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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9 15:00:07
울산시장 후보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 180609-0114 지방-0059 09:00 "지방의회에 우리당 한명은 필요"…메기론 외치는 정의당 180609-0113 지방-0058 09:00 "돌발해충 꼼짝마"…경남도·농기원, 농경지·산림 '동시방제' 180609-0115 지방-0060 09:00 서부산 구청장 후보들 공약 키워드 '미세먼지, 생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09 15:00:03
수준 180609-0114 사회-0033 09:00 "지방의회에 우리당 한명은 필요"…메기론 외치는 정의당 180609-0122 사회-0036 09:04 '깜깜이' 교육감 선거 "40·50대 학부모 공략하라" 180609-0126 사회-0002 09:15 6·10항쟁 31주년 전날…'그날' 되새기는 행사 이어져 180609-0129 사회-0039 09:20 그깟 다슬기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6-09 15:00:02
총력전 180609-0114 정치-0027 09:00 "지방의회에 우리당 한명은 필요"…메기론 외치는 정의당 180609-0121 정치-0004 09:0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둘째날 오전 9시 현재 10.14%(속보) 180609-0122 정치-0031 09:04 '깜깜이' 교육감 선거 "40·50대 학부모 공략하라" 180609-0123 정치-0032 09:05 [팩트체크] 이번...
롬니 "트럼프, 경선 쉽게 이기고 확고히 재선될 것" 2018-06-08 23:21:19
상대로 한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당에서 쉽게 (대선후보로) 재지명될 것이고, 확고하게 (대통령에) 재선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재선의 이유로 경제 호전, 임금 상승과 함께 민주당에서도 비주류 인사를 대선후보로 내세울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들었다. 2012년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손학규 "인위적·공학적 단일화 생각해본 일 없다" 2018-06-08 09:55:08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당층이 24%나 되는데 우리당은 여기에 호소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하지만 권력 실세와 여당 독선에 질린 국민, 맹목적으로 보수를 쫓는 막말 프레임에 지쳐버린 국민 앞에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호소하자"고 했다. 손 위원장은 또 "극단적 양극화 정치로 갈등만 불러일으...
홍준표 "작정하고 편들기 여론조사기관 폐쇄시켜야" 2018-06-06 20:35:15
민주당 지지자는 우리당 지지자의 두 배가 넘게 뽑아 조사해놓고 그걸 발표하고 있다"며 "한점의 직업적 양심도 없이 특정정당 편들기로 혹세무민하는 이런 여론조사기관은 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민주당은 10 정도 디스카운트 하고 우리는 10 정도 플러스하면 그나마 제대로 된...
홍준표 "여론조사기관 작정하고 편들기…선거 후 폐쇄시켜야"(종합) 2018-06-06 20:05:24
지난 대선 실제 투표 기준으로 민주당 지지자는 우리당 지지자의 두 배가 넘게 뽑아 조사해놓고 그걸 발표하고 있다"며 "한점의 직업적 양심도 없이 특정정당 편들기로 혹세무민하는 이런 여론조사기관은 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민주당은 10% 정도 디스카운트 하고 우리는 10% 정...
손학규 "협치정치·합의민주주의 이끌 바른미래당 선택해달라" 2018-06-05 16:16:56
이루고 지역 정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군산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건강한 야당이 힘을 가지고 지방의회에서 경쟁해야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양당제 시대가 가고 필연적으로 다당제가 왔다"며 다당제 가치는 합리적인 보수와...
박주선 "경제 정책 바꾸는 바른미래당이 유일한 대안" 2018-06-05 13:05:15
우리당이 유일한 대안"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제천·단양 재선거에 출마한 이찬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제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는 어려운 상황인데도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김문수 동행] "전화주세요"… 핫라인 명함으로 표심 구애 2018-06-05 06:29:06
김 후보는 "젊은층이 생각을 바꿔 우리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지적하고 "젊은층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60세 이상이 25%가 넘고 이분들의 투표율이 높다"면서 지지를 기대했다. 오전에 찾은 왕십리 행당시장에선 한 상인이 김 후보에게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