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B.A.P(비에이피) 종업 팬클럽, 청각 장애 어린이 위해 뜻깊은 기부 `훈훈` 2016-02-03 12:54:36
탤런트 김민자씨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다.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 지원은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청각장애인 유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앙상블 운영으로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
비스트 양요섭 서포터즈, 청각장애인 위해 따뜻한 기부…마음도 `뷰티` 2016-01-05 08:33:52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다.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 지원은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청각장애인 유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앙상블 운영으로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양요섭의 국내외 팬들은 쌀화환과 연탄화환을...
‘택시’ 황정민-김원해, 학창시절부터 쌓아온 우정 과시…‘기대감 UP’ 2015-11-24 16:06:00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단원이다”고 밝혔다. 황정민은 “진짜로 음악 유학을 가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던 적도 있다. 그런데 아내한테 음악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시끄럽다고 했다. 다 같이 공부하자고 회유했는데 자기는 공부하기 싫다고 하더라”며 아내와의 티격태격 애정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tvN ‘택시’ 황정민-김원해 출연 `오랜 우정이야기` 2015-11-24 14:32:33
황정민은 미래 자신의 꿈을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단원이라고 밝혀 이목을 끈다. 황정민은 “진짜로 음악 유학을 가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던 적도 있다. 그런데 아내한테 음악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시끄럽다고 했다. 다 같이 공부하자고 회유했는데, 자기는 공부하기 싫다고 하더라”며 아내와의 티격태격 애정을 ...
[건강한 행사] ‘청각장애 유소년이 전하는 11월의 미리 크리스마스’ 2015-11-03 15:09:04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는 청각장애가 고통이 아닌 삶의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30명의 단원이 펼치는 기적의 소리로 아름답고 순수하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연주회로 진행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특별한 후원과 SBS 이혜승 아나운서, 가수 배다해 등이 재능기부를 하며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회를 더욱...
뮤지컬 `오케피` 황정민과 오만석이 만났을 때? 2015-10-29 10:31:22
클라리넷 실력을 뽐낸 황정민은 "3년 전에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서 이걸 전공으로 해볼까 싶을 정도"라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황정민과 함께 지휘자 역을 맡은 배우 오만석은 "오케피는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기에 나 역시도 기대감이 컸다"면서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포니정 재단, 영창뮤직콩쿠르 수상자 장학금 전달 2015-10-02 10:54:51
중국 예선을 거친 7명의 중국인을 비롯해 모두 2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여해 경합을 벌여 총 4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대상은 클라리넷 김찬우 (계원예고2), 피아노 박연민 (서울대 대학원)이 수상하는 등 중국인 3명을 포함한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포니정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과...
클라리넷 초청연주회, 부산시민회관서 18일 개최 2015-09-15 11:28:07
열린다. 4인의 연주자로 김종철(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제2수석), 김은경(서울클라리넷 앙상블 멤버), 김주현9디토 오케스트라 수석),최동훈(코리아제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씨가 함께 한다.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뮤지컬 ‘아리랑’ 공연 음원 공개 2015-08-28 15:00:41
들려준다. 오케스트라는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해금, 고수 등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아리랑’의 음원은 작품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의 요청으로 발매됐다. 뮤지컬 ‘아리랑’의 음악을 접한 한 관람객은 “뮤지컬에 판소리가 이렇게나 어울릴 줄 몰랐다. 더욱더 애절한 느낌이 증폭된다”라는 반응을...