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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보조금 근거 담은 반도체특별법 이번주 당론 발의 2024-11-03 17:39:26
될 전망이다. 당초 반도체 업계에서는 국가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직접 보조금 지급, 52시간 예외 조항, 병역 특례 등이 모두 담겨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정부가 지원에 난색을 표시하면서 당초 여당이 발의하려 했던 파격적인 지원책은 상당 부분 빠졌다는 평가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월성 1호기 손실 7700억…'탈원전 청구서' 주인도 못찾아 2024-10-31 18:15:50
세금으로 해당 손실을 메워야 하는 건 불가피하다. 나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잘못된 정치 이념으로 주도한 탈원전 정책의 손해를 국민이 결국은 떠안게 된 것”이라며 “끝까지 책임을 규명해 국가 손실을 빠르게 보전하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소람/황정환 기자 ram@hankyung.com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1심만 수년 더 걸릴 듯 2024-10-31 18:13:39
부처와 유관 기관이 여러 곳이기 때문이다. 검찰은 앞서 산업부가 2018년 6월 “정부가 비용 손실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수원 측에 공문을 보내는 등 일련의 행위에 원전 조기 폐쇄를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봐 왔지만, 향후 공판에서 이를 증명해야 한다는 게 법조계 관측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이사 '충실의무' vs '노력의무'…정치권 상법개정안 '동상이몽' 2024-10-30 17:51:05
이사의 충실의무를 부여하는 건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상법 개정 논의에 대해 “이해관계가 다른 주주들에게 다 충실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라며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재영/정상원/박상용/정소람 기자 jyhan@hankyung.com
원팀·쇄신 외친 韓 "국민 우려 해소없인 개혁 못해" 2024-10-30 17:48:39
구분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당의 위기 극복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대선 출마를 위해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는 규정을 고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지금 단계에서 이렇다 저렇다 할 단계가 아니다. 당심과 민심이 정할 문제”라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파마리서치, '콘쥬란' 급여 축소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2024-10-30 16:25:56
30일 밝혔다. 슬관절강내 주입용 PN은 연어 정소에서 추출한 성분 등을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에 직접 주사로 주입하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지난 2019년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 본인부담률 80%의 선별급여 항목으로 2020년 3월 등재됐다. 다만 복지부는 최근 슬관절강내 주입용 PN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을 기존...
김상욱 "여론조사 공정해야 하는데…여심위, 선수가 심판 추천" 2024-10-25 19:55:52
한 구성의 전문가를 위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여심위 관계자는 "한국조사협회와 한국정치조사협회에 위원 추천을 의뢰하여 위촉하고 있지만 개별 업체로부터 추천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 위원 위촉시 중립성과 공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람/배성수 기자 ram@hankyung.com
韓 "특별감찰관 추진"…秋 "그건 원내사안" 2024-10-23 17:46:07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과 만날 수 있느냐”고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여권 관계자는 “추 원내대표는 합리적으로 움직이며 균형을 잡아 온 사람”이라면서도 “용산은 의지할 사람이 추 원내대표라고 보고 자꾸 목소리를 내달라고 하니 엇박자도 나오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의전부터 대화내용까지 전부 다른 해석…회동 후 더 멀어진 尹·韓 2024-10-22 17:52:38
세력 규합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사찰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며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말했다. 도병욱/정소람/박주연 기자 dodo@hankyung.com
[단독] 한동훈, 내일 확대당직자회의…'빈손 회동' 이후 친한계 한자리 2024-10-22 15:12:52
대해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당 세력 규합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친한계 의원은 "정국을 타개해나가는데 있어서 원내 의원들의 합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한 대표가 앞으로 당내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