픽] 포항 지진 강원도 영향권…경기장은 모두 내진 설계 "일부만 진동 느꼈을 것"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11일 오전 5시 3분께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으로 영남지역에 지진동이 감지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원 지역에서도 일부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올림픽] 평창 1호 금메달 칼라 "첫 금, 의미 남달라요" 2018-02-10 19:39:25
[올림픽] 평창 1호 금메달 칼라 "첫 금, 의미 남달라요" (평창=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스웨덴 여자 크로스컨트리 대표 샬로테 칼라(31)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금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한 기쁨을 만끽했다. 칼라는 10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여자 크로스컨트리 15㎞(7.5㎞+7.5㎞) 스키애슬론...
-올림픽- 평창 첫 금메달은 女크로스컨트리 칼라…이채원은 57위(종합) 2018-02-10 17:35:19
아쉬움을 설욕하고 자신의 올림픽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비에르옌은 3연패 도전은 무산됐으나 40분 52초 7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해 동계올림픽 여자 선수 최다 메달 기록을 11개(금6·은4·동1)로 늘렸다. 여자 스키애슬론은 초반 7.5㎞는 클래식 주법(스키가 평행을 이룬 상태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올림픽] 컬링, 스위핑하다가 스톤 건드리면 어쩌지? 2018-02-10 15:57:22
올림픽 선수(OAR)의 스톤이 제거됐다. 8엔드에서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가 호그라인(투구 지점에서 약 10m 거리에 있는 가로선)을 침범했기 때문이다. 스톤을 던질 때는 호그라인 앞에서 핸들을 놓아야 한다. 호그라인을 넘어서까지 핸들을 잡고 있으면 파울이 된다. 호그라인 침범을 하면 스톤에 빨간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