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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G·AI 기술 키워 모발리티 혁신" 2022-05-17 15:24:48
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미래형 자동차 ‘LG 옴니팟’을 전시했다. LG 옴니팟은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 공간으로 해석해 만든 미래 모빌리티의 콘셉트 모델이다.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으로 쓰거나, 영화 감상, 운동,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6G 테라헤르츠(㎔) 무선 데이터...
LG가 만든 미래차…'IEEE ICC'서 커넥티드카·6G 기술 공개 2022-05-17 12:09:53
LG전자는 또 6G 테라헤르츠(THz)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전력 증폭기 소자, 주파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FDR(Full Duplex Radio) 송수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차량과 보행자, 차량과 차량 간 충돌위험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솔루션 'Soft V2X', 고객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LG전자, 코엑스 'IEEE ICC'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선봬 2022-05-17 11:00:04
LG전자는 또 6G 테라헤르츠(THz)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전력 증폭기 소자, 주파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FDR(Full Duplex Radio) 송수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차량과 보행자, 차량과 차량 간 충돌위험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솔루션 'Soft V2X', 고객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LG전자, `IEEE ICC 2022`서 스마트 모빌리티·6G 혁신 선봬 2022-05-17 11:00:00
LG전자는 ▲6G 테라헤르츠(THz)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전력 증폭기 소자 ▲주파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FDR(전 이동 통신) 송수신 기술 ▲차량과 보행자 사이는 물론 차량과 이륜차 간, 차량과 차량 간 충돌위험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솔루션 `소프트 V2X`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칩 등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도...
"학비 전액에 취업까지 보장"…LG디스플레이, 채용계약학과 신설 2022-05-17 10:00:21
쌓을 수 있는 교과과정을 구성하기로 했다. 전기, 전자, 물리, 화학, 재료 등 기초 기술과 함께 소자, 공정, 패널, 광학, 알고리즘 연구 등 디스플레이산업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대학원 계약학과를 통해 전문성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LG디스플레이, 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와 석·박사급 인력양성 2022-05-17 10:00:02
커리큘럼을 구성할 계획이다. 전기, 전자, 물리, 화학, 재료 등 기초 기술과 함께 소자, 공정, 패널, 광학, 알고리즘 연구 등 디스플레이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 연구 협력이 진행된다. LG디스플레이 윤수영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인공지능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혁신과 함께 자동차,...
TSMC보다 한 발 빨랐다…삼성이 꺼낸 '비장의 무기' 2022-05-16 21:00:01
앞서 있다. 삼성전자는 TSMC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올해 차세대 기술인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를 선제 적용한 3나노 제품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반도체 칩의 기본 소자인 '트랜지스터'를 더 적은 전력 소모로도 작고 빠르게 만드는 최신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업계 1위 TSMC보다 한...
OLED, QLED, QNED…TV 영업사원도 진땀 난다 2022-05-16 15:29:32
붙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필름 덕분에 더 정확하면서 풍부한 색을 표현해준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 중인 QNED는 ‘Quantum nano-emitting diode’의 줄임말이다. 엄밀히 말하면 제품명이 아니라 기술의 종류다. 자체 발광하는 소자를 활용한다는 점에선 OLED와 닮았다. 다만 OLED는 유기화합물이 자체...
과기부, 주영창 교수 과기혁신본부장 임명…반도체 전문가 2022-05-13 13:33:27
재료공학분야 전문가다. 반도체·전자소자 신뢰성과 하이브리드 재료, 전자재료 등을 주로 연구해온 주 본부장은 반도체 및 재료공학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울대 금속공학과에서 학부·석사 과정을 밟은 뒤 1995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서울대 공과대학...
삼성전자 "3나노 수율 잡았다"…파운드리도 주도권 2022-05-12 19:15:57
전력 누수가 적고 소자의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최신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은 수율의 안정화를 담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TSMC의 경우는 변화보다는 안정성에 무게를 둔 선택이고,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보다 빠르게 넥스트 공정을 도입하면서 게임체인저를 노린 선택이라고 풀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